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일상에서 관세음 보살을 날 마다 꾸준히 염 하고 염송하면 자신이 소원 하는봐.
모든 것을 성취시켜 주신다.
하루 이틀 삼칠일 백일 천일 일생을 꾸준히 염불 하면 전생에 지었든 모든 죄업이 소멸되고
이 세상에 나로 인해 인연되는 모든 부모 형제 부부 자녀 들이 관세음 보살님의 가피를 받는다.
우리 나라의 관음도량은 양산 낙산사 남해 보리암 설악산 오세암
그리고 각 사찰마다 관음전 원통전이 관음 도량이다.
각 사찰 관음도량에는 일년 삼백육십오일 하루도 빠짐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지극한 마음으로 불공을 올린다.
신심, 믿음으로 공부하고, 기도 하면 누구 든지 관세음 보살을 만난다.
공부의 근본 요지는, 마음의 눈을 뜨느냐 못 뜨드냐의 문제다.
눈을 뜨지 못하면 넘어지고 부딧처서 다치고 상처가 나서 아프고 힘든 일생을 살게 된다.
분별하는 지식의 안경으로는 구름에 가린 지혜의 해빛을 볼수가 없다.
꾸준한 삶의 일상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오랜 세월을 하다 보면 자성의 눈은 저절로 떠 지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깨달음의 종자인 불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진여의 완전한 자성의 지혜를 볼수 있다는 것이다.
자격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짐승인 축생은 죽음을 모르고 살지만 인간인 사람은 누구든지 죽는 다는 것을 알고 살기 때문이다.
때문에 누구나 글자를 몰라도 본능적으로 불성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마음에 눈을 뜨는 문제는- 깨달음의 문제다.
눈을 뜨는 문제는 지혜를 얼마나 성취했느냐가 아니라.
무지 와 무명 탐욕의 삼독심을 얼마나 제거 햇느냐의 문제 이다.
그래서 깨달음은 "직지인심 "교외별전 "불립문자. 라고 하는 것이다.
오직 마음 하나 깨치는 「일체유심」이란 것이다.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우리 본래 의 바탕인 거울을 말 하는 것이다.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거울에 낀 때를 닦아 가는 수행을 말 하는 것이다.
『원만보신 노사나불-본래 청정한 거울의 때를 씻은후 나타나는 눈뜬 마음을 말 하는 것이다.
우리는 평등하게 빈 손으로 태어 났다.
그리고 우리는 평등하게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빈 손으로 돌아 간다.
있고 없고, 높고 낫고,귀하고 천 하고,모두가 부처님 손 바닥일 뿐이다.
오늘 이 시간 자신의 부끄러움을 살필줄 아는 마음이 있다면 그는 깨어 있는 사람이다.
고차원의 차원이 불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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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다나 피아
쓸모 없는 천마디 말보다 그대 영혼에 기쁨을 주는 단 한마디의 말 보다 났거나 .
형용사가 가득한 저 천개의 사구(四句)보다 도.
그대 영혼의 잠을 깨우고 단 한줄의 시가 났다거나 온갓 찬사로 가득한 .
저 천개의 성구(聖句)보다 도 .
그대 영혼의 심금을 울리는 단 한 마디의 글자가 보다 났다.
전장에 나가 백만의 적과 싸워 이기는 것 보다.
오직 하나인 자신과 싸워 이기는 것이 진실로 최상의 승리 이거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며 말 인가.>?
원시경전 최초의 설법은- 자기 죄는 자기가 씻어야 한다.이다.
단 하나 뿐인 자신 이 인간의 승리다.
너의 마음을 항상 새롭게 하라.
불교는 철저한 인본 주의다.
행동을 바르게 하는- 사람을 존경 하는 것,
1.악한 일을 하지 마라,
2..착한 일을 항상 하라.
3..마음을 늘 순수하게 가저라.
이것이 모든 제불의 가르침 이다.
이것이 초기 불교의 가르침이며 팔만사천 문구가 이 세마디 말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