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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읍 칠보... 면사무소 바로 앞에 있는 우리정육 식당 입니다...</P>
<P>주차는 면사무소에 하시면 되더라구요...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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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clea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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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돌백이 살 입니다...</P>
<P>엷아서... 금방 스스륵 익어 버리더군요...^^</P>
<P> </P>
<P><BR clea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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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근인가... 3킬로인가 가격인데...ㅡㅡ;;</P>
<P>3근이었을꺼여요... 3근에 6만원...ㅎ</P>
<P><BR clea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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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외 같이...고기사가지고...</P>
<P>한근에 6000원씩 양념값 받더군요...</P>
<P>음... 개인적으로 산외보다 더 좋은 느낌 받았습니다...</P>
<P>산외가면 사람들이 넘 많아서...ㅡ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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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clea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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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돌백이 익은 모습 보이나요..</P>
<P>엷아서... 긴거 하나 딱 싸먹으면... 최고입니다...ㅎㅎ</P>
<P>내 입맛에는 꽃등심보다...</P>
<P>한우 차돌백이가 더 맛나 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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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육사스미...</P>
<P>어느덧 반틈 이상이 없네요...ㅡㅡ;</P>
<P><BR clea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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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수는 손이 가서 그런지... 안하더군요...</P>
<P>거기 오신 손님들... 다들 공기밥...</P>
<P>거의 단체손님 위주로 많이 받더라구요...</P>
<P>저번 내장산 다녀오면서 들렸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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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우고기 먹으러 다시 가고 싶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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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 도 맛 집
[◇소/돼지◇]
[로케트] (정읍칠보) 우리정육 식당.
로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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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2
07.11.17 14:3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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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래가 산외보다 칠보가 원조라 할 수 있죠... 근데 그전에 한번 속여판다고 소문이 나돌아 거의 잊혀질 뻔 했다가 산외가 활성화 되고 사람들이 밀리다 보니 좀 덜 붐비는 칠보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그러데요... 잘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그이님 얘기가 정확합니다...산외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옮겨 갔습니다..산외로는 자주 갔는데..다시 칠보로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그나저나 만약에 여기 맛번개 때리면...욕먹을려나??
괜찮습니다...^^
소고기 먹고 싶다 당최 소고기가 비싸서 날잡아서 산외나 한번 가서 배터지게 먹어봐야지
산외 ...맛없어요...거세우...숫소라..그런지...요즘은 그리 싼가격도 아니고...차라리 돈좀 더 보태서 고산가서 드세요..
한우 누렁소 를 먹기가 이리 힘들어 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