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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per들의 수다 샴푸바를 위한 허브 인퓨즈
Ella 추천 0 조회 405 14.03.23 07:2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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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3 08:33

    첫댓글 와우. 구레이트입니다.
    안퓨즈는 정말 정성이 깃들지 아니하고선 하기가 ..
    저 많은 허브와 약재가 아주 잘 올리브에 우러나와 좋은 샴푸바가 탄생되길.... 응원.
    야야.... 으샤라으샤....
    멋져요 온뉘....

    스티커
  • 작성자 14.03.23 12:56

    허브인퓨는 1개를 하던 50개를 하던 들어가는 시간은 비슷할 것 같아요 ㅎㅎ 덕분에 허브를 많이 알게되었어요. 한약재는 이곳에서 쉽게 구할 수 없으니 어쩜 그냥 미국/유럽/인도 허브로만 할까도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재료를 비행기로 공수해 오는거이 쉽지 않을거니까요. 게을르지 않은다면 허브 인퓨즈는 앞으로 꼭 샴푸바가 아니더라도 씨피비누, Balm, lotion을 위해서 자주 할거 같아요. 인퓨즈한거랑 안하거랑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ㅎㅎ

  • 14.03.23 10:17

    종류도 양도 상당합니다.
    잘 우러나서 멋진 샴푸바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기대하고 있을게요~~~^^

  • 작성자 14.03.23 12:56

    네~~함께 만들어봐요~~^^

  • 14.03.23 10:34

    헤어샴푸바라 관심 백배에요~~^^
    각종한약재와 허브들이 신기하고 가짓수가 많아 놀라워요~~
    헤어샵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언젠가는 꼭 해보리라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하시는 것보고 많은 공부와 참고가 될 것 같아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뵙고 있습니다. ♥

  • 작성자 14.03.23 12:58

    그렇군요.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저도 잘 몰라 이제 허브공부하면서 만들어 보니거니까 행복헤어님도 저랑 함께 배워요~~~^ ^

  • 14.03.23 13:07

    @Ella 앗싸아~~~^^
    네 ~~
    감사해요~~~^^
    저는 잘 모르지만 열심히 따라 배울게요~~~♥

    스티커
  • 14.03.23 11:01

    헤어 세정제는 늘 제겐 화두입니다 -.-;;
    얼마전엔 한약국 하시는 아주버님께 자문을 구하여 두피에 좋은효능을 지닌 한약을 찐~~~~~하게 우려왔습니다
    지금 사용중인 ㅍ로폴리스항균샴푸 사용후에 만들어볼 참입니다
    막연히 인터넷에서 얻은 한약재에 대한 정보를 들고 갔다 오류도 많았음을 들었고 그외 많은 좋은정보를 얻어왔습니다
    다 루트님 덕분입니다(엥???!!!^^)
    팩으로 백미리정도씩 포장해와 냉장실에 넣어두었어요
    기대만땅입니다
    샴푸바보다 저는 계면이샴푸를 좋아해서리~~~^^
    엘라님 한약재인퓨즈 헤어바 후기도 즐건맘으로 기다려볼랍니다~^.~

  • 작성자 14.10.05 09:44

    계면샴푸가 편리하긴 한데...계면 이름도 잘 모르고...공부도 해야하고 ...무엇보다 방부제를 안넣고 보전제만 넣고 만들어 사용 한적이 있었는데 두피/이마 근처에 잔잔한 뽀루지가 잔뜩나 난리가 난적이 있어요. 샴푸가 상한거예요 ㅠㅠ. 모르고 사용했더니 그런일이 생겼구요~~미국엔 계면 샴푸종류에는 꼭 방부제를 넣어야하는거이 원칙이라 부담스러워요~~

    그래도 가끔이라도 나를 위해서 만들고 싶은데 미국은 LES등 구입할 수 있는곳이 많이 없어요. 배송비도 만만치 않은곳이 미국이랍니다. 사실 여긴 Les나 코코베타민이 유기농 엑스라 버진 올리브 오일보다 휠씬 비싸요.


  • 14.03.23 13:09

    @Ella 미국은 계면이가 비싸군요
    저는 광범위한 허브류와 다양한오일류가 부러운걸요^^
    각자 있는곳에서 맞는것을 찾는것이 답이겠죠~♡

  • 14.03.23 11:12

    역시 엘라님의 큰손에 놀라고 열정적인 모습에 감탄을 합니다요~~^^
    조만간 저도 샴푸바 후기를~~ㅋㅋ
    암튼 감사히 잘 쓰고 있답니다~~^^

  • 작성자 14.03.23 13:08

    요새 샴푸바 후 식초 린즈를 하니 적응이 완전 되었어요. 신기할 정도로요. 이것도 그럭 저럭 만족인데 한약재와 허브를 인퓨즈한 오일로 샴푸바를 만든다면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요~~ 미국/유럽 허브들은 향도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 14.03.23 15:25

    와우~ 재료에 허브 가짓수에 놀랐어요.
    따라쟁이 할려고 해도 힘들어서 저는 포기합니다.
    저도 좋은 샴푸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4.03.23 16:05

    허브는 금방 상하는거이 아니니 부담이 덜 되네요. 아무래도 이곳에는 허브가 저렴한거 같아요.
    네 좋은 샴푸바를 다 함께 만들어 보자구요~~ㅎㅎ

  • 14.03.23 15:25

    어떤 작업을 하셔도 열정적으로 하시는 엘라님~
    완전 연구실포스에요 ㅎㅎ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을 하게 만드시네요.
    저는 유일하게 인퓨즈해서 사용하는 거이 자운고에요. 딸들은 지성인데 오히려 저는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하여 겨울 내내 얼굴에 기름칠을 하고 댕겼답니다. 올해는 또 장아찌를 담궈야 하니 자운고유만드는 것 말고는 아직 엄두가 안나네요.
    웬지 엘라님에게서는 타샤튜더의 냄새가 나요. 제가 삼십대에 가장 닮고 싶었던 할머니죠 ㅎㅎ 지금은 그냥 제 자신이 좋답니다 ㅋ 지금 내모습에 감사하기로 하고 살아가지만 ㅎㅎ 엘라님께는 제가 허브가 되어드리고 싶네요 ㅋㅋ

  • 작성자 14.03.23 16:08

    열정 없이 한다면 억지로 하는거죠~~비누에 대한 공부는 늘 저를 기쁘게 해줍니다. 에너지가 생기고 행복도 짭짭하게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함께 공부하고 공유할 수 있는 카페 회원님들이 있어 더 열심히 달려가고 있네요. 저 혼자 위해서 하면 잼이 없어요~~^^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해요~~루트님은 쉼터에서 열심히 고고하시고 저는 비누로 고고할께요~~~ㅎㅎ네 저의 허브가 되어 주시와요~~ㅎㅎ

  • 14.03.23 15:39

    저도 인퓨즈 할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여건이 된다면 미국/유럽 허브들도 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한달 뒤에 좋은 기대합니다.~^^

  • 작성자 14.03.23 16:11

    악어배님~~저는 인퓨즈를 월래 안하는 일인이거든요. 근데 샴푸바때문에 허브인퓨즈를 공부하게 되었네요. 저랑 함께 좋은 샴푸바 만들어봐요~~^^ 홧팅~~

  • 14.03.23 18:20

    우왓~~~ 역시나 항상 공부하시고 유익한 정보를 나눔까지 하시는 엘라님...!!! 홧팅입니다~!! ^^ 혹시 허브나 약재같은거 중에 구하기 힘드신거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씨티에 이런저런 허브랑 약재를 아주 많이 파는 곳이 있어서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

  • 작성자 14.03.24 07:14

    아~~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저도 잘 모르니 카페횐님과 함께 배우니 재미나요~~^^

  • 14.03.24 00:06

    안녕하세요~^^허브 양이 엄청나네요~
    인퓨즈 하신 것도 부럽지만...전 책도 참 부럽네요~
    멋진 샴푸바 카페에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 작성자 14.03.24 07:25

    안녕하세요 민&비님~~종류가 많치요 ^^ 저도 첨으로 이렇게 많이 인퓨즈를 해보네요~~책은...그냥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한국에 오히려 책값이 더 저렴하지 않을까해요~~ㅎㅎ 함께 좋은 샴푸바를 만들어 봐요~~도와주세요!!! ^^

  • 14.03.24 00:26

    저도 인퓨즈에는 별로 관심없었는데...고수님들이 하시는걸보니 효과가 좋은것같아서 해보려고 해요~ 허브까지는 아니고 일단은 한약재부터~~^^ Ella님의 열정에 또한번 놀라움을 표합니다~^^

  • 작성자 14.03.24 07:27

    저도 비누만들기 7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인퓨즈를 해 봅니다. 샘플 샴푸바를 사용해 본거 중에 인퓨즈한 삼푸바가 휠씬 제 머리결에 맞았거든요~~그 욕심에 인퓨즈에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ㅎㅎ

  • 14.03.24 01:29

    대단한 양입니다~~ 엘라님 보내주신 허브로 냉침하려고 이틀전 코스코에서 저도 유기농 올리브xv을 사왔는데...
    이렇게 자세히 올려주시니 허브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작성자 14.03.24 07:29

    모나님~~저 허브에 대해 아는거이 없어요. 오히려 모나님이 허브인퓨즈 고수님이신듯해요. 벌써 한약재를 인퓨즈해서 한방 샴푸바가 탄생했으니까요^^ 로스마리 샴푸바도 좋았는데 한방샴푸바도 기대됩니다. ^^

  • 14.03.24 02:31

    이렇게 차례차례 사진찍고 포스팅 하기 힘드실텐데....
    저도 엘라님한테 자극 받아서 내일이라도 허브인퓨즈 하나 해봐야할거 같습니다.

  • 작성자 14.03.24 07:33

    시간이 많이 걸리니 자주 못해서 아쉬워요. 글재주가 없으니 사진으라도 이해 시키기 위해서죠~~~^^ 제가 비즈어라보니 사진을 보면 빨리 이해가 되니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집에 있는 허브는 두지 말고 이제부터 계속 인퓨즈 할까봐요~~^^
    예전에 칼렌듀라 허브를 500그램 구입했다 5년동안 그대로 방치해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더라구요~~ㅠ.ㅠ 그러지 말고 왠만하면 인퓨즈하면 비누에 투여할 수 있을거 같아요~~^^그럼 버려지는 일도 없을거니까요 ㅎㅎ

  • 14.03.24 07:04

    엘라님의 노력과 추진력 열정은 따라잡을래도 잡을수가 없겠어요ㅎㅎ
    저는 기껏해야 파는거 사다가 해보는게 다인지라...
    그것도 아직은 시간이 허락칠 않네요~
    그저 부럽기만...
    저도 이 바쁨의 끝이 있겠죠??

  • 작성자 14.03.24 07:35

    워킹맘의 바쁨은 끝이 없어요~~~ㅠ.ㅠ 늘 바쁘죠. 저도 지금 풀로 일을 하니 정신이 없네요. 맘의 여유가 없어요.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일도 많아지네요~~~어찌 수연소연맘은 풀로 계속 일을 하시니 정말 존경스러워요~~^^
    바쁘시니 그냥 파는거 사다 해보시는거 덜 스테레스 받아요. 편하게 사시와요 ^^

  • 14.03.24 09:55

    약재상이 따로 없네요..
    많은 양에 입이 쫙~~
    엘라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4.03.24 10:14

    허브는 많이 필요한거도 아니고 이곳은 허브 가격도 안 비싸요~~~^^ 오일과 EO가 비싸죠^^ 여기저기 나누어 주었는데 아직 남아 있어요~~^^ 박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24 13:21

    비누에 열정이 참 많으십니다 이제 논문 쓰셔도 되겠어요 인도쪽에서 헤어에 좋은 재료들이 있는데 안보이네요

  • 작성자 14.03.24 15:59

    ㅋㅋㅋ 논문도 쓰고 싶어나 전 글재주가 없습닌다 ㅎㅎ 대신 사진으로 쭉 이해 시켜드릴께요~~여긴 돌아서면 인도 마트입니다. 허브값도 착하고 우선 가까워서 좋습니다.

  • 14.03.24 13:48

    보늬 님 저 정성도 놀랍지만 님 저렇게 많은 걸로 인퓨즈할 생각도 놀랍네요..좋은 허브들 구할 수 있는 것도 참 부러울 뿐입니다..

  • 작성자 14.03.24 16:01

    가지수는 여러가지 있네요. 인퓨즈는 그냥 유리병에 오일만 부어주고 매일 흔들어 주기만 하면 되는거라 별 부담은 없는데 나중에 오일을 걸러내는거이 큰일이네요 ㅎㅎ

  • 14.03.24 14:37

    입이 쩌억 벌어집니다~!!
    어쩜.. 나라별로 유명한 것들을 싹 모아놓으셨을까요~?? *^^*
    저는 샴푸바를 만들 때 그냥 수상에 한약재를 우려서만 만들었는데
    이렇게 인퓨즈드해서 만들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엘라님의 샴푸바가 한차례 더 업그레이드 되겠네요~^^*

  • 작성자 14.03.24 16:04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샘플 비누 구입한거 중 인퓨즈한거이 머려결을 더 부드럽게 해 주었어요. 아주 아주 큰 개대는 안하구요 조금 업그레이드가 될듯해요. ^^

  • 14.03.24 16:15

    네~~ 아주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첫째가 제 배를 날마다 보면서..엄마 배가 터질 것 같다고.. 언제까지 배가 나오는거냐고 묻는 것만 빼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24 16:09

    ㅋㅋㅋ 저는 인도 안가도 됩니다. 울 동네 하도 인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곳이라 뒤만 돌면 인도 마트이죠.
    30년 전 만에도 해도 제가 다니던 중학교 고등학교 인도인들이 없었어요. 겨우 딱 한명 인도 여자 친구가 있었어요. 지금은 고개만 돌리면 다 인도 사람들입니다. 미국인지 인도인지 헷갈리질 정도요 ㅋㅋ
    더구나 울 막내 울 지역에서 제일 좋은 초등학교를 뽑기로 들어 갔었어요. 첫날에 깜작 놀랐어요 80% 인도아이들...여기 혹신 인도 초등학교 아닌지 착각했지요.

    인도에서 판매하는거 거이 다 있는듯해요. 하여튼 울 동네는 인도마을입니다. 구지 인도까지 갈 필요없고 미국으로 오셔도 될듯해요 ㅎㅎ

  • 14.03.26 16:48

    허브를 예전에는 등안시했었는데 비누 배우고부터는 모든재료가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알바라도 해야할까봐요^^ 자꾸 욕심만 생기고 하고싶은게 많아지네요~~
    서울은 날씨가 따스하고 좋아진답니다.엘라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3.28 10:16

    늘 머리에 생각하는거이 비누랍니다 ㅎㅎ 미친거 맞아요 ㅋㅋㅋ 바람님 천천히 따라하시와요~~그리고 꼭 필요한거만 구입하고요~~이곳도 무척 따뜻해 졌네요 ㅎㅎ 바라님도 건강세요 ^^

  • 17.12.13 11:19

    엘라님의 비누의 대한 공부 방법이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방법이예요
    처음에 어떻게 공부를 하셨는지 노하우를 알려 주실 수 있는지요?
    저는 책도 찾아 보고 인터넷 뒤져 봐도 모르겠어요
    엘라님 글은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참 잘 되어 있어요
    알려 주신 그대로 따라 해도 되지만
    저도 이런 공부를 하면서 따라 해보고 싶답니다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어려운 부탁을 드리네요

  • 작성자 17.12.13 11:41

    어려운 부탁이 아니예요 ㅎㅎ 별말씀~~ 저는 제가 갖고 있는책과 인터넷 사이트에서 공부했어요. 사이트는에서 옮긴거는 출저를 적어 놓았어요. 제가 삼푸바만 1년 반 정도 공부하거같아요. 물론 거이다 미국비누책과 영어 인터넷 사이트에 하나하나 검색하고 노트 적고 그랬어요 예를 들자면 어성초에 대해 알고 싶다. 그럼 책에 있나 알아보고 없으면 어성초 검색을해봐요. 탈모 역시 검색해보니 여러 웹사이트에 가서 신빙성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노트에 적고

    문제는 영어릃 한국어로 번역하는데 애를 썼어요. ~~그거가 제일 힘들었어요 어색하게 번역할까봐서요

  • 작성자 17.12.13 11:43

    @Ella 특히 삼푸허브 포스는 내가 여태 포스거 중에 제일로 시간이 많이 들었답니다. 어느 순간에 내가 왜 이걸 해야하는지 갈등까지 생기더라고요. ㅎㅎㅎ

  • 작성자 17.12.13 11:46

    @Ella 한국 영어 사이트에 들어가 하나도 빠짐 없이 검색한거같아요

  • 17.12.13 12:02

    @Ella 아~~~
    하하
    제가 전체를 알려고 했군요
    쪼개고 쪼개고 그것들이 모여
    전체가 됨을 알겠네요
    어찌 비누에 대해서는 전체를 알려고 했는지
    빨리 알고 싶음이 컸나봐요~

    이제야 답답함이 시원스레 풀렸어요
    엘라님 덕분에
    앞으로 공부 할 시간이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겠네요
    벌써부터 설레임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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