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원아,, 너는 왜 케로피야,,,,
형원아,, 너는 왜 개구리야,,,,
형원아,, 너는 왜 치킨런이야,,,,
형원아,, 너는 왜 마리야,,,,
형워나,, 너는 왜 레니니야,,,,
형어나,, 너는 왜 꼬부기야,,,,
형오나,, 너는 왜 귀여워,,,,
떵오나,, 너는 왜 곤뇽이야,,,
우리 밤토리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죽겠어요 정말로
올해 짭32살 맞아요??????? 맞냐고 진짜 ㅠㅡㅠ,,
형원이가 스크런치 만든 적(디자인)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 사진보고 형원이한테 다시 홀리고 스크런치도 찾는 중
맨날 이렇게 묶어주라아아아아아아🩵💜🩷
보고픈 우리 주말요정님,, 내일이 주말이면 좋겠어요
그러면 요정님이 찾아오니까요 !
그럼 저는 요정님의 힘으로 일주일을 버티겠죠?
하지만 찾아오고 싶을 때 와주세요 부담주고 싶진 않아요
얼마만에 만끽하는 평일과 주말이겠어요 그쵸
늘 일하는 우리 마음 헤아리던 형원이가 이제는 그 주말을 온전히 만끽했으면 한답니다 ◡̎
나는 이렇게 옛날 사진들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또 이렇게 맘에 드는 사진 한 장의 힘도 꽤 쎄다구 !
스크런치 꼭 구할거다요 늘 단발만 하다가 여름 이후로 ? 안자르고 버티는 중인데 어깨부근 일명 거지존에 닿아서자꾸 머리 자르고 싶게 괴롭히는데 울 밤토리 스크런치로 머리 묶어야하니까 열심히 길러볼게 ʕ๑ᵔᗜᵔ๑ʔ
뭔가 오늘 이야기가 스크런치만 가득한 거 같은데
나는 왜 형원이는 귀여운가 생각하다 이 사진을 발견해서 스크런치에 꽂혀버린 이야기가 숨어있어요 키키키
아무튼 오늘도 형원이로 가득한 내 하루
형원이의 매일도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란답니다☘️🍀
ㅎㅏ 보고싶어,, 보고싶어 죽겠어,,, ㅠㅡㅠ
하지만 잘 참을 수 있어 편지 자주 쓰러와야지
형원이에게 닿으면 좋겠지만 언제 본다고 한들 괜찮아요
순간의 생각들을 일기처럼 남겨주는 게 내 목표라 히히
두서없이 뭘 잔뜩 남긴 편지네 아무래도 많이 좋아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고 싶은가봐 내 하루는 이랬다고
다음에 또 내 하루 쓰러 올게
나의 하루에 늘 형원이가 있음을 잊지말아요
예쁜 꽃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을 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