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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중라이딩 후기 번개후기 9인조 속초행과 머리올리기2부(부제:원통의 하룻밤과 관광모드)
불꽃 추천 0 조회 235 05.09.27 11:2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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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26 19:42

    첫댓글 1떵 !!!.....고생많이들 했쓰요........요담에는 당일 속초 왕복 하시고도 남을듯....^^

  • 작성자 05.09.26 20:58

    힘도 다쓰믄 안댑니다 ...왕복보다는 담엔...거꾸로 하고 싶네요^^* 있을때 애껴둬야징~~~ㅋㅋㅋ 글고 오래오래 쓰겠습니다^^*

  • 05.09.26 19:46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5.09.26 20:58

    여유님 사진올리시느라 넘넘 수고 많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 05.09.26 20:35

    부번짱님의 글을 읽고 나니 그림이 그려지네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이셨군요! 담엔 저도 일행중 하나가 됬슴 하는 바램이네요~^^*

  • 작성자 05.09.26 20:59

    한계령님 암때나 환영입니다^^* 오시면 전 넘 든든한 맴되죠~~~언제 함 같이 떠나죠? 한계령으루~~~

  • 05.09.26 20:48

    재미있는 여행,수고들 많으셨네요.근데 불꽃님 기억력의 끝이 어데쯤이예요? 잔차타고가면서 메모 하실리는 없고...

  • 작성자 05.09.26 21:01

    숫자치가 되서리...숫자만 메모했습니다^^* 나머지는....적은용량이나마 하나씩 꺼내다 보니~~~ 암튼 장거리 함 달려주니 넘 좋네요~~~ 담엔 함께 하세요^^* 한달전부터 미리 결재서류 디밀어 노쿠요^^*

  • 05.09.26 20:56

    재밌었겠슴다...부럽네요~^^

  • 작성자 05.09.26 21:01

    한강변에 나가면 계신가요? 한번쯤 한강변을 떠나 멀리 갔다오니....잼있고 좋으네요 부러워 안하셔도 됩니다 걍 같이 가시믄요^^*

  • 05.09.26 21:18

    모모님, 그리고 불꽃님~~!!! 그간의 강한 훈련 덕분에 꿈에도 그리던 속초를 무사히 완주를 했습니다. 완주전까지는 너무 먹어 탈이 나지는 않을까? 적게 먹으면 에너지가 떨어지지나 않을까? 등등..모두가 긴장속에 걱정하는 표정들이 후기를 읽으면서 가슴 벅찬 감회로 젖어옵니다. 같이한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또 만나요

  • 작성자 05.09.27 07:42

    그키 걱정많이 하고 계신건 몰랐습니다...이제 담에 다시 가신다면 반은 거저 먹고 가실 것 같습니다 암튼 대단하게....무사하게....잘 끝났음에 행복합니다^^*

  • 05.09.26 21:36

    모모님,불꽃님 너무 대단하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루터기남, 해마루님,여유님,초코파이님,자하문님,토론토님 잊지못할 우정을 쌓은것 같군요. 왕초보 얼렁 뚱땅 머리 언즐려고 했는데, 미시령 산신령이 노하셨는지, 애마가 배신을 때렸는지 애~구 애~구 "원통"하네요......

  • 작성자 05.09.27 07:42

    애마 앞에서 티탄,티탄,,,하셨으니 당근 중요한 순간에 배신 때리죠 ㅋㅋㅋ 암튼 부라보님 덕분에 미시령과 속초에서 넘 잘타고 잘 먹고 하였습니다 담엔....지원차 엄씨 함 해야겠네요^^*

  • 05.09.26 22:40

    글 내용중간에 어려움도 있으셨던 것 같은데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셔서 그런지 무난히 잘 다녀 오신 것 같습니다. 토요일날 샾에 가서 구회장님께 잘 떠나셨냐고 물어보니 새벽에 모두 잘 떠나셨다고 하도군요. 오징어회 떠 얼줄 알았으면 어제 샾에 가볼 걸 그랬읍니다. 수고 하셨고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5.09.27 07:41

    사실 거기서 먹은거보다 얼음에 3~4시간 자연숙성 시켰더니 맛이 더 좋아졌고 양도 장난 아니게 많았습니다 전화주셨음....바루 한밤 뒷풀이 같이 하는건데요^^* 목동보이님 보고 싶습니다 안 본지 오래됬죠?

  • 05.09.26 22:56

    초보로 가장한 바람잡이분들과 같이 갔으면 지는 봉고차가 아니라 엠브란스 탈뻔했군요 ^^ 이젠 미시령이 비앤피 전사들의 동네 뒷산놀이터가 되가는 느낌입니다. 지는 언제 전쟁놀이하러 가보남유... 잼난후기 잘 봤음다...^^

  • 작성자 05.09.27 07:41

    기사님은 영원한 기사님임당~~행여 엠브란스가 태워간다해도 것도 하얀색차라 어울립니다 ㅋㅋ 넝이구욤 백마기사님은 무조건 원샷입니당 담에 혹 다시가면 그땐 빠지지 마세욤^^*

  • 05.09.26 23:21

    에긍~~부러버라~~우덜 인어들 속초가 고향인디~~~ 언제 고향에 함 가보나여~~~ 무사히 돌아오심 추카추카 함돠~ ~~모모님~ 불꽃님~홧팅임돠~~~~은제쯤일까~~은제쯤일까아~~아 ~~초보벙개 때리실 그날만 기다리겠슴당~~

  • 작성자 05.09.27 07:41

    모모님 다시 초보번개 때리실겁니다 인어님들 보고 시포서요^^* 글고 까이꺼~~고향이 거기면 잔차로 함 가봐야죠~~~가신다고 하심 시간 맞으면 동행해드리겠습니다~~~^^*

  • 05.09.27 04:50

    잼있는 잔차여행 했군요~~~장거리투어는 언제나 즐거움을 주는구만 나두 함 해봐야지 전국으루다가...^^ 잼나는 후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05.09.27 07:40

    일박이일의 아쉬움이 있었지만....그래도 넘 좋았습니다.....담에 시간된다면 4박 5일쯤으로 같이 하세요^^*

  • 05.09.27 08:27

    기억을 다시 살려 쓰시느라 수고 많으셔써요... 좋은 리더, 번짱,, 부번짱을 만나서 더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사진 찍어주신 분들께도 감사 드리고요... 운전하여 주신분 들 ,, 정말 인간성들 모두들 짱이시더라구요... 특히,, 토론토 님 덕에 비온 담날인데도 뽀송뽀송한 자전거 신발을 신을수 있었습니다. 감사..

  • 작성자 05.09.27 09:24

    자하문님은 힘이 남아도셨던것 같아요~~~결국 그 힘은 샵에와서 마지막 뒷풀이까정...할 수 있게^^* 해주었네요~~~마지막 시간까지 즐거웠습니다^^*

  • 05.09.27 09:49

    감칠맛나는 후기 잘읽었습니다.두고 두고 잊지못할 추억이되겠군요.속초팀 무사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5.09.27 09:51

    정말로 두고 두고 잊지 못할 추억 맹글고 왔습니다~~~속초가 미시령이 늘 그자리에 있는한 지나면서 늘 그 추억을 다시 더듬으렵니다~~~담엔 함께 할 수 있기를요^^*

  • 05.09.27 10:06

    아쉬움이 남네요 ㅜㅜ 이긍 ㅡㅡ;; 담기회로 패스 할수 잇을지 의문이에여 ,,,,곡담에는 갈게요 재미잇게 같다오셧다니 다행입니다 비가와서 걱정해서는데,,

  • 작성자 05.09.27 11:22

    내린천휴게소 가기전에..폭우속에서 우중라이딩...추어 죽는줄 알았지 ㅋㅋ 담에....함께할 시간 있겠지^^* 항상 건강하길~~~

  • 05.09.27 10:31

    이글을 읽는 제가 앞 불꽃님, 뒤 모모님사이에서 숨차게 패달을 돌리는듯한 착각이 들었어요. 마치 당연히 제가 거기에 있었어야지하는...가리왕산만 아니었다면....

  • 작성자 05.09.27 11:24

    빵꾸님 계셨음 더 잼나서....아마도 배꼽빠져서 주겄을 것 같습니다..휴~ 담엔 꼭 같이 해야죠^^* 가리왕산 잘 갔다오신것 축하드리구요~~~

  • 작성자 05.09.27 11:27

    글지 않아도 돌아오는 봉고차에서 빵꾸님 야그 했습니다 서로 닉을 정한 사연을 말하면서...빵꾸님은 왜 "빵꾸난 양말"로 했을까?? 모두 무쟈게 궁금해 했습니다 담에 만나면 꼭 들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 05.09.27 15:38

    뜻하지 않은 비만 오지 안왔다면 원통에서 머물지 않고 속초까지 당일 완주를 충분히 하고도 남는 시간이 었는데 너무들 아쉬워 하는것을 보고 나도 아쉬었읍니다. 매번 이런 라이딩 봉사를 기쁨으로 감당하며 기쁨으로 주선하는 모모님, 불꽃님 복 마니 받을 겁니다. (어쪄면 글도 이렇게 잘 쓰셔, 정말)

  • 작성자 05.09.27 16:17

    첫번에 골인하는것도 좋지만....전 늘 어디든 좋은곳에는 아쉬움을 냄기고 오는걸 더 좋아한답니다^^* 아쉬움이 있어야 다시 또 가고 싶거든요 아니면 리바이벌을 안하거든요~~~담에 함 선달님과 같이 속초행 또 할 기회 냄겨놓고 왔습니다^^* 아자~~~!!!

  • 05.09.27 21:30

    선달님 그날 처음 뵈었지만 미인이신 사모님과 너무 봉사를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가실때 너무 일찍헤어져서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05.09.27 21:33

    후기 쓰신일도 넘 힘드셨을거 같은데 리플에 일일이 답변까지 하여주시고 정말 불꽃 틀림없습니다.....ㅎ 다시한번 모모님과 불꽃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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