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산 경찰서 “범인 잡고도…”

[Ghost 703]

아산 경찰서 “범인 잡고도…”

불법 체류자 신변 처리 놓고 ‘물의’불법 체류자 신변 처리 놓고 ‘물의’
시민단체 지적에 형사들 사기저하

아산경찰서가 최근 강력범죄 검거율 100%에 가까운 실적을 올리면서도 사기는 저하되고 있다. 이는 최근 외국인 불법체류자의 신변처리가 문제가 되면서 각종 사회단체의 지탄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아산경찰서는 지난달 밀린 임금체불로 사업주를 고소한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 존씨를 불법체류자란 이유로 법무부에 인계하면서 시민단체로부터 반인권행위라는 지탄을 받고 있다.

현재 10여개 단체는 관련자 처벌은 물론 경찰서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경찰관들을 옥죄고 있다. 이렇게 한번의 실수로 시민들의 지탄을 받으면서 경찰서 내부에서는 볼멘 소리가 터져나오고 있 다. 한 경찰관은 “불법체류자인지 알고도 관련법에의해 처벌하지 않으면 추후 다른 집단이 문제를 제기할 경우 누가 책임질 것이냐”며 반문하고 있다.

물론 피해자를 법무부에 인계한 것은 인권적인 문제에서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최근 외국인들의 흉악범죄를 볼 때 규탄보다는 외국인 불법체류자에 대한 대책이 먼저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저지른 범죄를 보면 집단성폭행 및 살인, 폭력 등 총 40여건이 발생했지만 대부분 아산경찰서에 검거됐다.

담당 형사들은 외국인들의 범죄가 발생되면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주거지가 확실치 않아 대부분 서울 이태원 시내를 사진 한 장 들고 탐문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100% 검거율을 기록했다.
이런 실적을 올리고도 사기충천보다는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어 자칫 각종 수사에 소극적으로 대처할 우려를 낳고 있다.

[이지스]

의도는 좋겠지만 지나치고 둘다 비온느날 팰때 물 안틸때까지 쓸어버리고 싶네!

[음냐음트트]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

[국가대표쌈장]

자기네 아들딸들이 밀가루,계란 뒤집어쓰고 나라 망신 시키는건 알까 몰라..병신들..

[나이스5ㅅ용~ㅋ]

ㅎㅎ 아.... 웃음밖에 안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는 짓이다 씨발람들아 우리나라 인권이 더 중요한거 아니냐 니 딸래미들이 윤간당해봐라 그런말 나오나^^ 제발 당하길 빈다^^

[태무(가신)]

이건머~상상하기도 싫은일들이 일어나서..같은 대한민국이어도 다른나라인것 같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