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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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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영어에 별 거부감은 없지만
단비씨 추천 0 조회 189 06.10.07 17: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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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7 17:13

    첫댓글 그렇죠..지금까지 우리사회에는 문장에 영어랑 한문 많이 집어넣으면 유식한줄 알고 그게 통해왔던 사회였으니깐요. 아주 거북하답니다.

  • 06.10.07 17:24

    저도 이젠 짜증나더라구요.. 광고 한두소절 나오는거야 그렇다치는데 광고전체가 영어로 나오질않나 프로그램 내내 영어로 말을 하지 않나.. 영어고 일본어고 너무 과하면 짜증나요.

  • 06.10.07 19:13

    예전 50~60년대 노래 들어보면 영어 단어가 들어있어서 '참 촌스럽기도 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언제 부터인가 가요에 영어가사가 많이 들어가더군요... 촌스러운 유행도 돌고 도는건지... 맘에 안들어서;;

  • 06.10.07 19:23

    사장되어 가는 우리말 찾아내 교육한다는 프로 이름이 '상상 플러스' 라는 것도..........언어도 그렇지만 우리 상품 선전에 서양인 모델 쓰는 것도..........난 그걸 보면..' 아 외국사람 용이구나 한국사람 내겐 안맞는구나' 그렇게 생각한답나다.

  • 06.10.07 22:31

    쓸데없이 한 두 단어 넣어가며 쓰는거 정말 보기 싫어요. 특히 연예프로그램이나 토크쇼에 나오는 연예인들...저는 영어를 잘 모르시는 부모님 세대들이 소외감을 느끼실까봐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정말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한국말할때는 적절한 한국어를 쓰려고 노력합니다. 티비에서 필요없는 영어는 안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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