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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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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2015년 3700만원 갚기 - 가계부 마이너스는 떳지만 즐거웠던 지출 ^^
비련-엽기적인 그녀ㅎ 추천 0 조회 2,325 15.12.29 09:39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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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금 이모티콘 비련언니 바로 옆에
    브이질 허는 처자가 저네유~~~^^;;;
    어제 넘 고생많으셨어요~~부추빵 인기 짱짱~담백고소 넘 맛있었다능요~~^^
    언니가 계셔서 저희 모임이 더 반짝반짝
    빛났습니다~~감사드려요~~♡♡♡

  • 작성자 15.12.29 10:49

    다른사람은 몰라도 엔젤님은 아는구만유... 바로 옆자리서 미모를 발산하고 계셨구만
    어찌 기억을 몬하긋어유....ㅎㅎㅎㅎㅎ
    어쩜 말도 이리 이뿌게 하시는지.. 인사치레인줄 알믄서도 으쓱으쓱 ㅎㅎㅎ

  • 15.12.29 11:58

    엔젤언니 딸하고 완전 붕어빵~
    예뻐요~예뻐~
    제가 좋아하는 가계하시더라구요~
    나중에 꼭 구경가고파요~

  • 재미지게보내고오신것같네요^^
    부럽기도하구훈훈한분위기~

  • 작성자 15.12.29 10:41

    맞아유.. 짧고 임팩트 있게 놀다왔네유..^^ 담엔 함께해유 ^^

  • 15.12.29 10:09

    너무 부럽네요. 아가 봐줄 사람 없어 나갈 엄두도 못냈네요< 글에서 즐거움이 묻어나요. 1년동안 열심히 활동하고 내년엔 저도 꼭 참석하고 싶네요.

  • 작성자 15.12.29 10:41

    그래유.. 1년 욜씨미 출첵하시고 내년에 뵈유..^^ (출석 체크할규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9 10:40

    그츄???? 그런느낌이쥬???? 나는 일케 아련하게 찍었구만.. 정양님 미오... ㅠㅠ

  • 15.12.29 10:16

    비련님 카리스마 넘치시고 대전에서 오시는 열정 정말 본받고 싶어요 부추빵과 튀긴소보루 처음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뵈요~^^*

  • 작성자 15.12.29 10:40

    오호... 프리스타일님... 방가왔어유.. 머.. 그냥.. 대전서 서울까지는 가까운디...
    서울역서 신천이 멀대유 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9 10:39

    아... 빡씨맘님댁에 간거는... 부추빵아니더라는...ㅎㅎㅎ 비료뉘가 번호 한끝이 틀려서 다른빵이던데요..
    무튼 튀김소보로는 맞구요.. ㅎㅎ
    적당한 피곤함 괜찬아유 ㅎㅎ 빡씨맘님이 더 피곤할듯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9 10:37

    긍께 봄날님 나오시지 그랫슈..ㅎㅎ

  • 15.12.29 10:19

    비련님~~카리스마 짱~~♡♡♡
    역쉬~짠까페 모임 재미나네요~~
    첨본분들도 전혀 어색하지않은 느낌적인 느낌~~!!

  • 작성자 15.12.29 10:37

    으하하하.. 비료뉘 카리스마가 있나뷰 ㅎㅎㅎㅎ 다들 그러시넹 ㅎㅎㅎㅎㅎ
    아왜 몇년 봐온 사이처럼 편안한게... 느낌..아는사람만 아는거 ㅎㅎ

  • 15.12.29 11:22

    좋은아침언니 최강동안^^~
    어쩜 그리 어려보이시는지~~
    간식 잘 먹었습니다^^

  • 15.12.29 11:43

    @세아들맘-78 우리 어제 옆자리였는뎅~막친한척~~ㅎ
    모임 나오려고 시골에서 친정엄마 모셔다놓은 그정성에 감동먹었자나요~~♡♡♡ 그나저나 알뜰엔젤님과 저는 뭘한걸까요~~ㅎㅎㅎ 그래도 재밌는 추억하나 만들었다능 비하인드 스토뤼~^ㅡ^*

  • 15.12.29 11:53

    @좋은아침~ ^-^ ㅋㅋ 수요일 버스타고 오신 다고 하셨는데,
    바쁘다고 하시는 엄마 편하게 오시라고 모셔온ㅋㅋ
    세아들하고 전쟁치루신듯 해요~집이ㅋ~
    안주를 너무 많이 사오셔서,
    한참 안보여 두분 찾았었네요^^;;

  • 15.12.29 10:20

    비련언니 칼~있으마 역시~
    생각했던데로 멋졌습니다^^~
    먼길 왔다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소보로&부추빵 언니 덕분에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12.29 10:36

    어려운 걸음 하셨는디 일찍 헤어져서 아쉬웠어유...^^

  • 15.12.29 11:22

    @비련-엽기적인 그녀ㅎ 그러니까요~
    허락 받고 간거라, 더 있더도 됐는데ㅎㅎ
    아쉬운 만큼 다음에 만나면 더 반가울거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9 10:35

    아주아주 이번에 많이 건졌습니다...ㅎㅎㅎㅎ 정양님이나 빡씨맘님 멋진건 익히 알았지만서도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9 10:34

    ㅎㅎ 꽃으로도 가릴수 없는 미모는 어쩌구요???

  • 15.12.29 10:32

    와 좋으셨겟네요 근데요 현댸카드 병원할인되던데 카드종류가 뭔지요~~~

  • 작성자 15.12.29 10:34

    현대 H카드요 어쩌면 지금은 발행 안될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 15.12.29 13:15

    @비련-엽기적인 그녀ㅎ 네에 없는거같아요 보면 예전께 혜택도좋았던거같어요

  • 15.12.29 10:36

    언니 만나서방가웠어용 ~~~~~~~멀리서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언니의소보루와 부추빵 때문에 대전을함떠야할거같네용

  • 15.12.29 10:45

    서로 사진 찍으신건가요ㅋㅋ방금 비료니님 뒷태보고왔는데요ㅋㅋ

  • 와~~이런모임 잼날꺼 같네요~~ 담에 저도 함께할 날을 꿈꾸며"~~^^

  • 15.12.29 11:13

    이야 설까지 출동하신 비련님 !!! 아잉 부러유

  • 15.12.29 13:39

    정양의 의리의리~~두분이 서로 찍은건가유 ㅎㅎ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비련님 꼭 보고싶었는디
    담 기회에 뵈용^^

  • 15.12.29 14:26

    다들 즐거우셨겠어요~

  • 15.12.29 14:56

    흐미 브러운것요

  • 모임 참석자 중 남자는 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

  • 좋은 만남,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신 거 같아서 불참자지만 너무 따뜻하고 부럽네요ㅠㅠ
    다음 번엔 저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좋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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