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의술 사례집. 이 책은 장생도라지를 이용한 난치병 치료 사례서로 민중 의술에 대한 힘을 세상에 알린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의 저자의 신작이다. 20년 넘게 자란 장생 도라지의 비밀과 치료 사례, 장생 도라지의 의미와 교훈, 50여 명의 치료 실례를 통해 민간의술에 대한 믿음을 강하게 전달한다.
또한 장생도라지의 효능과 약효, 가치, 민중의술살리기 국민운동에 관한 내용도 함께 담았다.
아끼는 산도라지 한점 선보입니다 강원도 영월어느 산 절벽 암반에서 채취 약 300 그램 명약중 명약 장생도라지(1), 못 고치는 병이 없다.(불,난치병의 희망)
약초공부를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여러해 동안 아는 약초에 대하여 한가지 한가지 다 각도로 많은 자료를 읽으면서 효험,부작용사례를 살피면서 보니 많은 약초중에서 가장 효험이 빠르고 높고 다방면에 효험이 나타나는 약초가 도라지, 장생도라지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물론 다른 약초도 효험이 높은 것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여러 체험을 하였지만 유난히 장생도라지라는데에 시선이 갑니다.
그간 카페를 통해 제게 전화로 쪽지로 자문을 구하신 분도 여러분이 계셨고 그 질병이 어떤 질병이든 난치,불치성 질병인 경우에는 주된 약초가 되었든 부수적인 약초가 되었든지 장생도라지를 구해 타 약초와 더불어 쓰시라고 하였고 반드시 꿀에 담든 올리고당이든 설탕이든 효소로 이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담궈 드실 때까지는 약차를 이용하시라고 하였는데
오늘 약선풀피리님이 위험한 바위벼랑에서 캐신 훌륭한 장생도라지를 보고 도라지에 관한 글을 다시 올려봐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자료를 뒤지다 보니 예전에 보았던 황종국 부장판사가 지은 책이 다시 보이고 이 책 내용이 오로지 장생도라지로 효험본 사례만 묶여 있음을 알고 소개해 봅니다.
책에 보면 49가지나 되는사례가 나옵니다. 생각컨데 이 분의 내용은 아무래도 지리산 도라지 이성호(초인이라 극찬)등을 비롯한 분들로 부터 자료를 구하고 실제 효험을 본 분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확인을 한 후에 하였을 것으로 보아 신뢰도가 매우 높습니다.
판사란 직업은 사실의 인정을 철저하게 증거로 하므로 이러한 효험사례를 내고 그 제목을 의사,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라고 자신있게 부쳤으므로 혹여 오류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옷을 벗고 혹세무민하였다는 사회적 비난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신뢰도가 99%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래 효험사례를 하나하나 제목만이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장생도라지로 못고치는 병이 무엇인가요.
물론 통계적으로 난치,불치병자중 장생도라지를 먹고 몇%나 치유가 되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약초로 치유한 암등 치유효험사례가 대부분 가뭄에 콩나듯 하고 사실상 어쩌다 한번 있는 기적적인 효험이었다고 할 때, 물론 이것만 해도 큰 희망이겠지만 장생도라지의 아래 효험사례와 지리산 도라지 이성호씨의 효험사례를 종합해 보면 참으로 명약중에 명약이라 할 것이고 도대체 이보다 나은 약초가 무엇인가 묻게 됩니다.
우리는 물,공기처럼 보편적으로 흔하면 그 가치를 모릅니다. 그래서 약초도 예전에는 이름도 듣지 못한 항암버섯인 차가버섯, 아가리쿠스, 티벳버섯, 꽃송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티벳항암약초라는 홍경천등 별의별 항암약초로 다 등장하고 기존의 상황,영지버섯등 항암약초는 퇴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기존 항암약초가 항암효과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사실은 눈과 귀로 들어 아는 만큼 암에 써도 암치유에 금방 효험이 안나오거나 확신이 없어 새로운 것이 등장하고 경각에 달렸다 할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가족들의 눈물겨운 노력의 산물에 장사치의 교활한 상술도 한몫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강조드리지만 우리 귀와 눈에 익은 도라지,영지같은 약초가 가장 좋은 약초임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결국 아래 책에는 불치,난치병을 앓는 분에게는 큰 희망을 던져주는 것이고 여타 횟님들에게는 이런 뛰어난 약초가 도라지였다니 하는 것과 함께 발밑에 명약이 있음을 다시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쉬운 약초부터 한가지라도 제대로 알고 찾고 복용하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가시기 바랍니다.
다만 그렇다고 이것 하나만 써서 효험이 있다고 생각지 마시고 흔히 쓰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인 자연산 당귀,천궁,잔대,더덕,둥굴레,백창출,복령,영지,작약등과 같은 약초중에서 약성을 잘 살핀후 도라지와 서로 궁합이 어느 정도 맞겠다고 보이는 약초 4-5가지를 골라 구입하여 함께 섞어서 쓰시되 자신의 건강상태도 고려하여 주의깊게 쓰시기 바랍니다.
건강유지를 목적으로 한다면 꼭 장생도라지가 아니라 유기농으로 3년마다 옮겨심은 오래된 재배도라지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황종국 지음 (1999-02-25)책소개 민간 의술 사례집. 이 책은 장생도라지를 이용한 난치병 치료 사례서로 민중 의술에 대한 힘을 세상에 알린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의 저자의 신작이다. 20년 넘게 자란 장생 도라지의 비밀과 치료 사례, 장생 도라지의 의미와 교훈, 50여 명의 치료 실례를 통해 민간의술에 대한 믿음을 강하게 전달한다. 목차 |
몇년전 일이다. 마누라가 양손에 무었인가를 들고 신나게 집으로 달려 오는 것이 보였다. 6년근 인삼인듯한 뿌리를 서너뿌리 들고 자랑스레 펼쳐보였다. 마누라가 들고있는 것은 인삼이 아니라 몇십년묵었다는 도라지였다. 바로 우리집 앞에 정미소 부인이 주었단다
정미소 아들이 기침을 심하게 해서 달여먹일려고 방앗간 부인 친정동네에서 많이 얻어와서 먹어보라고 몇뿌리 울마누라한테 주었단다. 나는 퍼뜩 서울에사는 막내 동생이 생각났다. 허구헌날 기침을 달고살고 좋다는 약 다 써보고 유명한 병원 다 다녀봐도 기침이 낫질 안았다. 도라지를 동생에게 달려먹이고 싶은 욕심이생겼다
그래서 부리나케 방앗간으로 달려가 방앗간 부인을 찿았다. 도라지를 더 구할수 없냐고 물으니 친정동네에 친구가 있는데 아들 기침한다고하니 비료푸대로 하나 가득캐서 주더란다
나는 사정사정했다 도라지좀 구해달라고 동생 약하는 데 쓸려고한다고..방앗간부인은 마지못해 친정동네 친구를 핸드폰으로 내게 소개시켜주었다. 나는 얼른 차를 몰아 방앗간집 친정동네로 그녀를 찿아갔다. 울집서 차로 7분정도 거리의 산골마을이였다
사정이야기를 하니 그녀는 곤란하다는 표정으로 난감해했다. 시아버님이 심어 놓은것인데 시아버지는 지금 해외여행 가시고 부재중이라서 여쭈어 보지도 못하고 안된다고 손사레를 친다. 그래도 사정사정 무릅꿇고 빌다싶이했다. 동생 아픈거 고치는데 자존심이고뭐고 없었다
한 30분가량 사정을하니 마지못해 도라지 밭을 안내해주고 파가라고 허락해주었다. 나는 삽으로 얼른 도라지 뿌리를 캐기 시직했다. 도라지 밭은 한 100여평정도 되는데 줄기와 잎사귀는 보잘것 없는데 뿌리는 무척 크고 실했다. 동네 사람들 말로는 다른밭에서 캐다가 옮겨 심은지 십년은 넘었다고들했다. 그러니 그 도라지는 적어도 십년이상은 묵은 산삼과 같은 도라지들이다
한참을 신나게 캐서 동부화학 비료 푸대로 꾹꾹 눌러담았다. 그리고 10 만원짜리 수표 서너장을 그녀의 손에 쥐어주고 집으로 왔다. 그녀는 한사코 파는물건이아니고 방앗간집 부인친구로서 친구의 부탁을 들어준것 뿐이니 수표를 도로 돌려주는걸 뿌리치고 얼른 도망나왔다
나중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해외여행에서 돌아오신 그녀의 시아버님한테 삼박사일로 되지게 혼이났다고한다 ㅎㅎㅎ
아무튼 나는 서울에 연락을 해서 동생내외를 불러들여 밤꿀 서너병과 그 도라지를 절반이상 주어보냈다. 그리고 나머지 도라지를 편으로 썰어서 유리항아리에 밤꿀을 넣어 재어두었다. 헌데 웬걸 이삼일 지나니 꿀이 부글부글 끓어 넘치기 시작했다. 난감했다. 아까웠다. 돈이 얼마나 들었고 양심을 저버리고 비겁하게 순진한 여자를 꼬드겨서 구해온 도라지인데ㅠㅠ
나는 알른 장에가서 지금보다 두배나 큰 유리항아리를 구해와서 도라지와 밤꿀이 섞인 끈적끈적한 액체를 다시 붓고 독한소주를 많이 사다가 들이부었다. 나는 사실 술을 즐겨먹지는 않는다. 다만 그 귀한것을 버리는게 아까워 그리했을뿐이다. 그리고 그 유리항아리를 창고에 처박아두고 몇년이 흘렀는데 내가 살던 그집을 친구에게 팔게되었다
그 집은 내가 주식투자를 실패한 곳이고 부부 싸움도 지겹게 한 집이라서 대지가 1200 평이고 건평는 40평이되는 내가 직접 지은 집인데 그 집이 싫어 미련없이 팔아버렸다. 그 문제의 도라지 주는 그 집을 팔고 이사 과정에서 새삼 발견된것이다. 그래서 나는 요즈음 그 도라지주를 못먹는 술이지만 홀짝 홀짝 한잔씩 마신다. 오로지 아깝다는 생각에서,,,,
헌데 한달쯤 마시기 시작해서 내 몸에 이상이 생기기시작했다. 사춘기 소년도 아닌 데 몸이 스물스물하고 새벽마다 아랫도리가 뻐근하게 힘이주어진다. 지나가는 여자들 엉덩이만봐도 가슴이 벌렁벌렁 도무지 주체를 못하겠는거라. 나 이러다가 대형사고치게생겼다. 누구 나좀 말려주시구려.. 못참겠다니까 힘이 뻗혀 소리치고 싶다.
나 산삼봤다 -------아니 도라지 봤다 -------- |
명약은 발밑에.../장생도라지 예찬
아래 치료사례는 지리산도라지로 유명한 이성호씨께서 그의 책에 밝힌 내용을 간추려 본 것입니다. 이성호씨는 너무 유명하니 구체적인 것은 생략하지만 개략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이 분은 만난고초끝에 21년생 지리산도라지를 키워 성공하신 분으로 뿌리당 5-60만원씩에 일본에 수출하고 일본에서는 이 도라지로 암을 완치시킨 사례가 있고 경남도에서 신지식인상을 탄 그야말로 대한민국이 공인하는 분이기도 하지만
이 분은 그간 자신이 키운 장생도라지로 온갖 불치,난치병을 고쳐왔고 고친 사례를 자서전적인 책을 통해 밝혀 놓았으며 이 책을 읽어 보면 상상도 못하는 효험이 도라지에 있음을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인터넷을 중심으로 약초에 관한 관심이 크고 많은 분들이 약초카페에 가입하여 약초세상이 활발히 형성되어 있지만
산삼이 복마전이듯 여타 약초들도 일부 비양심적인 약초꾼들에 의해 오도되고 과장되어 혼란자체이고 그 병리현상이 매우 심하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약초를 키우는 분이나 구입하는 분이나 그저 한의서에 나온 내용만으로 약초를 보려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어떤 약효가 있는 것인지를 제대로 분별하고 취사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21년생 장생도라지재배로 성공한 이성호씨의 글에 보니(직접 검색요망)
열네살 되던 해인 1942년 폐결핵과 천식으로 고생하던 동네 머슴이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발견한 '묵은 도라지'를 캐먹고 병을 고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이를 두고 당시 마을 어른들은 "오래된 도라지가 산삼보다 낫다"는 말을 자주한 것을 계기로 도라지 재배에 인생을 걸기로 결심하여 파란곡절끝에 성공을 하였다고 하였으며
특히 일본 수출이 많다는데 일본 시사지인 '주간 신조(新潮)''주간 아사히(朝日)''주간 분쑨(文春)' 등 일본 언론이 '경이의 자연생약'이라며 30여 차례 소개하면서 여성지인 '세븐'은 지난해 3월 폐암 말기 환자가 3개월 복용한 뒤 종양이 사라진 CT 사진을 싣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성호씨가 지은 책을 보면 인후폐경뿐만 아니라 갑상선,당뇨,난소암,대장암,파킨슨병,치매,고혈압,뇌경색,간암,간경화등 온갖 난치 불치성 질환을 이 장생도라지로 큰 효험을 본 사례가 실려 있고 이분들의 이름과 주소까지 올려져 있군요. 이 책을 읽어 보면 과연 도라지가 상상이상 효험이 있는 약초라는것을 금방 알게 되며 난치,불치병을 앓고 계신 분들에게 분명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도라지는 주로 인후,폐경에 작용하며 이성호씨의 이야기에 의할 경우, 아래 많은 효험사례에서 보듯 수십년 묵은 도라지는 온갖 난치,불치병과 암치유 효과까지 있으니 쓰기에 따라서는 상상 이상 효험을 지닌 건강식품이자 훌륭한 약제일 것입니다.
이 분이 좋은 도라지를 생산하지만 재배하는것이지 냉정히 자연산이 아니며 약선풀피리님이 오늘 올린 것처럼 벼랑이나 척박한 환경에서 자연상태로 수십년이상 자란 장생도라지는 아닙니다. 난치불치성 만성질환을 앓는 분들에게 마땅히 소개할 곳이 없어 이성호씨를 찾아가라고 하지만 굳이 이 분에게서 찾을 필요도 없이 카페 횟님중에는 지기님이나 여러 님들이 가끔 장생도라지를 올리므로 이것을 구입해서 복용하면 더 큰 효험을 볼 수가 있을 것이고 가능하면 직접 채취하심도 좋지만 가는 것을 캐서 씨를 말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도라지가 수백,수천년간 조상들에 의해 약으로 나물로 써온 것을 볼 때 약간 독성은 있어도 사실상 부작용이 없는 유익한 초본이 틀림없으며 특히 도라지를 케보면 자라는 곳이 매우 척박한 야생환경을 골라서 수십년 성장하므로 그 억센 생명력이야말로 인후폐경에 작용할 뿐만 아니라 자양강장등 사람의 건강에도 크게 유익할 것으로 생각하고자 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도라지에 대해 많은 검색을 해서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성호씨가 그의 책에서 소개한 효험사례(위 황종국 판사의 글과 중복될 것입니다)
난소선암4기 부산 영도 유인산(여,53세)
삼출성중이염 아토피성피부염 경남 김해 강남월(여,13세)
요추 및 고관절 결핵 부산 강서 김춘성(남,62세)
만성 기관지천식,폐손상 경남 합천 박정환(남,79세)
악성 림프종 전남 여수 장성일(남,46세)
급성 당뇨 부산 사하 김석진(남,31세)
대장암 경남 진주 정미자(여,47세)
협심증 경남 진해 김복득(여,76세)
갑상선 유두암 전남 순천 이동애(여,41세)
구강암 전북 고창 박순자(여,66세)
뇌경색,당뇨,고혈압 경남 진주 황신자(여,60세)
간암 부산 부산진구 신왕진(남,53세)
파킨슨병 경북 울진 정도연(여,56세)
간경화 경남 진주 최연남(남,53세)
노인성 치매 경남 사천 정학순(여,76세)
명약중 명약 장생도라지(2), 도라지타령에 얽힌 비밀
명약중 명약 장생도라지, 못고치는 병이 없다(불,난치병의 희망)이라는 제하로 1편의 글을 올려드렸는데 이 글 부터는 기적의 약초 장생도라지라고 부르겠습니다. 왜냐면 현대의 첨단의학에서도 암을 비롯한 대부분의 불치,난치성 질병을 고칠 방법이 별로 없는데 3편에 올려드릴 효험사례에 보듯 도무지 믿기지 않는 기적이 수없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전에 가끔 기적의 00 이라는 뉴스를 가끔 접해왔고 지금도 인터넷에 보면 그 효험을 과장,뻥티기하기위해 기적의 약초이니 기적의 버섯이니 기적의 물질이니 하는 선전을 접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헛것에 불과할 뿐 지금까지 표현대로 기적이었던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횟님들 기억에 기적을 팔면서 실제 기적이 있었던 기억이 있었다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참고로 하고자 합니다.
혹 어떤 횟님은 도라지가 아무리 묵었다고 하여 갑자기 기적의 약초일 수 있는가 항변할 수가 있고 착각과 망상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기적이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상황을 가능한 상황으로 변하게 하거나 불가능한 꿈이었던 것이 실현되었을 때를 기적이라 할 수 있다면 다음 글에는 기적이 수없이 이뤄졌음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제가 이런 표현을 쓰는 것은 워낙 불,난치병이나 만성적 고질병을 앓는 분이 워낙 많기 때문에 과장법을 쓴다고도 할 수 있지만 있는 사실 그대로이니 다음 글을 읽고 이에 대하여 달리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얼마든지 반론을 제기해 주셔도 좋습니다. 아니 제가 볼 때는 기적이란 표현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적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경우가 어쩌다 일어난 경우이므로 장생도라지는 그러한 기적이 수없이 일어났으므로 차라리 진실로 명약중 명약이라 함이 옳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올리는 내용은 제가 아니라 부장판사이신 황종국님의 글입니다. 이 분은 1편에서 소개드렸듯 지난 1992년 무면허 침구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하면서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으며 장생도라지의 기적같은 효험사례등을 엮어 "의사,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수 있느뇨?" 라는 저서를 남겨 제도권 의학의 오류와 무능을 꼬집고 비판하면서 반성을 촉구하였다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대박
감사합니다
소장축하드립니다ᆞ
좋은하루되세요
어디서 구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있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긍금하시면 연락주세요
잘 습득 하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
대단한도라지의 효능
잘보았읍니다~~~~~
도라지에대해서 공부많이하고갑니다..
좋은 약성 보세요...측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소장 축하 드립니다.
공부 많이 하고갑니다...
300그램 대 도라지는 정말 평생에 한 번 볼까말까 하는 귀한 도라지입니다.
대박 축하 드려욤 ^^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방대한 자료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찝니다 도라지가 좋은건 알지만 이렇게 좋은건지는 미쳐 몰랐네요 다들 도라지도라지하니까요 그렇죠 회원님들![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축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48.gif)
드립니다
좋은자료 감사히 보고 우리강산 더좋게 만들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