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품명 | 용도 | 특징 |
GEAR AID Aquaseal+ FD (21g) Aquaseal+ SR (28g)
| 고무, 네오프렌, 캔버스, 나일론, 비닐 등 다양한 유형의 아웃도어 직물에 난 찢어진 부위나 구멍을 빠르게 수리할 수 있는 디용도 투명 방수 접착제. | 서로 다른 재질들도 영구적으로 접착. 바른 후, 8~12시간 건조시켜야 함. 방수성, 유연성, 내마모성, 내구성 우레탄계 쓰다 남으면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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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AID Aquaseal+ NEO (44g)
| 잠수복, 방수복 끝단, 장갑, 부츠, 스프레이스커트 같은 신축성이 있는 네오프렌, 고무, 라텍스 재질의 접합 또는 찢어진 부위를 보수하는데 가장 좋은 검정색 접착제.
| 네오프렌 표면에 바른 후, 20~30분 만에 습기와 반응하여 빠르고 영구적으로 접착됨. 경화 후에도 직물과 함께 늘어나고 구부러지는 탄성 고무化됨. 방수성, 유연성, 내마모성, 내구성 빠르게 접착되며, 남은 것을 그냥 냉건소에 보관하면 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함. |
GEAR AID Aquaseal+ UV (7g) | 네오프렌, 나일론, 폴리에스터, 고어텍스 같은 직물로 된 패들링 웨어나 스프레이스커트 등에 난 구멍 또는 찢어진 부위에 직접 바르는 보수용 접착제. | 바른 후, 햇빛이나 자외선에 노출되면 30초 이내에 즉시 건조되는 특성에다 시간이 지나도 벗겨지거나 갈라지지 않는 습기 차단 방수 밀봉 기능도 있음. 방수성, 유연성, 내마모성, 투명 아크릴계, 無솔벤트 쓰다 남아도 그냥 냉건소에 보관 |
GEAR AID Seam Grip+ WP (28g) | 극심한 더위나 추위에 노출되는 나일론, 캔버스, 비닐, 폴리에스터 類 직물로 된 패들링웨어, 텐트, 타프 등의 재봉선을 방수 처리하는 용도. 심실 테이핑 작업보다 쉽고 방수 처리에 실패 가능성이 적어서 효과가 훨씬 좋음. PVC플라스틱도 영구 접착 가능. | 3.6m길이의 재봉선에 바를 수 있음. 얇은 고무씰로 경화 바른 후 8~12시간 건조 내구성, 방수성, 유연성, 내마모성, 열경화성 우레탄 쓰다 남으면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 |
오공본드 신발전용 접착제 (20g) 다용도 접착제 (60g) | 한때 뿅가고 싶은 인간들이 어디서나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었던 국민 본드.
카약 내부에 들어가는 EPDM 재질의 발판을 여러 장 붙이거나 격벽을 보수하는데 쓸만한 접착제. 물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 신발, 고무, 섬유, 인조가죽, 가방 등의 보수用.
| 접착면 양쪽 면을 사포로 갈아 거칠게 만든 후 접착제를 바르고 끈기가 느껴지지 않을 때 단단히 눌러 1시간 이상 압착하여 접착. 24시간 지나야 완전 경화 우수한 초기 접착력과 내충격성을 가진 유성계열 접착제로 높은 접착 강도, 유연성, 투명, 저렴 PE재질의 카약 선체, PP, 테프론, 실리콘, 스티로폼 등에는 無用. 쓰다 남아도 그냥 냉건소에 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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