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조직 바뀔까 ?
조기 대선시 인수위 없어 조직개편도 '안갯속'이다
ㅡ 황교안이 특검연장을 거부하였다
대선에 나오려는 것일까 ...... ?
- 황교안은 공안검사였다
헌법재판소와 특검을 위협하는 박근혜 지지자들이다
황교안은 침묵을 하고 있다
박근혜가 임명한 국무총리는 어쩔수 없다
- 도를 넘은 친박들이다
ㅡ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34.9%·안희정 18.2%·황교안 12.3%·안철수 11.6%"
ㅡ 주한미군 사드 배치를 위한 부지 확보 문제가
이번 주초에는 매듭지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 롯데가 하고있는 사업들은 어떻게 될까 ?
ㅡ 구직포기 청년들이 , 41개월만에 증가하고 있다
ㅡ 한국이 14년 만에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다
ㅡ 양희영이 혼다타일랜드에서 우승하였다
ㅡ 전국 아파트 평균값은 3.3㎡당 1천47만원이다
역대 최고다
ㅡ '풀비전' LG G6가 내달 3월 10일 국내출시한다
ㅡ 경조사비를 "내가 준 만큼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대부분의 한국인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
경기 불황에 월급 등 소득은 늘지 않고있다
끊이지 않는 청첩장과 부고에 경조사비 부담만 커지고있다
말 못할 '속앓이'를 하고있다
본인이 제공한 만큼
경조사비를 돌려받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ㅡ 월요일 포근한 날씨가 계속된다는 예보다
ㅡ "日본의 망언이다
소녀상 철거여부 보고 주한대사 귀임시기를 판단"한다
ㅡ 최순실에게 핸드폰을 옷에 닦아 주던 이영선이다
차명폰 70여대를 개통하였다
특검은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
ㅡ 김기춘·조윤선·박채윤의 재판이 이번주 시작된다
ㅡ 4·19 민주묘지 쇠기러기에서 AI가 발견되었다
고병원성 여부가 27일 판정된다
ㅡ 구제역이 2주째 '잠잠'하다
충북 우제류 이동제한을 해제된다
발생농장 반경 3km는 당분간 유지한다
가축시장 폐쇄도 계속된다
ㅡ 2017년 올해 말 만료예정인 건강보험 국고지원이 연장된다
ㅡ 한국은행의 말이다
"생활물가 추가 상승은 가능성이 크지 않다"
ㅡ 저축銀 가계대출도 조인다
'백약이 무효'면 총량규제가 불가피하다
ㅡ '4월 위기설' 대우조선이 매출채권 유동화를 검토한다
ㅡ '청담동 주식부자' 사기사건 더는 용납 안된다
유사투자자문업 신고않고 영업하면 형사처벌한다
제재는 과태료서 1년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이하 벌금벌금이다
금융범죄 전력 있으면 유사투자자문업 5년간 금지한다
ㅡ 삼성그룹은 전자ㆍ생명ㆍ물산을 '자율경영'한다
ㅡ 글로벌 기업 22곳의 제안이다
"5G 표준화 앞당기자"
ㅡ 3월부터 교통사고 사망위자료를최대 8천만원으로 올린다
ㅡ '미인도' 전시가 논란이 계속되고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입장이다
"명제표에 작가명을 제외한 작품정보와
그동안의 논란경과를 전시장에 부착하겠다"
작품 옆에 작가 이름을 표기하지 않고
위작 논란에 대한 설명을 담으로써 저작권법 위반 가능성을 피해가겠다
유족 측의 말이다
저작권 위반이라면서 고소를 강행하겠다
ㅡ 국회의원·국정원 간부와 친하다는 친분 과시가 통한다
권력기관 간부라거나, 사회 고위층, 유력정치인과 친분이 있다는
다소 '황당한' 거짓말에 속아 돈을 건네는 사례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10년간 알던 사람이 알고 보니 국정원 대전지부장이라든지,
다짜고짜 전화와 서울대 교수라며
돈을 빌려달라는 허황한 거짓말에 당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은 이유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 아직도 '권력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연줄과 권력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사기꾼들이 그럴듯하게 거짓말을 하면
자신에게 득이 될 수 있다는 기대로 돈까지 건넨다
ㅡ OT버스 사고원인 규명을 하고 있는 중이다
운행기록장치 분석에 한가닥 희망이다
ㅡ 朴근혜가 탄핵심판 최후변론 출석을 하지 않는다
서면진술로 대체한다
ㅡ '김정남암살' 베트남 女용의자의 말이다
"코미디영상 찍는줄 알았다"
ㅡ 남자 아이스하키가 은메달로 역대 최고 성적이다
포토
남자 아이스하키, 은메달로 역대 최고 성적
■ "용어 살짝 바꾸고, 벌금액 올리고"
20대국회는 '꼼수발의'가 많다
국회의원들은 베끼지 선수다 ......... ?
ㅡ 81일간 20회 재판서 25명을 신문하였다
헌재 역사상 두번째 대통령 사건이다
ㅡ 백악관 대변인이 직원들 휴대폰을 불시점검하였다
정보유출에 '노이로제'다
ㅡ 트럼프측의 말이다
'러 내통설' 특검수사 주장에 "마녀사냥·매카시즘"이다
ㅡ 솜방망이 논란' 의료기관 과징금제도를 손본다
ㅡ 엘시티 비리혐의 허남식이 오늘밤 구속여부가 결정된다
ㅡ 오늘 27일 탄핵심판 변론이 종료된다
비공개 평의·평결 거쳐 10일께 선고한다
ㅡ "무한리필"
경제불황에 '가용비' 쫓는 소비트렌드다
불황이 깊어지고 있다
가용비(가격대비 용량이 크다는 뜻)를 쫓는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ㅡ 특검이 이르면 오늘 이재용·우병우·최순실을 재판에 넘긴다
ㅡ 朴근혜 탄핵심판 '결전의 날'이다
2월 27일 오후 2시 최종변론이다
ㅡ 美국은 80년대이후 부처 신설이 두곳이다
英국은 수시로 개편한다
ㅡ 정부조직 바뀔까 ?
1948년 정부 수립 후 61차례 조직개편을 하였었다
교육부 해체는 '뜨거운 감자'다
사회부처는 태풍권에 들었다
경제사령탑 기재부를 손질하고, '통상'을 재편할까 ?
미래부·금융위 분해 가능성도 설왕설래하고있다
해수·국토는 기능조정하고, 중기청은 '부' 승격 관측도 있다
마구잡이 개편이 우려된다
"필요한 부분만 최소화해야"한다
ㅡ '보호무역 총대 멜' 美상무장관 내정자는
자유무역으로 '떼돈'을 벌었다
ㅡ칠레기ㅣ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났다
4명 사망·400만명 단수 피해다
ㅡ '원칙주의자' 이상훈 대법관이 오늘 퇴임한다
후임은 당분간 공석이다
ㅡ 삼성이 갤럭시탭S3·갤럭시북을 공개하였다다
태블릿 부활을 이끈다
ㅡ "에콰도르 대선 결선투표서 우파 야권후보가 역전 승리"하였다
ㅡ 트럼프 국정 지지도는 44%다
2차대전 이후 대통령 중 최악이다
ㅡ 백악관의 말이다
"트럼프는 명사나 기자들과 대화하려 대통령 된 거 아냐"
ㅡ 트럼프의 말이다
"민주당 전국위의장 선거는 완전히 조작되었다"
ㅡ 고령 택시 운전기사들의 영업에 대한 논란이다
승객들은 '안전'이 먼저다
운전기사들은 '역차별'이다
ㅡ 주니어 남자컬링이 사상 첫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이다
ㅡ "도덕이 있어야지"
취재진에 돌진한 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관 직원이다
ㅡ 두더지쥐의 장수비결과 물곰의 생존력을 유전체 연구로 밝힌다
ㅡ '불소도포', 치과 아닌 동네 병·의원서도 시술 가능할까 ?
ㅡ 진해 군항제가 승용차 진입을 허용한다
올핸 교통과 주차 '대란' 피할까
ㅡ 러시아 자유민주당 당수가 김정은에 광명성절 축전을 보냈다
ㅡ 영국 테러 위험이 IRA 폭탄테러 휩쓴 1970년대 이래 최대다
ㅡ 서울이 도시농업전문가를 키운다
농부학교 강사 등 450명을 배출하였다
ㅡ 갑작스러운 실직에 서울형 긴급복지 이용자들이 2배 증가하였다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은 보건복지부의 긴급복지 지원과는 기준이 다르다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85%이하,
재산기준 1억8900만원 이하, 금융재산기준 1000만원 이하다
생계비와 주거비는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100만원이다
의료비의 경우 가구원 수와는 상관없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ㅡ 佛 대선에서 마크롱이 승기잡았나… ?
중도연대 성사 뒤 지지율이 급등하였다
ㅡ 모스크바에서 2년전 피살된 야권지도자 넴초프 추모행진을 하였다
범인은 찾을길이 없다
ㅡ 대만 원주민학살사건의 한국인 피해자에게 첫 배상 결정이 나왔다
ㅡ 일본에서 '아베기념초등학교' 국유지 헐값매입 논란이 확산되고있다
ㅡ 베이징 인구는 작년말 2천172만9천명이다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ㅡ 국내 제약업계들이 오너家를 전진 배치하였다
기업은 전문경영인들의 경영이 필요하다
ㅡ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독도를 순례한다
ㅡ '경제가 우선'인 태백시다
기업유치 반대는 공공의 적 .....?
찬성파의 주장이다
"일부 주민이 반대 위한 반대만"한다
반대파의 주장이다
"반대 주장은 당연하다
"다수 폭력이다
강원도 태백시의 동점동 귀금속산업단지의 유치를 위한 찬반이 논란중이다
해당 주민을 '공공의 적'으로 몰고 있다
ㅡ 후불 교통카드 겸용 체크카드 발급연령을 만18세로 내린다
ㅡ 안전벨트 안맬때의 경고음 차단 클립이 유통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유통·판매 중지를 권고했다 .
안전벨트 경고음 차단 클립은
미착용 경고음을 차단하기 위해 버클에 삽입하는 형식으로 돼 있다 .
관련 법규상 경고음 차단 클립이 불법 제품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돼 자동차 탑승자가 위험해질 수 있다
제품을 팔고 있는 온라인 오픈마켓과 쇼핑몰 13곳에
유통·판매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앞으로 판매 중단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현재 운행되는 대부분의 자동차에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으면 경고음이 울리게 돼 있다
관련 법규가 이르면 올해 개정 돼 자동차의 모든 좌석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ㅡ 국산맥주의 굴욕이다
"폭탄주용 아니면 거의 안마신다"
ㅡ 불황·청탁금지법에 설 명절 판매가 급감하였다
인삼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사과 재고량은 30%에 달한다
"선물 한도를 완화해달라"고 한다
인삼 반토막, 사과·한우는 20% 줄었다
ㅡ '기업·개인 회생 전담' 회생법원이 3월 출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