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선 조회 23 추천 0 2009.08.13. 13:17
2009,8,13일 한나라당 네티즌 발언대에 올렸던 글이네요.
아래 본문에 "임태희"는 보이지 않지만 오늘 박근혜 위원장은 대선에 참여하지 말고 킹메이커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김문수 이재오 임태희 ...
1%대 지지율과 1%도 미치지 못하는것들이 대선 경선에 출마하는뜻은 탈당 명분 쌓기나 차라리 야당에게 정권을 넘겨주는 한이 있어도 대박님에게 정권을 넘겨 주지는 못하겠다는 강박관념에서 대선 경선에 총 출동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정몽준도 마찬가지로 보이구요. 대선 경선 토론이 크게 걱정 됩니다 ...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건 아닌지 ... !! ==============
한나라당 틀어 쥔 '민중당'은 어떤 정당이었나? | ||
이들이 과연 국회에 들어가 친북좌파를 청산할 수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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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news@newstown.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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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번 공천에서 보수 성향 중진은 물론 애국운동을 벌여온 右派인사를 배제해 버렸다. 민중당 출신이 주요 파벌로 떠올랐고,
李明博 대통령 참모로 활동해 온 386운동권 출신들도 대부분 공천됐다. 한나라당 주류로 등장한 셈이다.
안타깝게도 左派출신은 사상적 으로 徨袖� 했어도 정서적으론 돌아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회피하고, 반공(反共)에 손사래 친다.
집단화 될 땐, 이런 현상이 극대화된다.
보통 땐 멀쩡하다가도 左派출신끼리 모이면 김일성주의 전력을 훈장처럼 들먹인다.
무엇보다 한나라당의 左派출신은 뉴라이트와 같은 최소한의 반성이나 재교육도 받지 않았다. 북한의 급변사태를 처리해 자?育舅� 이뤄낼 수 있을까? 안타깝기만 하다. 김문수(金文洙) 의원이 각각 민중당 사무총장과 노동위원장 출신이다. 였던 박형준(朴亨埈, 부산 수영), 정태윤(鄭泰允, 부산 남乙),
차명진(車明進, 부천 소사), 임해규(林亥圭, 부천 원미甲), 김성식 (金成植, 서울 관악甲), 허숭(許崇, 경기 안산 단원甲)씨가 공천을 받았다. (魯龍洙, 경기 시흥甲), 최우영(崔佑榮, 남양주 乙), 조춘구(曺春九, 서울 성북乙)씨는 최종심사에서는 탈락했지만 1차 공천심사에서 통과됐었다. 체제를 타파하겠다(발기취지문)』『외세(外勢)와 군사독재를 종식시켜 민중주체 민주정부를 수립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삼겠다(창당선언문)』
『민중의 역량을 결집해 독재(獨裁)권력과 독점(獨占) 재벌, 외세(外勢)의 지배(支配)를 청산함(강령)』 등 민중당은 대한민국 사회를 미국의 식민지 상태로 인식했다. 일정규모 이상의 토지를 국유화(國有化)한다』며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한편
『1단계로 남북한 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2단계로 남북 地域정부의 자치권이 동등한 권한을 갖는 연방제(聯邦制) 방식의 통일국가를 창출하겠다(以上 민중당 발표 기본정책 中)』며 연방제 통일을 주장했다.
92년 2월27일 총선공약에서는 국방비 획기적 감축, 예비군 및 민방위 폐지 등 국군의 무장해제와 함께 국보법 폐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90년 8월3일에는 소위 북한의 정당 및 사회단체와 민족통일문제를 협의키 위해 30명에 달하는 북한방문대표단(단장 이재오 조국통일위원장)을 구성했다.
91년 2월23일에는 조선로동당의 초청을 수락해 방북을 결정하기도 했다. 들은 굵직굵직한 간첩사건에 거듭 연루돼왔다.
90년 10월 검거된 「남한사회주의 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에는 이성수 민중당 인천 남동구지구당 사무장 등 다수의 당 관계자들이 검거됐다. 「남한조선로동당(남로당)」 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밝혀졌다. 前대표 김낙중(金洛中)을 주범으로, 민중당 前고문 권두영, 민중당 前조국평화통일위원장 손병선 등 주요 간부가 연루됐었다. 2백10만 달러(한화 약 16억 원)를 넘겨받아 민중당 창당을 지원하고 장기표(張琪杓), 이우재(李佑宰) 등 민중당후보 18명의 선거자금에 사용했었다. 한마디 덧붙인다면 간첩 김낙중은 체포된후 TV 카메라 앞에서 우리들은 자생적 공산주의자들의 모임이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
첫댓글 빨갱이종자들은 싸그리로 척결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