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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초56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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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음악실 故, 김광석 노래 30곡 모음
김용선 추천 1 조회 69 14.02.07 16: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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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12 05:31

    첫댓글 JTBC에서하는 히든싱어 시즌2라는 TV프로그램에서 모창가수들이 나와서 古人의 노래를 흉내내는데, 정말 구분 못할 정도로 똑같았다~~~

  • 작성자 14.02.12 18:50

    히든싱어 시즌2 왕중왕전에서는 연세대 화학공학과 학생이 가수 휘성을 모창해 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

  • 작성자 14.02.12 05:28

    고인이 되어서도 그 인기는 시들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 작성자 14.02.12 05:2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4.06.08 14: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1996년 1월, 생(生)을 마감한 가수 김광석. 일각에선 그의 죽음에 대한 의혹을 여전히 풀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더욱 슬픈 건 그가 남기고 간 음악을 둘러싼 이권 다툼이 잊을만 하면 터져나온다는 점이다.

    한 가요 관계자는 3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고(故) 김광석의 부인 서 모 씨가 최근 앨범 유통사인 인플래닛을 비롯해 음원 서비스사 로엔엔터테인먼트와 CJ E&M 등을 상대로 퍼블리시티권 침해 관련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밝혔다.

  • 작성자 14.06.08 14:57

    김광석 탄생 50주년을 맞아 그를 추모하는 헌정 앨범(`김광석 오마쥬 나의 노래 파트1)이 얼마 전 제작·발매됐는데, 이 앨범 커버에 김광석의 사진이 서씨의 허락 없이 쓰였다는 이유다.

    서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김광석의 저작권(초상권·성명표시권 등 저작인격권을 포함한)을 가진 자신과 합의 및 대가 지불없이 고인과 관련한 매체물을 허락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석의 법적 상속인은 원래 그의 딸이다. 그러나 이 딸이 금치산자인 탓에 서씨가 위탁 관리 중이다.

  • 작성자 14.06.08 15:00

    서씨의 문제 제기는 타당하다. 다만 연예인의 퍼블리시티권 침해에 대한 법적 논란은 요즘 한창이다. 다수 판례에서 재판부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국내 실정법 상 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해석이 다양하다. 1심과 항소심에서 각각 결과가 다르게 나온 경우도 있다. 이 문제를 놓고 대법원까지 간 사례는 아직 없다. 퍼블리시티권을 이용해 누군가 얼마나 이익을 취했느냐 마느냐가 그동안 판결의 주요 관건이었다.

  • 14.07.06 18:44

    언제나 좋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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