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20~22
20.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위 본문이 어느 때를 기록하고 있는가?
A.D 70년 예루살렘의 멸망을
기록하고 있는가?
아닙니다
위 본문의 때는 우리가 겪을 말세의
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고 후에도 없으리라"
우리는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런 대 환난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대 환난입니다
마지막 대 환난이다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의 대 환난에 안식일이라는
단어가 등장을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으며 십계명의 폐함과 함께
안식일도 폐하여 졌다라고 가르치는데
우리들 앞에 있을 창세 이후로
전무후무한 대 환난에 안식일이라는
단어가 등장을 합니다
"도망해야 할 그 일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합니다"
십계명이 폐하여지고 안식일이 폐하여
없어진지가 언제인데 우리들 앞에
있을 대 환난의 때에 안식일이라는
단어가 등장을 할까요?
십계명이 폐하여지고 안식일이 폐하여
졌다면?
우리 앞에 있을 대 환난의 때에
안식일이라는 단어는 절대로 등장을
하면 안됩니다
안식일이라는 단어는 이미 없어졌으며
필요없는 단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식일이라는 단어가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그 안식일에 도망하는 일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합니다
안식일이라는 단어 뿐만이 아니고
안식날 . 그 날을 지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안식일이라는 단어도 살아
있으며 안식일이라는 그 날도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십계명이 폐하여 졌다면 안식일도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말세의 대 환난에서 안식일이
살아 있습니다
안식일이 살아 있다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계명도 폐하여지지
않았으며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육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제칠일에 쉬신 그 날인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의 계명과
함께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데 거짓된 가르침입니다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닙니다
안식일은 금요일 해질 때부터
시작하여 토요일 해지는 때까지입니다
사탄이 변개한 거짓된 안식일을
목사님들이 교회에서 버젓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회를 둘러 보십시요
주일예배 . 주일성수 . 주일이라고
하면서 안식일을 변개하여 일요일을
지키고 있지 않는가?
여호와 하나님의 계명도 폐하여지지
않았으며 안식일도 폐하거나 바뀌지
않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제 4계명에만 붙은 단어가 있습니다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십계명 중에서 유일합니다
제 4계명인 안식일 준수에 관한 계명
외에 기억하라고 한 계명이 있는가?
없습니다
안식일이 변개가 될 것임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래서 너는 안식일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남들이 모두 안식일이 폐하여지고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고 해도
너는 안식일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고 지켜야 합니다
집에서 혼자서라도 안식일을
지키십시요
기억하라!
모든 교회가 안식일을 부정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기억하라!
나의 종이라는 자들이 모두 안식일을
부정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기억하라!
모든 교회가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개가 되었다며 일요일을 지킬
것이다
그러나 너는 기억하라!
안식일을 더럽히지 말라!
기억하라라는 단어는 예언의
단어입니다
안식일이 변개되고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킬 것임을 미리 예언한 단어가
기억하라 입니다
지금 이루어져 버렸습니다
모든 교회가 . 성도님들이 일요일을
지킴으로!
그러나 당신과 나는 기억합시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킵시다
안식일 준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치명적인 어떠한 조건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당신과 나에게 어떠한 판가름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안식일 준수에 관한 것은 가벼운
사안이 아닙니다
무겁게 다가올 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더럽히지
마십시요
집에서 혼자 지키십시요
교회의 의식이나 절차가 필요없습니다
오늘이 거룩한 안식일임을 기억하고
일을 쉬며 오락을 금하며 말을
삼가하며 자유스럽게 지키시면 됩니다
안식일이란?
구속의 단어가 아닙니다
자유의 단어입니다
자유스럽게 지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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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안식일이라는 단어는 구속의 단어가 아닙니다 자유의 단어입니다!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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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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