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월의 마지막 날 일요일에는 팔공 우중산행~ 정암 장영도 총재님 동천 김주호 회장님 석경 이상봉 총장님 무주 차진섭 친구와 함께 한 팔공 들머리는 팔공CC 입구 학생수련관 아래 올레길 솔숲길 소로 폭포골로 들어서며서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비~ 너럭바위에서 오이.사과 막걸리 두잔씩~ 도마재(신령재)에서는 큰비가 내리고 하산~ 나는 일행에서 일탈하여 비바람 몰아치는 바른재로 한등성이 더 가서 하산~ 요거이 작은 문제가 되었다는 거~
오소리 굴
우리 아버지 산소에 제비곷이 피었다~
샛노랗게 피었다.
살짝 살짝 내린비로 여기저기에서 야생버섯이 꽃 피우듯이 올라왔다.
도마재(신령재)에서 동천~
비내리는 도마재~
공산폭포까지는 3km
도마재????
동천과 우보
비내리는 고모령~~~?
비내리는 도마재
넉넉한 우중 후 하산길~
요로케~
동화사 가는 舊길을 따라서 봉황각 봉황문을 날머리로~ 22,000보 14km의 넉넉한 우중산행
첫댓글 건강챙시면서 우중산행
하신총재님과우보님께
박수를보냅니다
방장님
감사합니다.
길위에서
만남이 지금 살고있음의
행복을 가지셨겠네요
.
멋진 공간입니다
길위의 인연이라
길위의 만남 행복~
선우 보고졉네
열정이 대단합니다ㆍ
청춘님
방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