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카페는 왜 맨날 구인광고만 나오는지..
골덴위크에 맨날 집에만 있다가 한잔하다보니 문득 옛날생각이 나네요.
일본에 첨 왔을때가 95년이었으니 벌써 29년째네요.그때 한창 일본어 공부한다고 가라오케를 열심히 다녔는데 한국의 김현식가수랑 일본의 가수 尾崎豊랑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허스키한 목소리랑 짧은 생을 마감한 것까지 ..
진짜 아까운 인재를 잃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잊고 지내다가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서 두 가수의 노래를 들었네요.
젊으신 분들은 아마도 모를꺼라 생각하지만 50대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간만에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com/watch?v=iJ6ThgYyhSs&si=UuHGsbnBOuQO
https://youtu.be/2jIzDiAbI0o?si=I5k7bWTRbuSli5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