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헤어짐도 해가뜨고 해가 지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니 떠나가는 이별에 너무 가슴아파 하지말자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헤어짐도 인연이란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한송이 꽃으로 다가왔던 찬란했던 기쁨을 기억하자 숙명과 같은 만남과 이별 조금만 그리워하고 조금만 사랑해보자 인월
첫댓글 멋진 만남과 이별을 상상하며오늘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천국에서는 이별이 없을까요?그런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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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천국에서는 이별이 없을까요?
그런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