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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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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臨政북한남한 대한민국 박정희 친인척
역학자 추천 2 조회 715 12.01.05 04:5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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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05 05:04

    첫댓글 복사 해서 아는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 12.01.05 07:40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 12.01.05 07:52

    역설적으로... 박정희 역사를 살린 사람이 김재규 입니다. 그날 그가 박정희를 죽이지 않았다면... 민중봉기가 있었을 것이며... 경제를 살린 대통령 따위의 평가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 생각하면 김재규는 박정희의 둘도 없는 충신인 셈입니다.

  • 작성자 12.01.05 08:53

    박정희 경제 아직도 우리나라는 많은 환상에 젓어 있지요 박정희 경ㅇ제 그렇게 성공작 아닙니다 나중에 여기에 대해서 올려 줄께요

  • 12.01.05 15:55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네이버 UN가족 블로그 공지사항에 퍼갑니다.
    UN 장군님들께서 원하던 정보의 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1.05 18:25

    네이버 다음에서 찾은 글(약20시간 정도 ) 제가 적당히 요점만 편집 해서 올려네요 앞으로 경제 분야 처리 해야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누구 박멸 하기 위해서 하는지 아시지요 난 특정 정당인 아닙니다

  • 12.01.05 23:21

    현재 한국의 조폭식 카르텔구조는 박정희가 다 만들었다시피 한거군요.

  • 12.01.06 03:59

    아하 계보를보니 ! 우리나라가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알겠고 한당의 정체를 알겠군요! 박그네가 힘을받는 것이 이것이군요! 참 이상하다 했더니.....!1 온통 박정희 쓰레기들이 물을 흐려놓고 있군요.

  • 작성자 12.01.06 15:34

    0.1%의 박정희 친인척이 한국 사회 쥐어다 펴다 하네요 그정점에는 박근혜가 있고요

  • 12.01.06 21:17

    가계도를 그리면 더 잘 이해될것 같습니다~~잘 올려 주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6 05:22

    이란 우리나라 역사 제대로 알아라

  • 12.03.08 14:59

    며칠전 박근혜가 모바일 투표방식을 민주주의 선거방식인 직접선거와 비밀선거에 정면으로 위배된다고 한마디 하였지요, 자기의 아버지 독재자 박정희를 정면으로 부인 하는줄도 모르고 내밷었던 말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유신헌법을 강제적으로 통과시켜 장충체육관에다 통일 주체대의원을 모아 놓고 대통령선거를 한 장본인이 자기 아버지 박정희 인줄 모르고 한 발언 일까요, 만약 알앗다면 후안무취한 발언 이지요,참으로 한심 합니다.

  • 12.03.10 22:12

    친일을 하면 대대로 떵떵거리며 산다더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11 17:06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투옥되었던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민주화 운동시에는 박 전대통령의 한쪽 측면만을 보고 비판을 했었다”면서 그러나 “지나고 나서 보니 박 전대통령의 경제발전의 공(功)을 알게 됐다”고 말하였으며 이어 “근대화와 민주화가 이렇게 짧은 시기에 압축적으로 된 나라가 없다. 그래서 사고의 균형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 12.07.11 17:09

    부일장학회를 강제 헌납당한 김지태의 아들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

    "부일장학회를 강제 한납당한 것은 억울하지만

    그래도 그걸 사유재산화하지 않고

    정수장학회라는 공익재단으로 만들어 지금껏 장학사업을 잘 수행한 것은

    참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12.08.31 08:53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그 자손들 과 친인척 사촌까지 죽여야 나라를 살릴수가 있겠내요 도저희 예날이면 나라가망하고 나쁜놈들 9족멸하고 다시 새로이 나라가 생긴다지만 지금 근대화이후 나라망할일이 없으니 답은 천재지변으로 다수죽고 다시 시작해야 될듯하내요 한국 답이 없내요 뒤집을 뒤업을 답이 없어요 답답하내요

  • 12.09.11 19:40

    못된일은 혼자서 하고 영융대접바다니.....!!1

  • 12.12.24 17:35

    그시절 입단속 되었지만 지금은 귀단속도 않되고 손꾸락 단속도 않되니 참으로 나라의 수장 노릇 하기가 갈수록 어려워 진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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