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를 믿는 고등학생인데요 저는 기독교를 믿으면서 기독교에 않좋은 부정적인 면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하나님을 믿지만 교회는 다니지않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제가 교회에 다니게됬을때 십일조를 내야하는지 의문이 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나중에 교회를 다닌다해도 십일조를 내지않고 그돈으로 불우이웃돕기나 월드비전등에 기부할생각이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교회에 내는 돈이 100%로 주님을 위해 쓰인다는 생각이 들지않아서요 요즘 교회를 상속하는 사람도 있고 그돈으로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들도 들었거든요 제가 어렵고 힘든 사람을 돕는데 그돈을 쓰면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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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말씀을 즐겨 읽고 쓰고 생각하시다보면 님의 마음에 저장되어 질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예수를 알게 되고 예수사랑을 알게 되고 가야할 사랑의 길을 알게 될것입니다. "너는 나 예수를 누구라 보느냐?"라는 것과 "네가 나 예수를 진실로 사랑하느냐 "라는 예수의 물으심에 예수께서 기뻐하시는 답을 님이 드리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예수로부터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내가 너로 기뻐하노라" 라는 음성을 님은 들으실것입니다. 그 다음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하시길 소망합니다. 불쌍한 자를 위해 물질을 나누는 삶을 살면서 예수를 전하는 삶을 사시길.... 사랑합니다. |
어린아이에게 공부해라 돈벌어오너라 하는 부모없죠. 십일금에 대하여 그렇게 부답을 가지시니 않으셔도 됩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나시면 그대 해결하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요 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깨닫게 되시는 은총이 함게하길 바랍니다, |
1]물질관=감사함으로 내는것,억지로 는 내지마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심 2]헌금이 교회에서 직접 본인에게 전달 하는 것이 하나님뜻입니다. 3]기독교를 믿으면 예수님을 믿는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만 믿는것입니다 ,,아멘,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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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이든 긍정이든 현 기독교를 바라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아무나 쉽게할수있는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열렸다는것은 긍정으로 바라볼수있는 눈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도 되겠지요.
부정적인 기독교를 부정적으로 보는것은 어린 아이와 같이 솔직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어른 들은 부정적인면을 변명하려고 애를 쓰는것을 보게됩니다.
십일조를 내는 것이 부담스러운것은 님뿐이 아니라 다 그렇겠지만 하나님의 명령이니까 안내면 저주받을까 두려워서 낸다거나 복을 배로 받는다고 하니까 욕심에 끌려 울며 겨자 먹는 식으로 내고있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말 합니다. |
사람의 지혜와 지식이 고도화되어 무엇이든지 올바르고 유익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시대라할지라도 결코 사람은 하나님의 크고 깊으신 뜻을 헤아리기에 부족한 존재일뿐입니다.
그런데도 사람은 교회를 판단하고 성경을 판단하고 결론지어 자신이 옳고 유익하다 생각하는데로 행합니다. 기독교의 역사가 증거하듯이 언제든지 사람이 판단하고 주장한것이 지금에 와서 볼때 너무나도 어리석고 협착하였던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 인간의 역사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물론 교회내에서도 말이죠...
신앙생활이란것은 머리로하는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하는것입니다. 겸손히 하나님께 꿇어엎드려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며 나를 죽이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아버지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 눈에 보이는 것은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은 없을찌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진리로 행하는 것이지요...
성경에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지아니하고 라고 했습니다. 교회에 부정적인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없는 교회가 없다고 보는게 옳을것입니다. 그것은 교회를 허물기 위한 시험입니다. 여기에 마음이 동하여 교회를 판단하고 목사를 판단하고 성도들을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거짓에 빠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과 그 모든 언행을 하나님께서는 다 살피고 계십니다. 인간이 교회를 운영하고 이끌어 나가는 것 처럼, 지금은 그렇게 보일지라도 결국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교회를 통해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진실되게 신앙생활하며 인내하는 자들을 통해서 말이지요....
우리 학생께서 생각하는 물질에 대한 관념은 인간적으로 칭찬할만하나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선 교회부터 다시 출석하면서 교회의 부정적인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진실한 신앙을 먼저 바로 세우도록 힘쓰십시요 그리고 교회의 뜻에 복종하십시요.
하나님은 돈이 필요하신게 아니라 물질을 아버지의 뜻대로 헌신하는 믿음의 사람이 필요하신 것입니다. 십일조를 하지않고 개인적으로 헌신하겠다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십에 일조를 드리라 했습니다.
물론 요즘 십일조에대한 말씀이 도전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신학적으로 십일조가 옳다는것을 증명해 보일수는 없지만(제가..) 성령께서 모든것을 깨닫고 알게하신다고 하셨는데 성령안에서 평안과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원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가 있습니다. (미신, 광신, 맹신이라 비판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오순절 성령의 역사이후 현째까지 그리고 미래까지 우리는 신학과 논리가 아닌 성령의 가르침을 따라 참신앙의 길을 걷게 될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병패도 많이 일어나지만 그것은 성령이 잘못되신것이 아니라 참 성령의 뜻을 따르지 못해서인것입니다.)
아무튼 학생께서 신앙의 바른 자세를 알고 참신앙의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
"그돈으로 불우이웃돕기나 월드비전등에 기부할생각이거든요." 라고 하셨는데요. 정말 옳은 생각입니다. 님께서 직접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돈과 재물을 쓴다면 그게 진짜배기 십일조가 되는겁니다. |
신에 대한 생각은 누구나 해보게 되지요 종교에서는 신은 이런것이다 그러니 신의 말씀도 이러하니 따르라 강요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이런것 떠나서 신이란 무엇인지, 신은 왜 대답이 없는지, 왜 죄인처럼 살게 두는지 생각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종교 토론이란 신이 존재 하는가에 대해서 질문하시면 제가 아는 신이란 어러했다라고 할 것같은데 님께서는 신을 찻는게 아니라 어떻하면 신의 눈에 덜까하니 신이란 성경속의 하나님이다 단정지어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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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마땅한 헌금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지금의 교회들은 너무 많은 부정으로 썩고 또 썩어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십일조를 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행위를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 하신 말씀이 있죠.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하나님께만 잘하면 부모에게는 못하여도 된다고 할때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분명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는데..어찌하여 말씀은 뒤로한채 유전(관습)을 따라가느냐라고 말씀하셨죠. 님의 상황을 빗대어 본다면 현재 교회들의 상황때문에 십일조를 하지 않고 별도 기부를 하신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며, 그리고 그 기부하신다는 단체...정말 투명한가요? 믿을만 한가요? 제가 한가지 말씀드린다면... 그 교회가 아닌 다른 곳을 찾아보심이... 분명 말씀안에 바로 서 있는 교회가 있을 것입니다. 말씀안에 바로 서 있다면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것이고, 그렇다면 재정적인 부분도 투명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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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학생이 말한것 처럼 할 수 있을것 같습니까?
사람은 누구나가 약하고 환경에 따라 변하기 쉽기 때문에 아무리 선한 결심을 한다고 결심했어도,
하나님 안에서 그분의 붙들어 주심이 없다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이 물질의 공급자이신 것을 깨닫게 하기위한, 중요한 믿음의 훈련 과정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것은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셨지요.
하나님 나라가 부족해서가 아닌걸 아시죠?
십일조는 행함에 대한 결과를 약속까지 하시고 주신 계명입니다.
주로 그런 계명들은 명령을 지키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주신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주일을 지키는것도, 십일조도 사탄의 공격으로 부터 성도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주신 계명입니다.
십일조를 통해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대한 훈련이 쌓여져야,
물질이 많을때 교만하지 않게 되고,
적을때 낙심하지 않게 되고, 항상 흔들림 없는 감사를 하게되며,
학생이 하고자 하는 선한일도 끊이지 않고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대한 체험이 없다면, 물질이 없어지면 금방 두려워지고,
꼭 하겠다던 그 약속을 쉽게 버리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십일조를 통한 훈련을 통해, 당장 물질이 없어도 하나님의 직접, 간접적인 채움의 기적을 경험하며,
항상 넉넉한 마음으로,
변함없이 이웃을 다양한 경로로 섬기게 되는 것을 경험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사는곳에는 선함도 악함도 항상 공존합니다.
사람 자체가 불완전 하기 때문에 어느 곳이든 당연한 일입니다.
그나마 교회는 말씀으로 정화가 되는 곳이며, 하나님이 구체적인 개입을 하시는 곳이기 때문에,
여전히 세상 어떤 모임보다 거룩한 곳입니다.
이미 세상은 사람의 말이 정상적으로 통하지 않는 곳이 되었고,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이 세상은 어떻겠습니까?
교회나 목회자에 대한 비난은 주로 믿음이 약한 사람들의 입을 통해 나옵니다.
그 말은 부정적인 말과 비난과 판단과 헤아림과 수근댐은 성경에서 누누히 금할 만큼,
교회에 도리어 더 큰 혜를 끼칠 행위인데,
성숙한 자들은 먼저 비난하기 전에 그 사람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변화 되도록 기도 하기때문입니다.
믿음이 약하다함은 하나님을 제쳐 두고, 사람이 먼저 판단을 내린다는뜻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이 없는 세상에서도, 허물 많은 교회에서도 성도가 살아가도록 하셨으며,
분명히 그곳에서 내가 가질 선한 열매가 있기에 그 통로를 깨닫고,
지혜롭게 살아가기를 바라실 뿐입니다.
내 입이 선하고 긍정적인 말을 하기 보다는 더럽고 추한것, 악한것에 대해 말하기 더 빠르다면,
내 마음과 눈이 그 곳에 더 가까이 가 있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물론 존재하는 악에 대해 무조건 눈을 가리고 없다. 아니다 라고 말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하나님은 죄악을 친히 다스리고 계시며, 간과 하시는 분이 아니시니 하나님의 할 일에 대해
그리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성직자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오히려 징계받는데 까지 가지 않도록 그 사람이 얼른 돌이키도록 그것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 하라는 것이지요.
비난하거나, 사람을 미워함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나쁜 일이 영원히 계속 되리라는 착각에서 항상 하나님 보다 결국은 앞선 판단을 내리게 되고,
자신들이 법 집행자가 되어 나서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결국에는 다른 상황을 통해 비슷한 입장에서 고통을 겪게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주로는 그때 가서야,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헤아렸던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히 죄를 행한 것을 가지고 판단을 했을 지라도, 그건 하나님의 몫이었음을 몰랐던 것 그것이 문제 입니다.
사탄이 하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전히 자신이 심판자나 되는것 처럼 사람들의 죄몫을 놓고 계속 참소를 하고 있지요.
분명한 것은 선과 악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께만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넘는 행위는 사탄처럼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월권을 행사하게 되는것이니 정말 주의를 해야만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해야할 일들은 쌓아둔채, 언제까지나, 남의 말, 남의 약점, 헛점을 이야기 하기를 즐겨 합니다.
그 본심에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우위성을 드러 내고픈 악한 마음이 숨겨져 있을 뿐입니다.
남을 위해 걱정할때도 사랑으로 하는 마음이 있고, 이렇게 자신도 깨닫지 못한 죄성을 가지고 할때가 많습니다.
이런것을 분별하기에 학생들은 미숙하므로, 우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동일한 곳에서 다른 한 쪽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선한 역사에 오히려 관심을 두는 것입니다.
사람의 말은 그 생각을 거짓없이 드러내 줍니다.
내가 긍정적인 말을 주로 하는지, 부정적인 말을 주로 하는지 돌아 보고, 선향하기 바랍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고 싶다면 긍정적인 것만 우선 보도록 노력 하십시요.
한 사람의 선한 영향력은 하나님 안에서 놀랍도록 멋지게 사용됩니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으로 설 수 있는것은 그만큼의 관심과 훈련을 통해 얻어집니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멋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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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 기독교에 부정적인면이 많다....라고...생각하시네여~ 그건 아마도 성경말씀을 더 읽어보면 잘 아실꺼에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시간 나실때마다 하나님께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성경 읽어보셔요^^ 하나님께서는 항상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을 잃어버리거나 좌절하는걸 원치 않으십니다.. 그런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들... 악한영들이 빈틈을 노려서 공격하는거구요... 우리는 이미 육신이 세상에 있고,, 지금또한 하나님을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해서..의심이 들곤하죠~^^ 그리고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하나님자신을 시험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십일조는 하늘의 축복이고 , 그 돈이 어디 날라가는게 아니고 곱으로 늘려서 하나님께서 주시는거에요 세상말로 표현하자면 뭐.. 재테크형식인데..이런비유랑은 차원자체가 틀린거구요... 십일조는 명령하신거랍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저같은경우는 십일조낼 돈은 내께 아니라고 생각하고 내거든요... 저도 믿는 사람이고,, 더 성숙해질려고하는 사람이기에^^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일은 물론 어려운사람 돕는것도 기뻐하시겠지만,,, 십일조를 착실히 드리면 그것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일 이랍니다.. 이제 교회착실히 다니시면서 하나님께 매달려보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너무 사랑하신다는걸 알게될거랍니다~~ 또 이런 고민이 들거나 그러시면.. 하자모에 오셔서.. 고민도 털어놓고 이야기나눠보세요^^ "우리모두 하나가 되쟈!!하자모" <<클릭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