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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초등학교 동창 여학생의 심리...
맹순이 추천 0 조회 247 17.08.07 04:3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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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8.07 04:57

    첫댓글 흰모자쓴 동창이 그러네요~~ㅎㅎ..제가 극복해야죠.. 박가면가라는 국수집을 운영하는데 자신은 맨날 일하고 놀러다닐 시간이 없다고 푸념하기도 해요.

  • 17.08.07 08:09

    아마도 그분은
    사진으로 찍어 컴에 저장해서 다시 카페에 올리는 그일이 자기가 할 수 없는일이기에 대단해 보일수도 있을거에요
    그리고 샘한테는 시샘같은 감정이 있을수도 있구요 ㅎ

  • 작성자 17.08.07 23:24

    나보고 전에 밴드에 사진, 글 올리니 그런 거 올리면 안좋아하는 동창도 있다며...참..나...

  • 17.08.07 08:10

    젊고 예뻐요 30대로보여요

  • 작성자 17.08.09 03:57

    언니 제나이가 올해 딱 60살..!
    나도 언제 이리 나이 먹었나 싶네요. 젊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7.08.07 21:51

    어디가나 다 있어요.ㅎ

  • 작성자 17.08.07 23:26

    진짜 초딩 동창회에 안 나가고 싶은데...너희가 너희 좋아하는 사람들과만 지내면 그게 말이되냐는 양심에 따라..고기도 먹고....그렇게 나가요~~

  • 17.08.07 23:26

    동창이라도 모든면에 뛰어난 지기님이 부러워서
    시기 질투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일부러 다른친구 칭찬도 하고...
    그냥 그런 사람이려니 하시고 잊어버리세요~~

  • 작성자 17.08.07 23:27

    부끄럽네요. 그냥 저는 열심히 살아왔고 항상 책읽기를 좋아하고, 미술 전람회 가는 것을 좋아하여 다닌 것 밖에 없어요. 참..여행도 무지 좋아해요.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서 여행을 생략하고 있어요

  • 17.08.08 01:19

    시기질투로 상대방 무시하면서 자신은 못나지않았다는 걸 표현하고 싶어하는 거에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전파해요 그런 분위기를요. 특히 마음이 여린 사람한테요. 암환우인가요 여름에 어울리지않는 모자를 썼네요.

  • 작성자 17.08.09 03:58

    아뇨.. 머리가 올 하예서..저리 쓰고 다니나 봐요

  • 17.08.08 07:17

    초등동창 ㆍ ㅎ 가장가까운 어릴적친구들이지요ㆍ여자들 항시 보이지않은 시기있지요 ㆍ우리 다 갖춘맹쌤 부러운거죠 ? 곧 그마음 바뀔겁니다 ~~

  • 작성자 17.08.09 03:59

    어휴..저도 보면 결점 투성이인데...직업상 컴퓨터로 사니 잘 하게 보이나 봐요

  • 17.08.15 22:42

    언니 갑자기 세월을 거꾸로확 돌리셨네요.
    워째 이케 젊어지셨을까?ㅋ
    이뽀요.

  • 17.08.16 20:42

    맹순이 선배님
    한참 찾았어요
    너무 잘 나왔어요
    You are lovelier than your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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