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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레를 다녀와서 [애슐] 편하게 가게되는 팸레 애슐리~ 평촌NC점 [사진有]
헵번제이 추천 0 조회 4,336 10.05.19 10:24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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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9 11:34

    첫댓글 평촌 애슐리...동생네 근처라 집에서 멀어도 자주 가는 곳중 하나에요^^...
    투표는...국민의 권리가 아니라 국민의 의무인 듯...

  • 작성자 10.05.20 09:14

    평촌에 애슐리가 두매장이나있어 가기편하죠~ 두매장이 서로 마주보고 2분거리에 위치해있어 한매장에 손님이많아 웨이팅있으면 다른매장으로 빠르게 옮겨가기도편한것같아요 ㅋㅋ 투표를 국민의 강력한권리이자 의무라고생각하고 꼭투표하는 님처럼 개념찬분들이 많았음좋겠네요~

  • 10.05.19 11:49

    꼭 투표합시다...

  • 작성자 10.05.20 09:14

    6.2일날 국민들이 깨어나서 반드시! 투표했음 좋겠어요. 투표율 90%넘는 기적좀 이뤄냈음좋겠네요~

  • 10.05.19 11:56

    저도 혼자서 사무실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들었습니다. 아주 비도 오는데... 슬펐어요. 저도 평촌이 회사인데... 관양동이요..혹시 어디선가 님이랑 저랑 마주쳤을지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 10.05.20 09:20

    임을위한 행진곡은 5.18일 기념식에서 꼭 불려지던 상징같은 노래인데 그런노래를 못부르게하다니 이정권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국민을 얼마나우습게아는지! 가늠이 가더라구요. 팸레카페보면 근처에 사시는분들이 의외로많은신듯~ㅎㅎ 아마 팸레카페분들 지나가다가 서로 마주친일도 많았을듯싶어요~ㅎㅎ

  • 10.05.19 19:28

    딸기 제일 좋아하는 과일인데... 맛있어 보입니다..// 투표는 국민의 의무라는게 맞는듯.. 집권당이라기 무개념당이죠.. 예전 차떼기당...국민들은 벌써 다잊으셨나봅니다.

  • 작성자 10.05.20 09:20

    이로님도 딸기좋아하시는군요 ㅋㅋ 과일은 다좋지만 특히 좋아하는과일이 사랑스런귤과 더불어 딸기여서 그나마 저드레싱 너무달긴해도 괜찮더라구요. 국민들이 이번투표에서 정말 뭔가 국민들의 파워를 보여주지않으면 나라말아먹는것들은 반성따윈없고, 지들이 잘하는줄알고 국민들이 지지하는줄알고 아마 나라말아먹을일 계속 실천해나가겠죠-_-; 국민들이 깨어나서 투표에 모두 참여했음하네요.

  • 10.05.19 21:56

    사진이 다 탐스러워보여요. 애슐리는 막상 가면 먹을게 없는거 같은데 또 나중에 생각나는곳? ㅋㅋ 여론조사보면 아직도 여당후보 지지율이 높다고 나오더군요. 아직도 어떤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인지...참 답답하네요

  • 작성자 10.05.20 09:20

    애슐리의 특징중하나가 가면 먹을게없는데 또 갔다와서 며칠지나면 생각난다는거죠~ㅎㅎ 그리도 여론조사 믿을것없어요. 지금 뉴스에서 발표되는 여론조사는 한마디로 여론몰이인거죠-_-; 사람들심리를 이용하는거예요. 누구찍을지관심없는사람들에게 봐라~ 지금 모당이 여론조사에서앞서고있으니 그냥 그쪽이나 찍을까하는 심리, 그러니까 사람들이 많이몰리는 그런심리이용한것이니 뉴스에선 차라리 짜고치는고스톱같은 여론조사 발표안했음좋겠어요. 겨우몇백명조사하는것가지고 그리고 대상자도 짜고쳐서선정할수있는마당에~-_-ㅋㅋ 젊은사람들의 투표율이 높으면 이나라도 희망이있어요. 그러니 우리가모두 투표에 꼭 참여해야할듯하네요.

  • 10.05.19 23:37

    뜬금없지만 노키아폰 쓰시나봐요 ㅋㅋ 저도 쓰거든요~

  • 작성자 10.05.20 09:20

    휘바휘바~ 맞아요~ㅋㅋ 쓸수록 재밌고, 기능많고, 편리한듯해요 ㅋㅋ

  • 10.05.20 00:53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요즘 절실한 말이네요. 저도 집에서 컴으로 예전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 임을 위한 행진곡 들었어요. 왜 자꾸 눈물이 흐르던지요. 처음엔 슬픔인 줄 알았는데.. 분노인 듯해요. 으읔~ 알록달록 화환은 정말로 어이없더군요. 참, 지난 번에 헵번님 글 보구 우리 나라 언론통제 실태 보러 UN에서 오셨다는 분 기사 봤는데... 제가 다 부끄러웠네요. 모든 게 거꾸로 가는 것 같아요. 투표투표!!! 그나저나 이밤에 애슐리 땡기네요. 살빼야하는데 ^^;;

  • 작성자 10.05.20 09:20

    요즘 시국을 보면 정말 민주주의시계가 거꾸로 흐르고있지요. 언론통제해서 정말 국민들이 알아야할 뉴스는 뉴스에서 제대로 다뤄지지도않구요. mbc언론사수를위해 파업하는것 지지했는데 다시 방송정상화로돌아오면서 현장에서 싸우겠다더니 뉴스데스크진행자 남자앵커는 짤리고 손석희대신 100분토론하는 그사람이 또 9시뉴스까지맡았더라구요--; 언론사수를위해 싸우겠다던 mbc가 결국 이렇게되나싶어 씁쓸해요. 임을위한행진곡은 아마 노무현대통령시절 5.18기념식에서 최초로 군관악대에 의해 연주됐고, 그게 생방송으로 뉴스에도 보도되고 그랬던걸로 기억되네요. 개념찬 산책님처럼 모두 꼭 투표했음하네요~

  • 10.05.20 06:47

    여기 런치가 몇시까지 인가요~? 런치에 입장해서 디너메뉴 먹고 런치로 계산하고 나갈 수 있나요???

  • 작성자 10.05.20 09:20

    런치는 5시전까지 런치이고, 런치에 들어왔어도 6시이전에만 나가면 런치요금 적용되요~ 디너메뉴는 5시부터 나오구요.

  • 10.05.20 20:34

    저도 5.18 음악 선정을 보고 기겁했다능.... 정말 6월 2일 투표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오늘 인덕원지나서 가다보니 유시민씨 홍보물이 붙여져 있더라구요... 이번선거로 좀 깨어있는 새로운 피가 수혈되어야 할듯..

  • 작성자 10.05.24 09:52

    매년 5.18만되면 이상하게 비가많이오던데 올해는 더 비가많이오더라구요. 봄비가 여름비마냥.. 아마도 이땅의 민주주의가 더후퇴하면서 억울하게 희생된영령들이 더편히쉬지못하는듯하네요. 유시민후보 선거벽보보니 사진이 정말 온화하게나오셨다는 ㅋㅋ 원래 좋고 싫음 분명한분인데 많이 유해지신듯하네요~ㅎㅎ 젊은사람들의 투표율이 높아야 이나라가 조금이라도 더 희망차게 변할테니 모두 꼭 투표하셨음좋겠어요~

  • 10.06.01 08:28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전 개인적으로 후기 잼나게 보다가 끝에 요런 글 있으면 카페성격이랑 맞지 않는거 같아서 좀 보기 그렇네요. 짧게 견해 표명한 정도면 전혀 상관없지만 추가로 자료들까지 업로드 해가시면서....;; 이번 투표도 여론조사를 보면 과반수가 여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왔고, 분명 이 카페 회원님들도 정치성향이 많이 나뉠거라 생각해요. 부부간에도 정치 얘기하다간 싸운다는 판에 굳이 펨레카페에서까지 그럴필요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10.06.01 09:39

    각자 팸레후기쓰는 스타일이있어요. 어지러운시국에 조금이라도 많은분들이 관심가지면좋겠다싶어 팸레후기끝에 시국얘기덧붙이는것뿐이예요. 그리고 카페성격이라니?! 그런것도있습니까? 팸레카페는 시국에 관심가지는분들도 없는줄아시나요? 그리고 팸레카페특성에맞게 팸레후기올리고, 그끝에 시국얘기덧붙인것뿐인데 자신이 불편하면 그냥 자신과 맞는 후기 클릭하세요. 그리고 자료업로드라고하셨는데 시국얘기는 무엇보다 정확한사실이 중요하다고생각되요. 그래서 기사나온내용중심으로 덧붙이는것뿐입니다. 여론조사에서 과반수가 여당을 지지하는걸로 나왔다는 리플을 덧붙이는것보니~흠... 그 여론조사를 믿으시나보군요 ㅋ

  • 작성자 10.06.01 09:39

    리플에 굳이 여론조사에서 과반수가 여당지지하는것으로나왔다는것을 덧붙이시는걸 보니 약간 의문스럽긴하군요--; 힘들게 후기올렸더니 먹을것에 민감한 팸레카페에서 미친소나 시국에관심갖는게 당연하거늘 좌익에 물들으신거아닌가하는 딴나라당 알바도 잠시등장하더니만 이제 이런 힘빠지게하는 댓글도 등장하는군요-_-; 어떤분은 팸레후기끝에 일상을 얘기하기도하고, 어떤분은 키우는 동물얘기를 덧붙이기도하는것처럼 시국얘기덧붙이는건 제스타일이예요. 각자 팸레후기쓰는스타일이있으니 맞지않으시면 클릭하지마시고, 서로불편하지않게 자신과 맞는 후기보세요.

  • 10.06.01 23:08

    님이 말씀하시는 '카페 성격'이란게 뭔지 궁금하군요... 먹고 사는 일과 어쩌면 가장 깊이 관련된 일이 바로 시국상황 아닐까요? 글쎄요, 그냥 먹음직스런 사진만 보고 희희낙락하는 것이 이 카페의 성격일지요?

  • 10.06.02 12:33

    저는 헵번제이님 글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음식후기도 잘나와있고 잊고살았던 것들에 대해서 언급도 해주시고 해서요. 펨레후기가 꼭 음식얘기만으로 끝나야할 필요는 없을 것같아요

  • 10.06.02 15:05

    오늘 남편은 아침 일찍 투표하고 출근했으며 전 4살 아이 손 잡고 방금 전 투표하고 왔습니다. 아이가 도장 찍고 투표용지 투표함에 넣는게 재밌던지 '엄마, 나 또 투표할래!' 하더군요. 이 아이가 커서 선거일이 놀러가는 날이 아닌,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날임을 잊지 않도록 앞으로도 꼭 아이 데리고 투표하러 갈 겁니다. 이렇게 행동하다보면 국민을 바보로 알고 거짓말로 속이고 입을 막으며 자기 배만 불리려드는 이런 거짓 정부는 또 나오지 않겠지요.

  • 작성자 10.06.03 09:48

    이렇게 투표 열심히 참여하는 개념찬 꼬침맘님가족같은 분들도 계신데 이번선거에서 20대투표율 너무 아쉽더라구요. 선거날은 놀러가는날이아닌데 투표안하고 놀러가기바쁘고, 그러면서 암울해지는 나라꼴보면서 정치인욕은 하고~ 투표 안한사람들은 욕할자격도없다고봐요. 이번선거는 대체로 이나라에도 희망이 있다는 결과가 나오긴했는데 정말 간발의 차로 승리하지못한 경기도지사와 서울시장 안타깝긴하네요. 그래도 이정권이 투표결과보고 국민무서운줄 조금이라도 깨달았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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