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두분 요리 오세요

[기산]

두분  대꾸없는 제 글에   집착말고

요기서 노세요

""물은 물 이요,  산은 산, 이다""

먼저번애

성철 큰 스님 말씀을 읊조리 던데

뜻이나 제대로 이해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만,

이해 하셨다면

老子사상 도덕경( 道德經 ) 에 나오는 글 하나 소개 할터니

 이 것도 읽어 보시고

가라 앉히시길...

1.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2. 불신하는 사람은 불신을 당한다.

3.가지 않으면 이르지 못하고,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아무리 가깝게 있어도 내가 팔을 뻗지 않으면

결코 원하는 것을 잡을 수 없는 것이다.

4.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들지 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 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5.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밈이 있는 말엔 진실이 없다.

6.그릇은 비어 있어야만 무엇을 담을 수가 있다.

7.행복을 탐욕스럽게 쫒지 말며, 두려워하지 마라.

8.적게 가지는 것은 소유다 많이 가지는 것은 혼란이다.

9.과도한 욕망보다 큰 참사는 없다.

불만족보다 큰 죄는 없다.

그리고 탐욕보다 큰 재앙은 없다.

인간 관계론

1. 진실함이 없는 아름다운 말을 늘어놓지 말라.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사람을 추켜세우거나 머지않아 밝혀질 사실을

감언이설로 회유하면서 재주로 인생을 살아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언젠가는 신뢰받지 못하여 사람 위에 설 수 없게 된다.  
 
2.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없이 성의(誠意)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신뢰(信賴)를 갖게 한다.  
 
3. 아는 체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하기보다는 잠자코 있는 편이 낫다.

 지혜(智慧)있는 자는 지식(知識)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법이다.  
 
4.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돈은 인생의 윤활유로서는 필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돈에 집착한 채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5. 다투지 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나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이익보다 손해를 많이 본다.

다투어서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

이해를 돕기위한 글...

박스를 줍는 아니. (폐지 모으는) 노인층을

걱정 하셨습니까?

말씀 드리죠

일갈은 먼저 글에 썼으니 사회적 환경만 이야기 해보죠

국가가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사회는 조기 퇴직이 시행 됨으로 인해

 노인층이 빠르게 증가 되고 있는 현실을 아십니까?

따라서

 활동할수 있는 노인층 (60~70) 대 기형적 으로

많아 지고 있기에 상대적 으로

고령의 노인층은  취업 연령대 통계에서 잡히지 않습니다

그만큼

차상위 계층의 고령인구가  늘어 나고요.

노인 일자리 창출도 또한 마찬가지로

수요를 따라잡질 못할 만큼

우리나라 인구 분포가 기형적 그래프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청년 일자리가 부족하니

결혼 적령기를 훌쪽 넘긴 젊은 세대의 증가로

그 또한 출산율이 낮아 지는원인이 되는거지요

사회 기반 노동력은

굴뚝없는 공장화 로 무인 자동화 시스템 인

지금의 근로환경도 무시할순 없다는 현실 입니다.

그나마

지금 정부가 들어서서 조금은 숨통을 쉬려고

추경도 세우고 

노력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명박 의 사대강 20조원이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강속에 쳐박은 돈 이명박이 만들었을까요?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는 동안

외환 보유고가 OECD 국가중에 상위에 있었던

그 까닭에

이명박이 날로 드신거란걸 이해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오히려 이명박그내 정권 에서

외환 보유고가 바닥을 쳤다는 사실을 깨우치길 바랍니다.

즉

문재인 정부가 이명박그네 정부에서

모은 돈으로 재정을 쓰는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위와같은 사실은

내 개인적 생각이 아닌 엄연한 객관적 사실이 (지식 경제부) 에 

자료가 남아있음을 주지 하시고

그리 걱정하는 <박스 줍는 논네> 어쩌구 하면서

동정섞인 글을 쓰기보담

밖에 나가 같이 폐지 모으는걸 거들어 주길 권해 봅니다.

무었이 그리 원통하구 분합니까?

님들 나이가 어떤지 모르지만

그나마

님들이 건강보험과 복지혜택 받으면서

하루종일 pc 자판 두둘기는 호사를 누리는걸

다행이라 여기십시요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4/275611/

소비 49개월만에 최대폭↑…생산·투자도 늘어 트리플 반등(2보)

투자도 24개월 만에 최대 증가…통계청 "좋지 않았던 2월 기저효과

,,,,,,,,,,,,,,,,,,,,,,,,,,,,,,,,,,,,,,,,,,,,,,,,,,,,,,,,,,,,,,,,,,,,,,,,,,,,,,,,,

아래의 것은 모 언론에서

이렇듯 (10년만의 최악의 성장) 이란 단어로

교묘하게 정부정책을 호도 하려는 의도의 설문조사 인데

의도치 않게 대부분의 시민이 그와 반대로

투표를 했답니다.

이렇게 시민이 깨어 있습니다.

[소화기]

기산님 외 주셨군요~^^♡

[기산]

아..미안 합니다 제 글에 꼬리를 붙잡구 비아냥 거리는걸 놔둘수 없어서요ㅜㅜ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혹시나 해봅니다.

[소화기]

미안하시긴요~^^:;
여유 되실때 편하게 오셔서 내 생각 네 생각 나눠보시면 지루한 삶이 조금은 재미있어지지 않겠습니까?

귀뜸하자면 어제님...구제불능 보수는 아니세요. 나름 뭐... 글타구요~ㅎ

[기산]

ㅎㅎ네.. 제 입장도 <보수.대 진보>. 그런 편가르기가 불편한게 아닙니다.
횡설수절 글로 교묘하게 비판하면서 입장이 꼬이면 이도 저도 아닌척 ....아!!몰랑 거친 언사를 내뱉는것이 화가 나는 겁니다.
글꼬리나 붙잡아서 어떻케든 억지로 우기는게 애잔하다 가도 그런 성격은 분탕질만 만들뿐 이지요..

반론은
언제나 받아 들일줄도 알아야 논쟁도 되고 토론도 되는것을 불리하면 건친 언사나 내뱉고 비아냥 ,
글로 말하니 결국 논조는 무시하고 활자만 보고 <이겼다고 했니 안했느니...ㅜ>말꼬리를 잡아 비난하는 것을 보면...참..
힘든곳 입니다...

[소화기]

어제님 포함 빈정대는데 일가견이 있는분 많아요ㅋ

기산님 저는 요즘 사회적인 현상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예를들어 조현병. 남성과 여성으로 나뉘어진 성대립. 확장해서 아동학대, 동물학대...등등

사회적으로 어딘가가 크게 병들어있는데 이것을 계속 방치해두면 나와 이웃의 안전은 불안으로 긴장상태가 지속될겁니다.

유식을 떨자면 뒤르켐의 아노미현상으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요지는 ...
안고가야 한다는 거지요.
정상이고 비정상이라는 범주는 사실 애매모호합니다.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이 획실할 뿐...

소외되지 않게,
낙오시키지 말고...
그저 공감만 해주면 아니 하면 되는것을 참도 어려운 우립니다^^:;

[기산]

ㅜㅜ 안타까운 현상 이지요
그래서 무조건 관용보담 깨우치길 바라는 맘입니다. 이미 고착되고 무뎌진 가치관이
금새 고쳐지진 않겠지만요
허지만...
긴글이 될것 같기에 의견에 공감 하면서
지켜 보겠습니다
편한맘 으로 물러갑니다~^^

[소화기]

저는 글재주도 없고 시간도 많지 않아요.

들어와봐도 늘 정치얘기로만 핏대세우는데 다른 시사도 많은데... 안타까워서 기산님같은 분들이 글을 많이 올려주시면 짬짬이 들어올것 같은데 말임돠~^^

안녕히 주무세요~ㅎ

[어제&그대]

이 아침에 해 뜨지 않는다고
아침이 아닌거는 아닌데.
그리 잘 알면서
이렇게 설명을 잘 하면서
왜?이리 할꼬.
내가 지룰 하는걸 보니 같이 지룰하면
안 지룰 같이 보이는 것 같지.
지식은 나누는 거지 자랑 하는게 아니라고
슨상님이 말씀을 안 하신 모양일세 그려.
댁 자식한테 댁이 아는지식을
나눈다 해도 받아 드릴지 아닐지는 아시는가?
내가 댁의 글에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달았다 하드라도
댁이 유식하고 많이 안다면.
비꼬듯 하지 말고
그건 이렇고 저건 저렇네라를
해야지 바른게 아닐까?
댁이 졸라 많이 안데도 그건 댁의 지식일뿐이지 내꺼는 아니잔는가.?
아니 그런가?
댁들이 그랬잔아.
폐지나 주어 사는 것들이
꼴에 태극길 들

[어제&그대]

꼴에 꼴보수짓을 한다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댁들이 사는 터전을 마련 하려고 살아온거는 아니지만
댁들 대가리에 지식을 넣어줄
돈을 버느라고 졸라 일만 했는데.
댁들은 자유니.민주니 하면서
나대가도
결국은 폐지나 줍는 논네들
바람대로.
개도되고(국회의원)
개검사.개판사.개경찰들이 되어
누릴거 다누리면서
폐지나 주워 사는 논네들을
무시 하는거냐고?
내 생각이 틀린 생각일까?

그리고 통계가 좋다고
골구루 잘 살드나.
통의 정책질이 괘안타고
국민 모두가 좋아 하드나.
논네들은 니들처럼 그 어느 정치색을 미치게 따라 다님 안되나?
니가 옳다 해도 다른이는
아니 그렇다 하는 생각과행위를
하면 안되나?
내꼴이 댁 보기에 안 좋담

[어제&그대]

내도 댁보기가 안 좋다 .
댁이 알면 얼마나 더 안다고
깝치니
내가 나를 보기가 안스럽네.
ㅎ
열심히 믿고 따르며 애국 하시게나.
살날이 무궁한데
뇌 꼬이게 해서 미안스럽구먼.

[별빛쏘나타]

아놔~
요리배우러 오란줄 알고 들어왔드니
약장수 약파는구먼ㅋㅋ
난 노자보단 성철이 더 신뢰가 감
마음이야 노자나 성철이나 똑 같은것이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은 최근것이 더 좋음

근디
왜 짐승들 싸울때 처럼
몸을 부풀리고 그러세요들~~~~~ㅋ

[별빛쏘나타]

팩트체크 깜빡했네요ㅡㅎ
앞으로의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1포인트 하락했다. 이 지수 역시 10개월 연속 내림세다.
***두 지표가 10개월 연속 동반 하락한 것은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통계
새로운 역사 창조인가ㅠ)

반등은 반등일뿐
추세전환이 아닌것이니 두고봐야 하며,


저런 조사를 믿는다는게 넘우끼고요
조사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결과값은 항상 다르게 나온다는 사실

즉 너티즌들은 우루루~~
특히 문슬람들은
통계왜곡세력들임ㅡ

[어제&그대]

시대를 따라 가는것도 지혜인듯
하외다.
통계라는게
과학적이긴 한데 현실적이진
않은거 같으니.
논네들의 젊음은 황혼녘의
노을이 된지 오래고
쟈들은 늘 어둠을 밝혀주는
아침 햇살인거는 인정 해 줍시다.
쟤들이 우릴 먹여주고 재워주며
숨 다할때까지
지켜는 주겠지요?
실은 내가 낸것 찾아 오는건데생색은 지들꺼로 하겠지만요.
쟤들이 논네 될때쯤에
나라가 더 풍성하고 강성해 져야 할텐데.음
잘 되겠지요.^^

[질서]

이제는
누구를 설득하는건
어렵다는걸
알았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애써서 시비를 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죽기전엔
못고친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