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제소설 많이 읽어주세요..ㅋ
그리고 염치없는 말이지만
꼬릿말도 부타악@!!그럼 소설 재미있게 보세요..
별로 재미있진않지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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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야.."
"응???"
"넌 환생을 믿어??"
"당연하지..아마 니앞에있을지도 모르는걸..^ㅡ^.."
"그러나??난 믿고있어.."
"그래 믿어..."
"나 배 않고파???"
"응..배고파.."
"내가 떡볶이 사준다! 가자!!"
"은형이도..떡볶이 좋아하는데.."
"뭐??아니야 가자!!^ㅡ^"
나랑..강순이랑 자주갔던곳이네..^ㅡ^
"여기 떡볶이3인분이랑 순데2인분주세요!!"
"너..은형이라 똑같이 시킨다..."
"뭐??"
"아냐.."
"자 여기 나왔다"
"아줌씨 너 예뻐지셨네요..~~"
"어머 권은형 학생인가?"
"하하..아뇨 ^ㅡ^ 은형이 친구요"
"은형이 학생이랑 똑같이 생겼네..하하"
...강순이 표정이 어둡잖아..;;;
"강순아 이거먹어"
"응??어..너도 먹어"
"이것도.."
"너도 먹어-_-"
"자자 이것도 ^ㅡ^"
"너 도 먹으라니까앗!!-0-"
"히..그냥..난 니가 먹는것만 봐도 배불러~"
"^ㅡ^"
"내가 집까지 바래다 줄까??"
"아냐 됐어.."
"아냐 데려다 줄래!!"
"너..은형이랑 친구라했지?"
"응?어.."
"은형이가..너꿈에 자주갔다고했잖어..무슨말했어??"
"너 울지말라고..그리고..너울면 눈물도 닦알줄수도없는데..
그게 너무 미안하다고..사랑하다고..영원히.."
"............."
"^ㅡ^은형이 멋진짜식이야!!"
"ㅋ어.."
"은형이 녀석 나한테 말 많이하는데.."
"무슨말??"
"사랑해서..너무나사랑해서..미안하다고.."
"하..뭐가미안하다고..권은형도 참..내꿈에나 놀러와주지..
왜 니꿈에만 놀러간다냐??"
"은형이가 나를 좋아하나보지..ㅋ"
"-_-"
"하하 왜 그런표정을??"
"아냐.."
"자 여기 니네집.."
"어머 어떻게 알어??"
"그야 당연..아니...그냥 감으로..^ㅡ^"
"아...잘가 내일 학교에서 보자..^ㅡ^"
"어..잘가..이강순..."
..난..웃으며 바라봤다..
그녀가 들어갈때까지..
"야..너 뭐냐??"
광팔이다..광팔이..나의 소중한 친구..
"나?강순이 데려다준건데.."
"그거말고 너 왜 권은형이랑 똑같은짓 하냐고!!!"
"뭐??"
"생긴것도 비슷해가지고..흑.."
"^ㅡ^은형이??"
"은형이라니 !"
".."
"야 너 내 친구이름 부르지마!! 이넘아!!"
"김동이네..^ㅡ^2X8은??"
"-_-;;;26!!"
"땡~"
"야 너 왜 동영이한테 동이라고 불러"
"..........."
"동이는..남문삼총사밖에 못불러..."
"내가 ..은형이니깐.."
나의 작은 속사임..
"뭐???"
으그 광팔녀석 귀도밝네..
"야 너가 왜 은형이야!!! 퍽-"
"광팔아 그만해..저 짜식 어떻게 됐나봐..그냥 놔둬"
"너 한번만 내 소중한친구 행세하면 가만않둬!!!"
".....^ㅡ^"
"병신같은 녀석!!"
"권은형 이 놈이 니 행세하고다닌다! 하지만 오늘은 참는다
걱정마 경고해준거니까!!"
"광팔 시끄러!!-0-"
"닥쳐!"
"....짜식들..보고싶었다...김광민 김동영..나의 소중한친구들.."
우뚝-
"너 뭐라고 했냐?"
"......."
"광팔 왜그래??그냥 가자니까?"
"-_-^그래 가자"
"사랑해..친구들아..흑..."
뚝-
내 눈물...
슬픈 눈물..기쁨의 눈물..
..그건 그렇고 이녀석 집 어디야??
[시내]
"재우야!!"
우리 아빠?
"으그 이녀석!! 빨리가자꾸나..얼마나기다렸는데.."
"아빠??"
"뭐??"
"아.아니예요.."
"니가 웬일이니..나한테 존대말에다 아빠라니.."
여긴..우리집...
내방..
"어머 그방 쓸거니??
"네??"
"니 그방 쓰기싫다며.."
"여기 하숙한다음 한번도 쓰지 않는다면서..녀석도.."
이녀석!! 감히 내방을 우습게보냐??
"아뇨 쓸게요.."
"은형이 친구들 참 좋은친구들이야.."
우뚝..-
"은형이가 죽어도 가끔놀러와 청소도해주고...
깨끗하지않니??"
"네.."
"그래 어서 가서 쉬거라..."
"네..."
애들아...고마워...
어 ?이건 우리 1000일 여행 사진이다..ㅋ
난 이것을 품고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날]
"안녕 강순아~"
"응 안녕 재우야.."
"눈 붕어됐다!!-0-"
"...어??"
"너 또 어제 울었구나 그럼 은형이가 슬퍼한다니까!!"
"히..않울었어.."
"어이 천재우!!! "
"어?어.."
"짜슥!!"
"왜 보민아??"
"전학온지 얼마 않됐는데 저여자애 잘 아네.."
"아..어.."
"너 그거알어?재 남자친구죽었는데..
딴 남자 한번도 않만나고..
권은형이라는애 친구랑..유화진이라는 애앞에서만
약간웃기만하지..전혀 않웃는다.."
"정말??"
"어..충격이 컸나봐..ㅋ"
"..........."
"짜식 그거갔다가 왜그러냐??"
"왜??"
"니 재 좋아하냐?"
"......"
"포기해라 임마!!"
"어..좋아해..아니 사랑해.."
..............
"강순아!!"
"어??"
"오늘 나랑 어디가자!!"
"어디?"
"니별과의 아픔과추억이있던곳.."
"뭐??"
"11시에 기다린다!!늦게와도기다릴거야!!"
할아버지말대로했다..^^
[회상]
꿈..
음냐..
"권은형 이녀석아!!"
"할 할아버지??"
"그래 이놈아!"
"강순이에게 니친구들에게 너가 권은형이라는것을
깨닫게해야할거 아니냐!!"
"네??"
"이제하루 지났다..본격적으로 시작하거라.."
"네....."
[회상끝~]
^ㅡ^내가 권은형이라는것을!!꼭!!!!!!!!강순이가
알아보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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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릴레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별..권.은.형 환생[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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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형이 화이팅^-^..
꼬릿말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_ㅠ
강순이랑..동영이랑..광민이랑..재우가 은형이라는것을 알앗으면 좋겠다...은형아!화이팅!!^-^담편 원츄~
감사감사ㅠ_ㅠ
잼이써용~&^^
감사합니다아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