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ㅎㅎ 23년 마지막 토요일이에요!
나는 출근하는 중인데 나오자마자 눈이 참 많이 내리고 있네요 ㅠㅠ
이제 눈만 보면 "앗 우리오빠들 또 아침부터 제설 작업중이겠구나, 힘들어서 어쩌나.. 장갑은 튼실한 걸 끼고 일하고 있나" 하는 걱정 뿐이에요
(근데 또 오빠는 매사 열정적인 사나이라 왜인지 눈도 열정적으로 치울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정말 고생 많았고~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몬베베 생각하면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평범하지만 포근한 하루 보내길 바라요❤️
사랑하고 다시 또 봐요!ㅎㅎ
앗 제 근황을(?) 말해주자면 내일 일끝나고 베베친구들이랑 강릉가서 해돋이보고 몬민수 투어 하려고요ㅎㅎ 사진 가져올게요~
그럼 진짜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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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몬스타엑스
[KIHYUN]
켠이 오빠아아 눈이 많이 오네유우
Just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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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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