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에 설악산 트레일 가고 싶었는데
미련을 버리고 고성대회로 발길을 돌립니다.
잔 잔 해야 합니다.
너울이 없어야 최상 입니다.
멀미 하면 힘들어요.
자전거 낙차가 없어야 합니다.
공교 롭게도 이상 기온이 런중에 갑자기 31도 입니다.
온몸이 녹아 내립니다.
무료 하게 하루 전을 검차와 보냅니다.
결전의 밤은 지나가고.
검차도 끝나고
수영 리허설도 끝나고,
고요했던 바꿈터 1800명 복잡 합니다.
드디어 입수 입니다.
힘차게 스토옥..
자전거 무정차 90km 화이팅.
고성 하늘을 포웅 합니다,
2019년 고성 아이언맨대회도 완주로
추억 합니다.
다소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 하며
오늘도 달릴수 있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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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고성아이언맨대회 설악산 가는날 고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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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존경스럽습니다~
더운날씨에 완주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간승리같습니다 부럽고 열정적인 모습 멋지십니다 화이팅
와우,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ㅎㅎ
멋져요~~열정에 박수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