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anta claus is comin' to town(3분30초) - 캐롤
2. I'm alive+wanted sweet love(8분30초?)
3. 메들리(12분?) - 캐롤
4. Forever with me(4분30초?)
5. Hey, Princess Pumpkin (4분?)
6. 기억(5분?)
7. Silent night(4분) - 캐롤
46분 +멘트(많이 할거니까 10분..)
그러면 한시간 정도 채워질듯하다.
저번에 연습한데로..메들리 하는데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노래가 반복이니까 존나게 많이 듣길 바란다.
특히 호진이는 노래를 많이 들어야지..
글구 라스트 크리스마스 다음곡으론 그냥 '기쁘다 구주 오셧네(한글버전)'으로 하기로했어.
그날 갈켜줄게
어째든.. 무엇보다 저번에 메들리 했던 그 세곡은 정말 많이 듣고 따오길 바란다. 구성을 외우고
합주시간 잡기 힘들고 연습시간없으니 각자 집에서 해오기바라구.
다음 합주때는 silent night 완성시킬테니 따오도록..
여자코러스는 한명만 더 구하면 될듯 싶고,
다음주말정도 부터는 같이 연습들어갈라고 한다.
믹싱과 형준이 남은 녹음은 금욜 밤에 할것이다.9시부터 형준이 하고 보내고..
난 새벽까지 믹싱할거야..
글구 다음 녹음은 I remember you, 18 life 준비들 해주고..(형준 이거까지 해주겠지?)
I remember you는 어쿠스틱 버전으로 갈거야..
녹음하는데 어짜피 우리 스탈이 들어가야하니까.. 이 곡을 이렇게 편곡을 했으면 좋겠다 싶은 의견있음 무조건 나한테 말해줘..
근데 나도 많이 생각해 봤는데 곡이 너무 좋아서 손댈때가 없지만..
하튼 우리가 트리뷰트앨범 받는다고 생각해봐.
그냥 프린세스 펌킨 그냥 똑같이 한 밴드보다 약간 지네식으로 바꿔서 한 밴드가 있으면..
'오~재밌는데..'하고 생각할거아냐..
물론 지금 한 인어다큰드룸이나 브레킨다운도..약간(아주조금)바꾸긴 했지만..
글구 각 파트별로 연주가 약간씩 원곡과 다르기도 하고,,보컬도 틀리고..
그래도 구성적으로 바꿀게 없나..
슬레이브투더 그라인드는 생각해놓은게 있긴한데..
공금이 지금 8만 4천원인가 있는데..3천원 씩들만 더 내줘.. 나머지는 내가 낼게..
그래서 이번 두곡 녹음비 10만원 다음에 드린다...그러면 공금은 0원..
시디 팔아라!!!돈없다..ㅋㅋ
경훈이한테는 얘기했지만 호진이,형준이는 5만원 준비해주고..(악기는 형준이가 50에 했단다..)
다음 만날때 될수있으면 줘..
공연 20일도 안남았다..열심히하자..
첫댓글 호오... 저 위에 뭔가 틀렸군... 1번도 아임 얼라이브 7번도 아임 얼라이브.. 뭐지???ㅡㅡ;;
ㅋㅋ 수정했다..
근디 저렇게 하면 러닝 타임이 45분이 체 않돼는걸... 한곡 더 넣어야 될거 같은데... 멘트를 계산해도..
그러니까 카피곡을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