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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지체험/셔틀카 별내면에서 의정부 탑석역까지 5km 새벽행군
고생한날 추천 2 조회 1,514 17.05.11 05:1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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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3천원이면 되는것을
    고생하셨네요

  • 17.05.11 05:45

    대리탈출하셔서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
    탈출못하시고 중독으로 젖어들면 일상이됩니다
    초보시면 잘새겨들으시길 바랍니다


    누군 과거사로
    누군 일상으로 ㅠ

  • 17.05.11 05:53

    멋집니다.
    너무 멋진 글입니다.
    이 직업을 고되다는 생각을
    없애주고, 오지 여행이라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ㅎㅎㅎ,
    참 멋지고, 유익한 글이십니다!

  • 작성자 17.05.11 13:13

    네 고맙습니다. 새벽 2시 3시까지는 고되고 힘들지만 3시이후 마지막콜은 좀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다음에 한번 도전하실거죠? ^^

  • 17.05.11 07:10

    굳이 첫차를 왜 탑석에서 ㅉㅉ

  • 17.05.11 07:40

    대단하십니다.
    엄청 먼거리거늘..~~ 걸으시다니요..헐

  • 17.05.11 07:56

    아직 젊나봅니다
    전 그정도 거리면 사골이~~~~~
    수고하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5.11 11:19

    홍어니? 너?

  • 작성자 17.05.11 13:28

    음악좀 꺼주세요님-세상엔 당신같은 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 17.05.11 08:08

    청학리를 가신거 같은데요? 거기서 기사분들 모여서 택틀타면 구리,의정부 원하는 방향으로 점프 가능한지역인데 처음 가시는곳이라 고생많이 하셨네요,

  • 17.05.11 10:24

    고생하셨습니다.인생의 기름진 자산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05.11 13:05

    네. 고맙습니다. 갚진 인생의 자산이 되었습니다.

  • 17.05.11 11:24

    돈 2000원 내면 될것을.ㅉㅉ

  • 작성자 17.05.11 12:50

    답글 고맙습니다.
    저도 셔틀탑니다 ^^ 그런데 걷다가 콜잡은적이 더 많아서 가급적 안탑니다. 그리고 시골은 생각할게 많아서 그냥 산책겸 걷습니다. ^^

  • 작성자 17.05.11 13:13

    하여간 기사님들 고생많으시고, 5월 가정의 달에 가정을 위해 힘쓰느라 고생하십니다.
    좋은콜 많이 잡으시고, 한국에 음주운전이 사라지는 날까지 아름다운 퇴장 하시길 기원합니다.

  • 17.05.11 13:29

    멍청하면 몸이 고생한다느니

    연골은 평생 재생되는 인간 장기가 아니다. 소모품이라 그렇게 사용하다 연골 수명 다하면 병원비 1000만원 들어간다

    연골은 근육이 아니다

  • 17.05.11 14:31

    거길 왜 걸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네!! 택틀타고, 태릉입구역으루 나오시지?

  • 17.05.11 17:08

    경기남부기사라. 의정부도 간적 없다라고...전제하고....별내서. 탑석은 뭣하러 그 새벽에...? 참 이상하신 취미네...
    사서 고생한다는말....딱입니다..

  • 17.05.11 18:16

    5킬로면 바로 죽는깁니더

  • 17.05.11 18:29

    대리하신지가 얼마되지 않았나봐요? 이 또한 님이 대리탈출하면 추억으로 자리잡을겁니다.
    저는 초보때 강남 교보사거리에서 12시30분부터 02시까지 개떨듯이 떨면서 콜쪼다가 안되겠다 싶어 화곡동까지 택시 타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셔틀타면 집앞에까지 오는데 지금도 그 택시비 생각하면 속이 쓰립니다.

  • 17.05.12 05:39

    나 댓글도 안달고 누간테 반말도 안하는데~
    크흠~~~ 아따 독한놈이다야~^^

  • 작성자 17.05.13 02:53

    다들 왜가냐고 하시는데..... 16만원에 4만원찍으면 20만찍고. 하루마감하고 산책하러 갑니다. 오지까지 외줘서 고맙다고 1만원팁.
    화성남양시골에서 군포까지 5만. 택시타고와줘서 고맙다고 팁으로 2만 총 7만원받은적도 있습니다.
    찍을만큼찍으니 막콜은 산책하러 가는거니 바보니뭐니 이런소리는 좀 그러네요. 대리하면서 돈벌고 재기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습니다.

  • 17.05.13 11:33

    앞으로는 걷지 마시길...
    2000원 씩 4명이 노원까지 나올수 잇는 곳임!!
    무릎...수술로 목돈 나갈수 잇음...
    수술비 없으면... 기어다녀야 됨!!

  • 17.05.14 04:31

    마인드가 좋네요.^^
    일 하면서 스트레스 쌓일때마다, 여행이다! 떠나자.. 늘 그랬는데.^^
    잠시나마, 여유로움(?)을 느껴봅니다.
    그런데, 5km를 걷자면 대충 1:30분은 잡아야죠. 뭐 천리마행군 할 일 있나요.^^
    (저도 지방 가면 5~6km는 걸어요. _ 빠른 길 보다는 가급적 시내쪽으로_ 폰 넓히고 이거저거 구경하며.. 물론, 첫차시간 파악한 후!)
    참고로, 별내면(청학리?)에서 새벽에 어느쪽이든.. 걷다가 콜잡을 확률(99.9%)은 거의 없습니다. (섬동네)
    글작성 시간이 05시쯤이면, 집에는 적어도 04시경 도착 하셨을 텐데, 경기남부 쪽이 댁이라 하셨으니 잘 들어 가셨네요.
    산책 잘 하셨습니다.^^

  • 17.05.24 22:21

    대단하시네요...화이팅입니다^^

  • 17.05.26 09:39

    대단하심...

  • 18.05.16 05:58

    집나간 며느리는 가을에 전어 살짝 꾸주면
    돌아오지만,
    한번 나간 도가니는 절대 안돌아 옵니다.
    사장님들 내물렁뼈 사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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