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아침 포근하고 남부 중심 봄비…수도권 미세먼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90,816 (+444)
격리해제 81,700(+362) 사망 1,612(+6)
■오늘 400명 안팎 백신 접종 본격화속 긴장감 완화 우려
■백신접종후 사망에 '안전성' 논란…"과도한 불안감 막아야"
■직장, 식당, 군부대 등 산발감염…코로나19 감염 불씨 '여전'
■LH 직원 투기 의혹 규명 속도전 투명하게 드러날까
■'투기 의혹' 조사 3기 신도시 전부로 확대…공직자 가족도 대상
■'땅투기 의혹' 정부합동조사단 오늘 출범…전수조사 착수
■정총리 "윤석열 거취, 대통령에 건의 고민"
■윤석열 '부패완판' 발언에…"할말했다"vs"정치 메시지"
■'정계진출' 묻자 확답 피한 윤석열…대구고검 앞 지지자 몰려
■'성전환 강제전역' 변희수 전 하사 숙제 남기고 떠나다
■'성전환 후 강제전역' 변희수 전 하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군, 변희수 전 하사 사망 소식에 '침묵 속 애도'
■백악관 "한·일은 한반도 위협 다루는데 핵심 요소"
■이용수 할머니, 정의용에 "대통령 만나게 해달라"…'ICJ행' 강조
■램지어 논문 게재 예정 학술지, 3월호 이번달에 출간 안하기로
■뛰는 농수산물 가격에 음식점 식재료 3분의 1은 수입산
■"정인이 양모, 사이코패스 성향…공감능력 결여"
■"정인이 사망 당일 '쿵'소리 여러 번 들려"
■"정인이 양모, 차에 아이 혼자 두기도" 이웃주민 증언
■블링컨 "북·러·이란 도전과제지만 중국이 최대 지정학적 시험"
■유엔 미얀마특사 "38명 사망…가장 많은 피를 흘린 날"
■'멍든 8살 사망' 계부 "거짓말해 체벌"…친모는 혐의 부인
■이재용,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 檢수사심의위 신청
■이낙연, 이번엔 인천행…보궐선거 지원단 출정식
■"악마는 디테일에"…김종인·안철수 단일화룰 대치
■"평당 10만원 하던게 250만원" 오를 대로 오른 가덕도 땅값
■서비스업 비대면·디지털화한다…"2025년까지 일자리 30만개"
■"'한명숙 사건'서 배제" 임은정 주장 놓고 논란 확산
■공수처, '이성윤·이규원 사건' 검토 착수…대응 주목
■"여권 대권주자 지지율, 이재명 34% 이낙연 17% 추미애 5%"
■이라크 미군 주둔기지 공격받아…로켓 10발 이상 떨어져
■한미, 5일 워싱턴서 1년만에 방위비 대면협상…타결 임박
■정진석 추기경, 모진 투병에도 "모든 이가 행복하길"
■검찰, '여성 2명 잔혹 살해' 최신종에 항소심서 사형 구형
■서울 올해 첫 분양아파트 자양하늘채베르 청약률 367대 1
■금융위, 청년·무주택자 대상 LTV 10%p 추가 완화 추진
■백신여권 도입 논의 잰걸음…또다른 차별과 불평등의 도장되나
■최대호 안양시장 코로나 확진…밀접접촉자 확인 중
■전기차 급가속하는 글로벌 자동차업계…"내연기관 미래없다"
■스웨덴서 20대 테러 용의자 도끼 공격에 8명 부상
■'3월4일 트럼프 취임' 계속된 음모론 속 미 의사당 보안 강화
■코로나에 무릎꿇은 뉴욕 최대 중식당…해고위기 100명 거리시위
■중국·남아공에서 코로나19 위조 백신 판매 일당 적발
■국제형사재판소, 이스라엘의 대팔레스타인 '전쟁범죄' 조사 개시
■미 텍사스주 마스크 의무화 폐지에 보건 전문가들 우려
■′3면 가림막′…캘리포니아 중학교 고육책 대면 수업
■무릎 통증 털어낸 최지만, 첫 시범경기서 1타수 무안타 1볼넷
■'1경기 2번 등판' 김광현, 올해 첫 시범경기 ⅔이닝 4실점 3자책
■박혜수·조병규·지수…연이은 학폭 의혹에 KBS 비상
■아이콘 "휴식기 동안 무대에 갈증…신곡은 또다른 시작"
■코스피 39.12p 오른 3082.99
■코스닥 7.63p오른 930.8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22.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9.51 원
■큰 일교차 주의…곳곳 비 소식
아침에 중부내륙에서 영하권에 들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영상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 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다.
오후부터 남사이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동해안 제외)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남부와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춘천 영하 2도, 강릉 2도, 대전 1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제주 9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춘천 11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1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4도 등으로 전망된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요양병원 환자 중 기저 질환이 있던 두 명이 숨졌습니다.조사에 나선 당국은 접종과 사망의 인과성은 단정하기 어려우며, 접종을 피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
습니다.
■ 인천에서 심하게 마른 상태인 10살 여자아이가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숨진 아이의 계부는 아이가 거짓말하거나 말을 듣지 않으면 체벌했다며 학대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아빠 누군지 알아?"… 코레일, KTX 햄버거 막말녀 고발
4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동대구역에서 서울행 KTX 열차에 탑승한 이 여성은 열차 내부에서 케이크를 먹다가 승무원에게 1차 제지를 받았다. 승무원이 떠난 후 여성은 또 햄버거를 먹다가 같은 칸에 탄 승객들에게 항의를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게시된 글의 내용을 보면 여성은 "니가 무슨 상관이냐. 없이 생기고 천하게 생긴 X이. 너 우리 아빠가 도대체 누군줄 아느냐" 등의 막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짖어서 시끄럽단 이유로…테이프로 입 칭칭 감긴 리트리버
3일 동물구조119(이하 단체) 페이스북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모 지역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반려견이 계속 짖는다는 이유로 강아지의 입을 테이프로 칭칭 감아두었다.
A씨의 마당에서 입이 묶인 채 돌아다니는 강아지를 발견한 이웃 주민이 이를 단체에 제보했다. 단체는 조만간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경찰 고발할 예정이다.
■유엔 특사 “미얀마, 가장 많은 피로 물든 날”…하루에만 38명 사망
크리스틴 슈래너 버기너 유엔(UN) 미얀마 특사는 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하루에만 38명이 숨진 오늘은 지난달 1일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피를 흘린 날”이라면서 “이제 쿠데타 이후 총 사망자가 50명을 넘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얀마 군경이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쏘는 모습 등이 담긴 각종 영상이 공개되고 있다”며 “영상 중에는 경찰이 비무장 의료진을 무차별적으로 구타하는 모습까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다 잘될거야'…미얀마 시위서 숨진 19세 소녀의 메시지
"다 잘
될거야"(Everything will be OK)
지난 3일 미얀마 쿠데타 반대 시위에서 군경의 총격에 사망한 19세 여성의 티셔츠에 이런 문구가 새겨져 있는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
에인절은 이날 미얀마 제2도시인 만달레이에서 열린 반 쿠데타 시위에 참가하기 위해 거리에 나갔다가 머리에 총탄을 맞고 숨졌다.
시위도중 찍힌 에인절의 모습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 설립 추진에 대해 연일 비판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오후 대구고검과 지검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대구 고검·지검 청사에는 지지자들이 몰려 `윤석열`을 연호했다
/사진=연합뉴스
■토종 PEF 운용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PE)는 올 상반기 중 'ESG 실사 도입'을 목표로 국내 회계법인과 평가지표, 평가인력, 평가기간 등을 조율하고 있음. 국내 PEF 운용사가 투자 심사 단계에서 글로벌 평가기관의 ESG 지표를 참고하는 수준을 넘어 앞으로 제3의 평가기관을 통해 ESG 실사를 함으로써 투자 대상 기업의 ESG 리스크를 사전에 객관적으로 검증하겠다는 취지임
ESG 실사를 국내 PEF 업체 최초로 도입하겠다고 밝힌 토종 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 서울 강남 본사 앞을 투자 담당 직원이 지나가고 있다. [이승환 기자]
■환경·책임·투명경영을 뜻하는 'ESG' 열풍이 회사채 시장에서도 뜨거움. 내로라하는 연기금들이 투자에 적극 나서며 탄탄한 수요가 확보됐기 때문임. 지난해 상장된 ESG 채권의 총금액은 58조9000억원이었음. 이는 전년 동기(25조7000억원) 대비 약 2.3배 늘어난 규모임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임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조사범위를 3기 신도시 전체로 넓히기로 함. 국토교통부는 3일 "투기 의혹이 불거진 광명시흥 외 나머지 5개 3기 신도시에서도 LH 임직원의 땅 투기가 있는지 전수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힘. 조사 대상에는 국토부 직원도 포함될 예정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일부가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지정 전 해당 지역 토지를 투기 목적으로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오후 의혹이 불거진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밭에 묘목들이 심어져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여권이 추진 중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에 대해 이틀째 맹비판을 이어감. 3일 윤 총장은 "지금 진행 중인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즉 '검수완박'이라는 것은 부패를 완전히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이라며 "이는 헌법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고, 국가와 정부의 헌법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임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오후 직원과의 간담회를 위해 대구고검과 지검을 방문한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뒷모습)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권 시장은 윤 총장에게 "헌법 가치를 수호하는 윤 총장의 행보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사진 = 연합뉴스]
■3일 경기도 고양과 평택에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요양병원 입소자 2명이 사망해 백신 접종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사망 원인과 관련해 백신 부작용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호남권역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전남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의성관에 3일 오전 코로나19 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하기 위해 대기장소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톱3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카카오, 신세계그룹, MBK파트너스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됨. 신세계, 카카오를 비롯해 MBK파트너스, 칼라일, KKR 등 글로벌 사모펀드가 입찰 채비에 나서면서 연간 거래액만 20조원에 달하는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이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됨
■금융위원회가 청년층과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대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함. 내달 열리는 지방 보궐선거 등을 앞두고 금융당국 수장이 포퓰리즘 정책에 동참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됨
은성수 금융위원장.
■오늘의 영어 한마디
임대 계약서를 주시겠습니까?
☞Do you have the lease?
언제 이사 하시겠어요?
☞When will you be moving in?
다음 주에 할게요.
☞I thought I'd move in next week.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獨·伊신규확진 절반이 ‘변이’→메르켈 독일총리,‘곧 있으면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라지고 변이가 주가 될것’,
회의에서 발언.독일의 경우 지난달5일엔 5.8%에 불과했다고.(문화)
2. 일본 억만장자, 자신 경비로 달 여행 동승자 8명 모집→일본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디어문(DearMoon) 프로젝트’
웹사이트에 14 일까지 이름·국적·이메일 주소·프로필 사진을 입력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21일부터 최종 면접 및 건강검진.2023년 달 여행.(동아)▼日 억만장자 달 여행 동승자 8명 모집. 경비 초청자 부담이라고
3. 인간이 히말라야 산맥은 왜 높은지,지진은 왜 일어나는지,화산 폭발은 왜 일어나는지 알게 된 것은 60~70년대 → 이를 설명해주는 지구 판구조론은 60년대에 나와 70년대 초반 보편적 확립. 왓슨의 DNA 규명(1953년)을 생각하면 매우 늦은 셈.(문화. 전문가 칼럼)
4.만두의 나라, 한국?→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냉동만두 수출 연평균 23.4%씩 증가. 지난해엔 50% 증가한 5089만 달러(약 572억 원) 역대 최대. 이는 김치 수출액의 1/3.(문화)
5. 벤처창업자 절반이 SKY·카이스트 출신 → 대다수는 대기업을 거친 경력자(34.3%). 국내 유니콘(예비·아기 유니콘 포함) 기업 115개사 조사.(문화)
6.32년만에 서울인구1000만 붕괴→1988년 처음 1000만 넘어.1992년 1096만 정점. 2016년 내국인인구 1000만 붕괴, 2020년 내외국인 포함 첫 1000만 붕괴.(헤럴드경제)
7.韓 가계/기업부채 위험수준 역대최고 → 국제결제은행(BIS),‘경보’ 단계. 가계, 기업부채 합치면GDP 2배.우리금융 당국,‘규모는 늘었지만 빚의 질은 나쁘지 않다’ 평가.(헤럴드경제)
8.‘인공강우’ 대책 표류→文대통령이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중국과 공동 인공강우 실험을 지시할 정도로 공들여왔지만 과학계에서 인공강우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데다 중국마저 난색
...올 실험 계획 발표조차 없어.(세계)
9.전기차의 또다른 딜레마→배터리의 핵심재료인 리튬, 코발트 채굴과 정제는 엄청난 환경오염 유발.세계 3위 희토류 매장국인 미국이 국내 생산을 중단한 이유. 5% 인 배터리 재활용률을
높이는 게 현재로선 최선.(경향)
10. 미국도 코로나 돈풀기 ‘인플레’ 우려 나오기 시작 → 미국은 1979년 연 13%에 달했던 인플레이션을 연준이 기준금리를 연 20%까지 끌어올려 잡은 적이 있다고.(중앙)
◾오늘의 날씨◾
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전에 전북 남부와 전남,
제주에서 시작돼 오후에
남부 지방과 충청, 경기 남부,
강원 남부(동해안 제외)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20∼60㎜
(제주 남부와 제주 산지 등
많은 곳은 80㎜ 이상),
전남 해안·경상 해안 10∼40㎜,
경기 남부·강원 남부·충청 북부·
경북 북부 5㎜ 미만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9∼14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북부·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까지 내륙지방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 해상은 5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너울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2.5m,
서해 0.5∼2m,
남해 0.5∼2.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4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흐림, 흐림] ( 3∼13) <30, 20>
✦인천:[흐림, 흐림] ( 3∼12) <30, 20>
✦수원:[흐림, 흐림] ( 1∼12) <30, 30>
✦춘천:[구름, 흐림] (-2∼11)<20, 30>
✦강릉:[구름, 흐림] ( 2∼11) <20, 30>
✦청주:[구름,흐리고비](1∼12)<20,70>
✦대전:[구름,흐리고비](1∼11)<20,70>
✦세종:[구름,흐리고비](0∼10)<20,70>
✦전주:[구름,흐리고비](3∼12)<20,80>
✦광주:[한때비,가끔비](4∼11)<60,80>
✦대구:[흐림,흐리고비](2∼13)<30,70>
✦부산:[흐림,흐리고비](6∼14)<30,80>
✦울산:[흐림,흐리고비](4∼13)<30,70>
✦창원:[흐림,흐리고비](4∼12)<30,70>
✦제주:[한때비,가끔비](9∼14)<70,80>
◾오늘의 운세, 3월 4일 목요일
[음력 1월 21일]일진:신해(辛亥)◾
〈쥐띠〉
84년생 변화를 주어야 한다.
어떤 것이든 너무 익숙해지면
별다른 감흥을 느낄 수가 없는 것이다.
72년생 소소한 이익에 따라가지 말고
크게 보아야 큰 것을 얻게 된다.
60년생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일할 맛이 나는 날이다.
48, 36년생 식복이 있어
마침 먹고 싶은 것을 먹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85년생
적은 금액이라도 계산이 정확하다는
인상을 주어야 신용이 쌓인다.
73년생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때와
술술 잘 풀릴 때는
따로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61년생 성공적인 결과가 나와서
모두가 기뻐하게 될 것이다.
49, 37년생
자신이 딱 원하는 그림대로 이루어진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범띠〉
86년생 힘들 것이라는 예상이 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기대를 걸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74년생 돈을 잃지 않으려면
하루라도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한다.
62년생 슬쩍 떠보는 말에 넘어가지 마라.
50, 38년생 호기심으로 불구경을 하다가는
괜한 불통이 자신에게 튈 수 있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토끼띠〉
87년생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면
행운이 따라줄 것이다.
75년생 좋은 성과를 올리게 된다.
즐거운 회식 자리도 기대된다.
63년생
자신에게 별로 이득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이익이 따른다.
51, 39년생 겉으로의 모습과 다른
따뜻한 속내를 느끼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88년생 더 이상 버티기는 힘들겠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백기를 들어야 한다.
76년생 예전하고는 다를 것이라는
기대를 하면 실망만 하게 된다.
64년생 품위유지와 체면치레를 위해
과소비를 할 수 있다.
52, 40년생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괜한 분란을 만드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뱀띠〉
89년생 돈이 들어오면 앞일을 생각해서
저축을 하는 돈을 따로 떼어놓아야 한다.
77년생 이미 떠난 버스이니
다시 잡으려 하지 마라.
65년생
크게 서두를 이유가 없는데도 누가 뒤에서
쫓아오는 것 같이 마음만 급해진다.
53, 41년생 지나친 관심보다
무관심이 더 약이 되어준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90년생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 생기니
쉽게 믿어지지가 않을 것이다.
78년생
어떻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인지
염두에 두고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66년생 물귀신같이 잡고 늘어지는
사람을 조심해야겠다.
54, 42년생 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양띠〉
91년생 만나면 만날수록
배우는 것이 많은 사람이어서
자꾸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겠다.
79, 67년생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올 것이다.
55년생 해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가까이에서 찾아라.
43년생 좋은 인맥을 가진
사람 덕에 큰 도움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전달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80, 68년생
제어하기 힘든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56년생 인정에 약해져서 끌려가면
결국 손해를 볼 수 있다.
44년생 위기를 잘 넘길 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후유증은 감수해야 한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년생 내가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81, 69년생 무작정 기다리지 말고
직접 나서야 해결책이 생길 것이다.
57년생
횡재수가 있으니 들어오는 것이 있겠다.
45, 33년생
가까이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개띠〉
94, 82년생 별다른 일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가니 속도를 낼 수도 있겠다.
70년생 결과보다는 과정에 충실해야 한다.
결국 원하는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58년생 손발이 척척 맞으니
생각보다는 빨리 끝나게 된다.
46, 34년생 평소에 쌓아온 주변사람과의
신뢰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갑자기 억울하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감정이 치솟는다.
71년생 투기성인 일은
어떤 유혹이 있더라도 하지 말아야 한다.
59년생
서로가 이번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니 타협하기 쉽지 않겠다.
47, 35년생
왠지 모르게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진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첫댓글
뉴스 즐감하고 감니다
전부
죽이는 뉴스만
나날이 느네
오늘의 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오늘도 변함없이 잘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