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도 셤을 쳤었다..구래서 시간이 마니 남아돈다는
이유로..칭구가 나보고 사천냥 고기뷔폐집을 가자고 했다
나는 한번에 오케이 했따..
그리고 학교서 마치자 마자 사천냥에 갔따..
지금까지도 소화가 안된다..우웩..
토하고 싶다..
오널 먹은것을 정리해보면..
아침 밥 반공기에 낙지볶음 ,물김치,등등..
학교가서 김밥 반줄..초콜렛 2/1개를 먹고..
지베올때 닭고기 튀긴것 3개정도먹고..
사천냥가서 고기외에 식혜 4그릇정도 먹은듯..--;;
부침개 조금이랑 등등..
지베와서 꼬지랑 순대랑 빵..바나나 하나..
지금까지 이정도 먹었따..
토할것 같은뎅..토는 안나오고 먹을게 눈에 뵈면..
바로 먹게만 된다 ㅡ.ㅡ
윽...이대론 살을 절대로 몬뺄듯 싶다..
운동을 해도 거기서 거기고..살이 빠질 기미가 안보인다..
이놈에 살..드럽게 안빠진다 ㅡ.ㅜ 울고시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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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일기장
미워~~
오널 사천냥에 가고야 말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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