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CR 초대석의 한우성 입니다 (Opening 생략)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예 뉴질랜드 한인 여성회의 김은희 회장님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간단히 본인 소개 말씀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목사님이셨던 외할아버지, 그리고 저의 아버지 어머니 모두 구세군 사관출신의 딸로 모태신앙을 갖고 태어난 기독교인으로서 무슨 일을 할 때마다 이 일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늘 생각하며 행동하려는 뉴질랜드한인여성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은희입니다. 현재 Mt. Wellington에 있는 구세군 오클랜드 한인교회에서 정교 (보통 교회의 장로)의 직을 맡고 있고 2010년에 재뉴한국여성회장으로 선출되어 지금까지 뉴질랜드한인여성회장을 맡아오고 있으며 현재의 나에게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이며 직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 먼저 2023년이 시작됐는데요. 교민 분들에게 인사말씀 부탁 하겠습니다.. ● 코로나에 이어 오미크론 바이러스등으로 변형 발전되는 바이러스로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고 2023년도 벌써 5월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독감이 또 유행하고 있다하니 부디 교민여러분과 가정위에 건강과 희망이 넘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만사형통하는 올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뉴질랜드 한인 여성회가 설립된 지도 꽤 오래되었죠…… ●(뉴질랜드한인여성회는 27년 전인 1996년에 한인부녀회로 발족하여 교민사회에 여성들만을 위한 목적으로 초대회장에 이순옥씨가 맡아 수고해 주셨었고요. 이후 뉴질랜드교민사회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의 의 한인 여성단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현재 우리 뉴질랜드한인여성회는 봉사단체로 채리터블 트러스트에 등록되어있고, 한국의 재외동포재단과 뉴질랜드 정부의 내무부산하 사회개발부인 Lottery, COGS, 오클랜드시티카운슬등에서 펀딩을 받아 폭넓은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2012년, 재뉴한국여성회라는 명칭에서 뉴질랜드한인여성회로 바꾸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2년 2013년은 뉴질랜드한인여성회 알바니 사무실을 오클랜드 시장인 렌 브라운 시장의 배려로 월요일과 금요일 사용했었습니다. 알바니 어퍼하버 보드룸 안의 사무실인데 알바니 도서관 옆이며, 한국으로 말하면 동사무소 같은 공간 안에 뉴질랜드한인여성회 사무실을 활용하게 된 것이며 커뮤니티에는 처음 주어진 것으로 의미가 컸습니다. 이 당시로는 전무후무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2013년 5월 현재의 한인회관이 한인들에 의해 구입된 이후 한인회관의 활성화를 위해 아무도 입주하지 않은 한인회관에 처음으로 입주하여 여성회사무실로 여성회의 사무와 민원고충상담 그리고 영어와 컴퓨터강좌 재봉반, 사진반, 공예반등을 열고 여성회 회의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한인여성회 사무실 주소는 5 Argus Pl. Hillcrest로 Northshore Event Centre 바로 옆입니다. ○ 뉴질랜드 한인 여성회가 설립되게 된 목적 이라 할까요 비전이 있을 텐데요.. ● 한국과 언어와 문화 그리고 특히 법이 다른 지구 반대편인 이곳 뉴질랜드, 이곳으로 유학온 유학생, 유학생과 함께 온 어머니들, 워홀러, 이민 등의 이유로 와서 이국땅에서 살면서 여성으로서 태어나 자란곳을 떠나 이곳 뉴질랜드에 정착하기가 쉽지만은 않겠지요 아내라는 말은 ‘안의 해’라는 곧 “집안의 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집안의 해인 아내가 행복하여 행복한 웃음으로 집안이 밝아지면 사회가 밝아지고 온 지구촌이 전쟁없이 평화로운 세상이 됩니다. 여성들의 행복을 위해 NZ한인여성회의 비전은 첫째 Equip to Settle, 즉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뉴질랜드에서의 이민사회 정착을 돕고요, 둘째 Equip to Health, 한 가정의 어머니로서 또 아내로서 딸로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여성회에서는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셋째 Equip to Work, 직업인으로서의 여성의 사회 참여 등을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NZ한인여성회는 매년 3월엔 건강세미나를 통해 가족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 세미나를 해오고 있으며 언어와 문화 그리고 법이 다른 이곳 뉴질랜드에서의 교민여성들의 성공적인 이민정착을 돕기 위한 법률포럼, 즉 주택구입및 랜트에 관한 이민법 연금에 관한 사회보장제도, 부동산세미나및 금융 즉 세금관계. 소규모창업및 취업세미나 관련 고용법등 각종 세미나를 해오고 있습니다, 법률상담 즉 고충상담으로 가정 폭력, 청소년 따돌림등 폭력문제 및 유학생 상담과 정착 시 이웃과의 관계, 건강 병원 학교, 직장에서의 문제등 여러 어려움과 법률을 상담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간프로그램으로 이곳의 생활하기에 필수인 영어문서반, 컴퓨터및 스마트폰활용교실, 한국무용반, 사진반, 재봉반, 골프반, 테니스반 부쉬워킹(평화공감걷기), 사물놀이반(장구반)등 Weekly program과 한인의 날등 특별행사등을 13년째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나누며 도와주며, 감싸주고, 위로와 격려해주며 어려운 사정을 귀기울여 들어주려는 마음이야말로 교민사회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원천이며, 타인을 돌아보고 그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한인 여성들에게 뿐 아니라 교민사회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뉴질랜드한인여성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뉴질랜드 여성회가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후원 하는 기관들이 있는 것 같은 데요 소개 좀 해 주시겠습니까.. ●우선 우리 한국의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매년 펀딩을 받고 있고 뉴질랜드정부의 내무부 internal affair의 lottery, COGS- North, Waitakere, city, Manukau지역으로부터 그리고 Auckland city council. . Aukland creative, Northern Foundation. 등에서 후원해주고 있습니다. ○ 혹시 한인여성회에서 뉴질랜드내의 다른 커뮤니티와의 교류가 있다면 어떤 일들이 있을 가요? ●. 이나라 Police에서 주최하는 Seminar가 있는데요. Ethnic Community Leadership Meeting (ECL Meeting) TM PoliceEthnic Social Cohesive로 각 민족의 리더들을 초청해서 이 나라에서 꼭 알아야 할-예를 들면 세관 통과시 가한 것과 안되는 것들 여름철 물가에서의 행동요령, 가정폭력 사회폭력등 Hate Crime에 관해서, 지진시, 홍수시 대피요령, covid 19에 관한 응급상황등 어려운 일 발생시 경찰 담당자와 연결, 또 요즘 한창 문제시되는 COVID19예방등을 세미나했는데요 그 세미나를 통해 각 민족 리더들과 친분을 갖고 교류하고 있습니다, MAT, Auckland Council, Waitemata(WDHB)병원 Asian Health Service centre, TANI- 아시안 네트워크 , 하버스포츠, 암스, 중국커뮤니티등과 교류가 있습니다. 특히 MAT에서는 강의실을 빌려주어 영어문서반과 컴퓨터반을 했었으며 취업세미나, CV 이력서 쓰는 법, 펀딩세미나, 따돌림방지세미나등 우리 뉴질랜드한인여성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소식지에 여성회활동을 실어 줍니다. 그리고 구세군한인교회에서 영어교실 성악세미나등을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작년 2022년 9월24일에는 The sixth Multi Ethnic Dance Festival 이 Victoria Convention Centre에서 Nepalese Cultural Centre New Zealand Inc. ( NCCNZI )주최에 우리 여성회에서는 부채춤과 홀로아리랑 사물놀이를 공연했습니다. . 중국커뮤니티와는 매년 설날행사, Moon Festival 등을 비롯 각종행사에 초청을 받아 함께 공연해 왔습니다. 물론 한인커뮤니티에서는 한인회와 협조하여 “교민 건강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어르신 잔치”를 했었고요 “한인의 날”, “산타퍼레이드”등을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지금 여성회 회원들은 어느 정도나 되고 있습니까.. ●오클랜드에 여성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가입서에 신청서명 받은 것이 3500여명이 넘고요 DAUM 여성회회원이 1000여명 그리고 전국적으로 여성회 가입서 내신 분만 약 4000여명 정도로 봅니다. ○ 여성회에 많은 인적 자원들이 계셔서 여성회가 활발하게 돌아가는 것 같은 데요 임원들은 어떤 분들이 계신지요.. ●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로 여연자부회장은 한국에서 패밀리아파트부녀회 활동과 장애자시설에서의 봉사를 통해 88년도 장애인올림픽에서도 와이즈맨봉사상을 타신 분으로 여성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정말 자랑스런 분입니다. 최유진부회장은 해마루법률사무소를 열고있는 변호사로서 법률팀장을 겸하고 있는데요. 여성변호사가 배로사,이주연변호사를 비롯 8명입니다. 최유진변호사는 법률포럼과 한인여성들의 고충상담을 해오고있습니다. 총무에는 이수진님은 카톨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스카이타워 부근에서 대박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경영자로 부군이신 조요섭 오클랜드한인회장님의 처로 어르신잔치등에서 보이지 않게 숨은 봉사를 많이 해오고 있습니다. 황숙자 감사님은 이화여대약대 출신으로 여성회의 감사를 오랫동안 봉사해 오고 있으며 봉사의 달인이신 차용심 시니어 이사님과 구영례봉사이사님 성정미문화이사님은 한국무용 전문가로서 한국무용반을 지도해 오고 있으며, 캐서린국 문화이사님은 사물놀이반과 한국무용반을 위해 열정적으로 여성회를 돕고 있습니다. 노영례 사무총장은 여성회 각종 사무와 함께 2010년부터 여성회 컴퓨터 스마트폰활용법 강의를 해오고 있으며 코리아포스트의 기자로 있습니다. 이인실 사무장은 교민들에게 코비드19 백신주사에 관해 봉사를 많이 해 주고 있으며 윤희자문화이사님은 이대 문리대 출신으로 이나라에서 재단 양재학교를 졸업한 인재로서 재봉반을 열정적으로 가르치며 봉사해 주시고 계시고요 서영복이사님은 이대출신으로 현재 UNITECH에서 공부하고 있으면서 각 행사때마다 열정적으로 돕고 있는 재원으로 감사때마다 감사님과 함께 도와주고 있으며 많은 활동으로 돕고 있습니다. 윤경희 회계이사님은 이대약대 출신으로 재무를 맡아주고 있고 제2 회계이사로 양정희이사님이 봉사해 주고 있습니다. 우상미이사님은 사진반 반장을 겸하고 있으며 한인의 날 한복체험때도 열심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김인숙이사님은 Healthvision 에서 아픈사람들을 돌보아 주는 직업을 가진 봉사자입니다. 염미애 문화이사님은 하이마트를 경영하고 있으며 장구반 사물놀이반선생님으로 수고 봉사해 주고 있고요, 재뉴 사진작가이며 여성회 사진반을 맡고 계신 챨리양의 부인이며 사진반 보조강사로 봉사해 주시는 박종애 홍보이사님, 부쉬워킹의 리더로 김경희이사님, 사물놀이반의 숨은 봉사자 박아가다이사님, 이아름 홍보이사는 여성회 정기이사회의 희의록을 영어로 번역해 다움카페에 올리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윤희정이사님은 UNITECH 에서 인사과에 근무하면서 적극적으로 여성회를 돕고있는 재원이십니다. 그리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김진화이사님 윤용금이사님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들로 구성되어 저희 각 프로그램에서 적극적으로 참여 봉사하고 계십니다. 이자리를 빌려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해 주시는 이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여성회에는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까..아니면 무슨 기준이 있는 가요..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계시는 한국여성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예 여성회에 가입을 하게 되면은 어떠한 활동을 하게 되나요.. ●우선 여성회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고요. 많은 정보를 공유하게 되며 고충상담등을 수시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예 2022년도에도 코비드로 인한 럭다운으로 일하시는데 지장을 받으셨을 것 같은 데요, 여성회에서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 코비드에 관련된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2021년 COVID19에 대한 펀딩이 나왔습니다. 2021년 6월1일에 와이타메타 병원에 이메일을 보내 영어를 모르거나 병원을 안 다녀 본 교민들을 위해 와이타마타 병원과 연계해 한국인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행할 것을 제안해서 1차로 6월28일 32명을 접종하고 7월20일 2차로 32명을 접종히게하고. 8월7일 107명 8월26일 2차 107명과 8월26일 1차로 83명을 알바니 이센타에서 와이타마타 병원과 아시안헬스서비스와 함께 연계해서 접종하고 같은 날 Brownsbay에 unichem에서는 18명을 접종시키고 9월8일은 207명을 9월30일 48명 10월6일 98명 10월20일 92명등 2023년 1월20일에 40여명등 와이타마타병원 아시아헬스서비스 그리고 부라운스베이 UNICHEM약국과 여성회갸 연계하여 접종시켰습니다. 접종 원하는 한국인들을 모집하는 도중에 많은 사람들이 이중으로 부킹하여 캔슬이 많았으며 캔슬과 부킹을 수시로 변경하여 많은 애를 먹었으나 매우 보람된 일이었으며 사람들에게 어디서 test 받는가 어디서 백신 맞을 수 있는지 계속되는 레벨변동과 Update, 여행등을 위해 백신접종 받았다는 certificate 받는 법등 정보를 알려주는 것에 매우 보람을 느꼈습니다. 2022년도 1월20일에도 COVID BoosterShot을 접종하게끔 모집해 시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질병 에방을 위해, 델타변이 오미크론등 COVID VIRUS 예방을 위해 계속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뉴질랜드한인여성회에서는 Help Line을 운영하며 쌀20kg 오뚜기라면 40개들이 한박스씩을 교민 110명에게 나눴었는데 여성회의 순수한 재정으로 시행했습니다. ○2022년도에 뉴질랜드 한인 여성회에서 하신 일중 특히 기억이 남는 일들이 있으시다면 ● - 먼저 2022년1월20일 Browns Bay Unichem에서 COVID19 Booster Shot 실시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COVID에이어 변형된 바이러스인 OMICRON 확산으로 인해 3월28일 뉴질랜드한인여성회 Help line 가동- 코비드19으로인해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 특히 정부보조등을 못받고 있는 사각지대에 있는 동포들을 위해 쌀20Kg 과 오뚜기 진라면 40개들이 1Box씩을 110명에게 나누기로 해서 1차 나눔 3월28일 2차 나눔 4월11일 3차나눔 4월25일. 걸쳐 나눴습니다. - 4월23일 건강세미나에서는 면역력 높여주는 건강한 해초밥상 (Healthy Seaweed Table to Boost Immunity) - 나명균 조은교회 목사. 우울증 대처 방안(A Countermeasures on the Treatment of Depression of Housewives) -오클랜드 대학 이희승 박사 COVID-19으로 인한 Lock Down으로 집안에서 운동부족으로 늘어난 뱃살(Taking care of your belly fat that's increased at home due to COVID-19)과 잦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이용 등으로 인한 거북목 관리(Management of turtle neck due to computer etc)- 성정미 여성회문화이사 - 6월4일 법률세미나 고용 관련 이슈 - 고용법 (김용석 변호사) 뉴질랜드 개인정보법 (최 기람 변호사)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 부부재산법 (배로사 변호사 ) 변경된 취업비자 (New employer Accreditation & Work Visa) -이민법 (최유진 변호사) - 6월25일 제12차 정기총회에서는 제12대 회장에 김은희 재 선출되다. 황숙자 감사 선출되다. 임기는 이번 회기부터 3년으로 되었습니다. - 7월30일 기타앙상블과 왕가레이한인회 주최 영사관후원으로 Korean Music Festival”에서 뉴질랜드한인여성회의 부채춤과 홀로아리랑 공연하다. - 8월15일 815경축행사에서 뉴질랜드한인여성회 사물놀이팀이 공연하다. - 9월3일 뉴질랜드한인여성회 NZ Life Seminar 가 있었는데요 Korean Women’s Association of NZ (KWANZ) in collaboration with Auckland Council and Asian Net Work(TANI) 1. 알쏭달쏭한 골프룰(About the mysterious golf rules)에 대해서- 고재민 골프교수 2. 아기 돌봄 펀딩받기 - Kuddles- 강사: 김영미 3. 지역선거(A briefing on the local elections-Voting )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강사 : 이아름 뉴질랜드한인여성회 홍보이사 - 9월17일-9월30일까지 * “핸드폰에 빛을 담다” 뉴질랜드한인여성회 사진전 일시: 9월17일부터 9월 30일까지 10:30 AM-3:00PM 장소: 한인회관( 5 Argus Place Hillcrest)- 사진 출품 독려. - 9월24일 제6회 다민족댄스페스티발 * "Six Multi-Ethnic Dance Festival 2021" Korean Dance(Buchechum, Holo Arirang) & Samulnori(Janggu) Saturday, 24 September 2022 at 5.00 pm at Victory Convention Centre, 98 Beaumont Street, Freemans Bay East, Auckland CBD 에서 부채춤 홀로아리랑 사물놀이를 공연하다. 이행사는 28개국 48개팀이 나와 공연하는데요 한국대표로 재작년에 이어 공연하였습니다. ·- 10월16일 한인의 날 부채춤, 홀로아리랑과 사물놀이 공연하다 한복체험부스를 여성회에서 맡아 봉사하다. - 10월16일 한인의 날 Event Centre 2층에서 여성회 사진전시회를 하다. - 10월20일부터 여성회 Tennis class LPTC(Lake Pupuke Tennis club)에서 10시에 시작하다. 지도 :변 수선생님. - 11월 5일 제9회 컴퓨터경진대회(The 9th Computer Competition)10:00-12:00 한인회관(5 Argus pl. Hillcrest) – 재외동포재단 후원 으뜸상과 우수상에는 정승연과 윤연숙 - 11월8일.(화) 11:30 해군순항훈련전단 입항환영식 및 11.9.(수) 함상리셉션 - 11월11일 200여명의 해군들에게 교민환영 점심식사대접 한인회와 여성회 주최 해군순항함환영 11일 자원봉사자- 김은희 여연자 윤희자 김경희 박아가다 윤희정 우상미 양정희 윤연숙등 여성회 이사님들의 봉사가 컸습니다. - 11월19일 건강세미나 CPR (3 Steps for Life Seminar) 심폐소생술 세미나 개최 강사: 챔프리앙(training by a professional trainer from St. Johns.) 당초 15명 예정이었으나 65명이 참여하다. 고국의 이태원참사를 교훈삼아 만약을 대비한 것으로 YTN에서 촬영하다. - 12월1일 Multicultural Hui- Library 각 커뮤니티 소개하는 행사에 70여개의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윤희정 기획이사가 발표 김은희 참석하다. - 12월3일 Browns bay Santa Parade에 여성회에서 홀로아리랑과 사물놀이 공연하다. - 무료법률상담으로 유언장 작성 신청자: 서영복, 윤희자, 김경희 , 이아름, 우상미 ( -12월6일 TANI의 Launch of EHC (Ethnic Health Collective)에 545Parnell Rd. 김은희 참석) -12월15일 노인회(회장 박성규) 년말송년모임에 여성회에서 점심제공 하다. -12월22일 12:00 김창식대사님 주관 자미에서 주요 동포단체장 간담회 김은희 참석하다. 2023년 - 2023년1월14일 한인회 신년하례회에 여성회 이사 참석하다. 점심식사 녹두부침으로 봉사하다. - 3월25일 East Coast Bays ( Browns bay) Library to celebrate the Multi Cultural Festival : 11시 홀로아리랑과 사물놀이 공연 - COVID 19 마스크와 RATs Tests1: COVID.HealthSupplyChain 으로부터 1차 22년 7월26일 RATs (5,250 tests per pallet – 1050 packs of 5) and 독일제 마스크 N95’s (6480 masks per pallet – 324 boxes of 20 2치 22년 12월8일에 Pallets of RATs – 1050 boxes on a pallet (5250 tests) Pallets of Masks – 480 boxes on a pallet (24,000 masks) 뉴질랜드정부로부터 마스크와 COVID 19 Antigen 검사키트 받아 회원들과 교민단체에 나누다. - 4월9일 구세군 140주년 기념페스티벌에 저녁7시 구세군오클랜드한인교회(18 Allright Pl. Mt. Wellingto n)에서 한국대표로 부채춤 공연하다. - 4월13일 Vocal Seminar 성악세미나(재미있게 노래 잘 하는 법)를 장문영성악가와 김지인 피아니스트 저녁7시 구세군오클랜드한인교회(18 Allright Pl. Mt. Wellington)에서 갖다. 기획: MARI Entertainment Ltd 주최: 뉴질랜드한인여성회 - 4월15일 한인의 날,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복체험에서 이사들이 봉사했으며 구영례이사가 만든 김치를 한복체험자들에게 나누다. - 내일 모레 4월29일에는 Health Seminar건강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인데요 1.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새로 바뀐 법 재활용 안내 보카시 비료 이용 방법(Auckland Council Food Scraps Collection -HyeJung Kim Compost Collective Facilitator 김혜정 한인회부회장 ), 2. 양로원과 요양원에 들어 갈 수 있는 자격과 신청절차에 관해서 NZ Aged Care Assistance(Rest Home & retirement Village Government Funding and Grant Application Process)- GP Tony Ryu Lawyer Julia Leenoh Civil Litigation Birkenhead Medical centre의 류종근 GP와 이주연변호사는 현재 여성회 법률이사를 맡고 있으며 K3 Legal 민사 소송 전문 변호사로서 뉴질랜드 변호사 자격증 2014 수료.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 2016수료. 오클랜드 대학교 법대 (수석) 상대 복수전공 2012년 졸업.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듀크 대학교 법대 석사 2013년 졸업하신 분입니다. 3 대머리 방지 머리카락 빠지지 않게하는 방법 샴푸등으로 머리밑에 쌓인 독소를 빼내 건강한 머리카락이 생기게하는 방법 탈모예방 및 두피맛사지(박은미강사는 액손 뉴질랜드대표로서 Scalp Health, Microscopic diagnosis, Scalp detox에 관해 강의하실 것 입니다. - Esther Park 박은미 ○ 그리고 법률 포럼도 꾸준히 하고 계시던 데요..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2010년부터 매년 무료법률상담과 법률포럼을 해오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무료상담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무료상담을 원할 때는 여성회 이멜로 6하원칙에 따라 써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언어와 문화와 관습 심지어 운전 방향까지도 다른 이곳에서 제일 문제 인 게 법을 알아야한다는 것이지요. 우리 한국여성의 행복과 안정된 뉴질랜드 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일을 해왔습니다. 먼저 고충상담 즉 무료법률상담으로는 뉴질랜드로 와서 이민정착, 유학생 사기 방지등에 법률포럼을 통해 많은 정보와 상담을 해 왔습니다 특히 가정상담으로 가정 내의 폭력, 부부문제나 고부간의 갈등이나 자녀문제 등 개인 신상에 관한 상담이 오면 전문가나 관계기관에 연결하면서 쉘터(대피소)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경찰의 도움이 필요하면 연결해 보내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는 의논 상대가 되어 마음의 불안감과 걱정 근심 염려대신 이 곳에서의 삶의 확신과 안정감과 자신감을 주려고 애쓰고있습니다. 또 직장 및 교내폭력(집단따돌림등) 금융사기등 : 직장 내 부당 대우 및 폭력, 유학 온 여학생들과 유학생 엄마들에 대한 보호, 언어나 육체적인 폭력으로부터의 안전과 여성차별로 인한 인권유린을 막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의 삶의 안정을 위해 취업을 할 경우 창업이나 개업을 할 경우, 집을 사고 팔 때, 직장을 옮기거나 직원을 채용할 때 고용 계약서 작성시등 변호사나 조언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성회에서는 그동안 상속세, 이민법, 주택임대차법 ,고용법, 소규모 창업 및 취업세미나와 나만의 이력서 만드는 법, 도시계획에 관한 것, 비즈니스 구입절차및 관련법, 별거, 이혼절차및 재산분할, 음주운전관련법및 뉴질랜드 국선변호사제도, 양도소득세, 금융 및 세금 세미나등을 해 왔습니다 작년 2022년 6월4일 뉴질랜드한인여성회 법률세미나에서는 고용 관련 이슈 - 고용법 (김용석 변호사) 뉴질랜드 개인정보법 (최 기람 변호사)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 부부재산법 (배로사 변호사 ) 변경된 취업비자 (New employer Accreditation & Work Visa) -이민법 (최유진 변호사) 에 관해서 한인회관 강당에서 많은 분들의 질의 응답도 함께 갖는 의미 깊은 법률포럼을 가졌었습니다. ○ 2023도에 특별히 활동했던 것이나 계획 하고 계시는 일이 있으신지요.. ● 2023 1월14일 신년하례회를 필두로 여성회도 전열을 가다듬었습니다. 어떤 행사들이 기다리고있을까 두근 거리면서요. 4월9일 구세군 뉴질랜드 개영 140주년 Celebration에 한국대표로 부채춤 공연을 했습니다. 4월13일에는 성악세미나를 소프라노 장문영님의 지도로 피아니스트 김지인님과 함께 구세군한인교회에서 가졌었으며 4월15일 한인의 날 부채춤과 사물놀이 공연외에 한복체험에서 김치를 나눔해 한국의 김치를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4월29일에 있을 건강세미나에서는 노인요양시설 양로원 Rest Home에 관한 신청자격과 절차등 정부로부터 펀딩과 그란트받는 법등과 바뀐 오클랜드시티카운슬의 쓰레기 분리 수거등 그리고 대머리 디톡스 탈모 예방등에 관해 다루려합니다. 5월8일 어버이날에는 뉴질랜드한인여성회 주관 오클랜드한인회 주최로 작년부터 시작헤온 “교민건강페스티발”을 어르신잔치겸 하려합니다. 5월27일에 Papatoetoe에서 열리는 Food Festival에 여성회의 산조아리랑과 사물놀이를 공연요청받았습니다. 6월에는 법률세미나등을 개최하려 기획중입니다. Leadership 1박2일 Workshop도 기획중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진전을 기획중이며 MultiEthnic Dance Festival등 공연도 계속하게 될 것입니다. 매년 해오던 컴퓨터 및 스마트폰활용 경진대회도 하려 합니다. 추석 Moon Festival과 산타퍼레이드 등이 기다려집니다. 작년에 요청왔던 두루제도 생각중입니다.
○ 한인 여성회가 뉴질랜드 사회에 기여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 까요.. ● 우리 모두는 고국의 친지들을 떠나 지구 정반대쪽인 이곳 NZ에서의 정착을 위해 분투 노력하는 우리의 삶이 때로는 외롭고 우울해지고 힘들 때가 많지요. 예전에 자살등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민자들이 있었지요. 저희 여성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밝은 사회를,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 것 또한 뉴질랜드 사회에 큰 기여로 봅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마스크가 귀할 때 여성회에서는 윤희자 재봉반 선생님을 통해 마스크 특강을 열어 마스크 만들어 나눔도 했었고 - YTN뉴스에도 나갔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도록 해야하는데 언어 소통이 잘 안되는 분들을 위해 뉴질랜드한인여성회(Korean Women’s Association of New Zealand)에서는 Waitamata Hospital과 Asian Health Service Center, Browns Bay Unichem 약국과 함께 COVID-19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여성회에서 건강세미나와 상담등 여성회만의 Net work을 통해서 적극 홍보해서 organize해서 Vaccine을 맞게 했을 때 코로나 예방에 여성회가 큰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그외 건강세미나와 법률세미나 고충상담등을 통해 이곳에 잘 정착하게 하는 것이야 말로 사회 안정에 큰 기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 동안 여성회장 직을 맡아 오시면서 보람된 일과 어려운 일이 있으셨다면 어떠한 일이었을 까요.. ● 보람된 일은 여성회 프로그램을 통해 이곳에서 살맛이 난다고 하는 교민분들께서 수고한다고 따뜻한 말한마디에 보람을 느낍니다. 한국인으로 이곳에 살면서 우리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전통무용과 사물놀이등을 한인의 날, 추석행사, 각나라 페스티벌에 초대되어 공연해 오던 일, 매년해오던 추석공연 산타퍼레이드, 설날행사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홍보했었고요 이민자로서의 외로움, 소외감으로 인한 자살방지 특히 유학생엄마들의 의기소침등을 해소하기 위해 I'm not alone 즉 INA Club 으로 예를 들어 사진반 골프반 사물놀이반 컴퓨터교실 테니스교실 재봉반등에서 대화의 장을 열고 있습니다. 주간프로그램뿐아니라 지방선거가 있을 때 선거 독려하던 것 고국의 이태원참사를 보고 CPR심폐소생술 등으로 등산이나 해수욕 일상생활에서등 위기에 처했을 때 대처방법등을 세미나를 통해 알릴 때 기뻤습니다. 특히 COVID 19으로 인한 지난 3년동안은 Corona virus 예방을 위해 많은 정보들을 알림해 왔고 마스크가 품절되어 걱정할 때 여성회 재봉반에서 마스크 특강을 통해 마스크를 또 정부로부터 독일제 마스크 와 COVID RAts테스트키트를 받아서 지금까지도 무료로 나눔 했던 것 , 건강세미나 통해 Vaccine을 꼭 맞아야한다고 홍보 한 일 특히 COVID 19주사를 Waitamata병원과 Asian health Net work과 공동으로 organizer 한 것, 나중에는 Browns Bay Unichem과 공조해서 1,2차 접종하게 한 것과 부스터샷까지 주선해 교민들에게 제공한 것. 힘든 것은 예약했던 것을 말없이 취소하거나 확인위해 전화하면 그때서야 다른곳에서 맞았다고 할 때 병원에 명단 보낸 것 몇번씩 update해서 보내야하는 것이 힘 들었습니다만 이런 일 하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참으로 보람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정부로부터 보조도 못받고 코비드로 인해 일자리도 없어져 힘들어하던 교민분들께 여성회 Help Line을 통해 쌀과 라면을 나눔한 것이 보람된 일이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200여명이 넘는 해군순양함의 해군들이 한인회관에 빽빽히 서서 애국가를 부르던 그 열기! 젊음! 듣는이로하여금 애국심이 절로 샘솟고 우리의 조국 한국이 든든했습니다.. 불고기등을 준비했었는데 어찌나 맛있게 먹어주는 것이 너무나 눈에 선하고 기뻤고 보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따다다닥다!
○ 여성회의 주간 프로그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해주시면은 교민 분들에게 유익할 것 같습니다.... ● 매주 월요일 한국무용교실이 월요일 오후 12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한인회관에서 있습니다. 화요일 오전10시에는 재봉반과 매월 두번째 저녁7시에 사진반이론수업이 있으며 넷째 화요일에는 출사를 합니다. 수요일 오전10시30분에 영어문서반이 리차드선생님의 헤럴드지 기사를 쉽게 풀이해 주는 영어반이 있고요 그리고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뱐까지 컴퓨터와 스마트폰활용법이 한인회관 2층에서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오전11시부터 1시까지 LPTC(Lake Pupuke Tennis Club)에서 테니스반을 변수님의 코치로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전10시 영어읽기반이 18 AllRight Pl. Mt. Wellington에 있는 구세군한인교회에서 있으며 뉴질랜드헤럴드신문 사설과 오클랜드시티의 행정업무중 우리 교민이 꼭 알아야할 사항들 주요 기사들을 발췌해 현지인 영어선생님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금요일 골프반이 정오12시부터 공항 못미쳐서 10Nixon Rd에서 신미현프로골퍼가 레슨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물놀이반은 금요일에 오후4시에 한인회관 강당에서 있습니다. 매월 둘째 토요일에는 부쉬워킹반(평화공감걷기반)이 있어 얕은 산이나 해변가등 1- 2시간 정도 걸으면서 건강을 되찾게 합니다. ○여성회에 문의 사항이 계시다면 어디로 연락을 하면 되겠습니까.. ● 여성회 공식이멜인 koreanwomen.nz@gmail.com으로 해 주셔도 되고요 09-627 6289, 021 111 3552, 여성회다움카페에 가입하시오 사연 올리셔도 됩니다. 카페 주소는요 Daum.net/kwanz, 카페명에 ‘뉴질랜드한인여성회’라고 하셔도 됩니다. ○ 예 마지막으로 교민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한 것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뉴질랜드에서의 삶은 선택받아 온 것 같은 생각을 늘 하고 살아왔습니다. 전세계 80억 인구 증에 대한민국국민으로 태어나 지구 반대편인 이곳으로 이주등으로 뉴질랜드에 와서 살고 있는 우리는 정말 대단한 인연이며 기적과 같은 일이지요. 저는 여성회 이사회에서 “나는 이사회나 이 조직에서 걸림돌일까 디딤돌일까”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해 주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 모두 이 사회나 조직의 일원으로 어디서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외교관으로, 각자가 여성회를 대표하는 대표자가되어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왔습니다. 사랑하는 교민여러분! 한인회나 저희 여성회 또 다른 단체들에서 세미나나 교민행사등이 있을 때 얼마나 고민을 하고 계획 했을까 한번쯤 생각해 주시고 갈까 말까 망설이지 마시고 ‘에라 가자’하시면서 참여해 준다면 주최측에서는 보람으로 여기고 더욱 열심히 봉사하려 할 것입니다. 교민들끼리 서로 힘을 북돋워주시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서로 칭찬하면서 용기를 북돋와주는 교민사회,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 보다 나쁘다는 말이 있습니다. 솔선수범해서 선을 행하는,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교민사회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뉴질랜드한인여성회가 되길 바라면서, 저 또한 성경에 :선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씀을 상기하며 남을 나보다 낫게 생각하며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교민여러분께서도 올 한해도 만사형통하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 오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Closing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