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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강촌 모닥불축제장은 1, 2낚시터와 3, 4낚시터가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차로 이동해야 할 정도로 그 거리는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근데 표지판은 이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제가 간 날은 1, 2낚시터만 열었는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3, 4낚시터에 있었습니다. 3, 4낚시터에도 매표소가 있어서 당연히 여기가 맞을 것이라 생각을 했었던 것이죠. 하지만 8시가 다 되어가도 사람 한 명 보이지 않아 결국 혼자 조금 더 헤매다가 1, 2낚시터쪽에 사람이 있는 걸 보고 차를 끌고 1, 2낚시터로 이동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