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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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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준령(강원지역)┫ 출석부[수]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출석부
하얀수선화(강원, 태백) 추천 0 조회 80 24.03.27 06:0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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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7 06:05

    첫댓글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3.27 06:06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 24.03.27 06:34

    좋은하루보네세요

  • 작성자 24.03.27 08:24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4.03.27 06:43

    눈비가 지나간
    수요일 아침

    푸릇푸릇한
    봄이 세상을 아름답게

    그림을 그립니다
    봄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3.27 08:24

    감사합니다
    보람있는 하루 되세요

  • 24.03.27 07:25

    수선화님 남표님께 박수 짝,짝,짝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지만
    아무나 실행하기 정말 어려운일을 하셨어요
    아버님께서 크나큰 행복을 가슴에 간직하시어
    그 행복감으로 사실겁니다
    정말 잘들하시었어요
    참 잘하셨어요

  • 작성자 24.03.27 08:25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하루 되세요

  • 24.03.27 07:45

    오늘은 수요일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4.03.27 08:25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친정아버지와 이 여행 아니 나들이~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저는 배추농사 짓는 아부지랑 배추 한 리어카 싣고 아부지는 끌고 난 뒤에서 밀고 ~
    십리길 점촌장에 팔러가던 생각만 있습니다
    지금 계시다면 자동차도 많이 태워 드리고 좋아하시던 술 ~
    고기 지글지글 구워 맘 껏 드릴텐데~
    가신지 벌써 오십년~
    님의 글에서 뚝방 십리길을
    끌고 밀던 그 리어카와 이버지를 만납니다

  • 작성자 24.03.27 09:08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에 저도 가슴이 아려오는군요.
    제 친정아버지와의 추억은 그리 많지 않지만
    그래도 자식들 위해 팔 내어주고 옛날이야기
    해시던 아버지로 기억이 납니다.
    추억을 되뇌이는 하루 되시겠군요.

  • 24.03.27 08:55

    부모사후 효자라는 말씀 안들으시게 생전에 잘 모시면 됩니다~^^ 돌아가시면 애닯다 하지 않을려면 생전에 한번 더 찾아뵙고 즐기시는 음식 대접해 드리시면 되겠지요..늘 건강하세요 내가 건강해야 연로하신 부모님 자주 찾아뵐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03.27 09:10

    감사합니다
    친정엄마께서 일찍 가셔서 아버지께 잘 하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그래도 남편 덕분에 후회는 하지 않을겅 같아요.

  • 24.03.27 09:04

    오늘아침 햇님도반짝 날씨
    좋으네요~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3.27 09:11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어르신들한테 대하는 걸 자식들도 다 보고 배우니 나중에 많은 효도를 받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3.27 10:07

    감사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4.03.27 10:00

    햇빛이 짱 좋은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3.27 10:07

    감사합니다
    눈이 햇살에 녹는군요.
    편강한 하루 되세요

  • 24.03.27 11:29

    아니 세상에 제비가 몇대가 사나봐요..ㅎ
    참 잘 하셨어요
    살아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뵈야는대
    삶이 생각과 달라 어렵지요
    나이 드셔도 해 줄수 있는게
    있으면 보람일꺼예요
    아이들 혼자 있는거 보담은
    할아버지가 웃으며 맞아 주는거
    아이들 정서엔 큰 도움이 돼지요~~^^*

  • 작성자 24.03.27 12:10

    감사합니다
    집앞 현관쪽으로 쭈욱~~
    저렇게 있어요.
    아버지께서도 혼자 계시다 손주들
    하교하면 아이들도 아버지도 심심치
    안고 서로 좋다고 하더군요.

  • 24.03.27 13:02

    보람있는 나들이 하셨네요.
    아버님이 아주 기뻐 하셨겠어요
    딸 사위를 잘 두신 은혜네요.
    앞으로 더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3.27 13:25

    감사합니다
    제가 남편을 잘 얻어 그런것 같아요.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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