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A 레슬링 부활 및 2024년 TNA PPV HARD TO KILL 프로모 영상 이후!
스캇 디 모어: 우리가 돌아왔다~!
20여년전 나는 네쉬빌 테네시에 창설된 TNA로 왔었다. 일부 이 링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이 떠나고 내가 6년전 다시 돌아왔을 때 내 마음은 무너졌었다. 이 회사를 보고 있으면 회사를 만든 제리 제럿, 제프 제럿, 딕시 카터가 팬들이 좋아했던 커트앵글, 스팅을 버렸을 때 여러분들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TNA 챈트가 울려퍼지지 않아도 우리는 상관없이 전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링 위에 라커룸에 있는 이 그룹 최고의 선수들을 난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진심은 이 곳을 떠나지 않았고, 여러분도 떠나지 않았고 우리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x발 기회고 우리는 영원히 나아갈 것 입니다!
왜냐하면 TNA 레슬링! 우리가 x발 돌아왔다!
첫댓글 참.. 돌아와서 좋네요!
스캇 디 모어 단장도 TNA 초창기 팀 캐나다 매니저로서 TNA를 이끌어 갔다보니 마이크웍 하면서 목이 나가도록 악을 쓰더라구요
@Double G 팀캐나다 매니저할땐 완전 악역 느낌이었는데.. 현재는 매우 호감입니다🇨🇦
@아메리칸나이트메어 저도 그렇습니다. 짐 코넷이 TNA 단장할 때보다 경기 매칭도 잘 꾸려주시고 리더의 느낌이 더 강하시더라구요
오.. TNA 도 잘됫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