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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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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가족 이야기 요즘 혼자 이러고 놀아요
초우 추천 0 조회 288 20.02.27 13:4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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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7 20:04

    첫댓글 ㅎㅎ 가장 용기있는 이들이 혼자서도 잘해요.
    박이추 보헤미안 내 단골집인데....
    거기만 다녀오면 친정 조카들한테 한마디 듣지요. 우리는 곁에 있어도 안가는데 먼데서온 고모가 더 자주 간다면서 ...

  • 작성자 20.02.27 20:15

    평소에는 줄서야 한다는데 요즘은 사람 별로 없대요 ㅎ
    비도 왔거든요
    책 한줄 읽다 눈을 들으면 바다가 보이고 좋았어요.
    조만간 또 가볼까 봐요.

  • 20.02.27 22:50

    좋은 곳들 잘 보아 감사합니다..

    사람 모이는 곳은 피하라고 해서 인천대공원 오늘 갔는데 남녀노소 사람들 많더군요....

    어서 정상화되어 국내외 두루 가고파요......

  • 20.02.28 07:13

    우와~! 짬뽕이 무척 부럽네요.
    너무 멋지게 지내시네요. 초우님.
    마스크 꼭 착용하세요. *^_^*

  • 20.02.29 23:37

    한가로이 잘 노는것도 중요해요~~~

  • 20.03.03 19:26

    인천도 오셨네요
    인천 좋은 곳 많은데
    사람들이 못 알아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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