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9월 일본은 센카쿠를 국유화 선언을 하였다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관광도 금지하였다
2년뒤 협상이 재개되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2016년에 관광객이 600여만명이 넘었고 회복하고 있다
일본은 중국에 대책없이 당하지는 않았다
한국의 안보와 자위적 방어를 위한 사드배치다
인도는 인도 자체의 사드인 고고도 방어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한국도 개발을 시작하여야 한다
늦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개발하여 배치하여야 한다
중국의 트집에 대처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다
한국이 사드를 도입하자
미국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군이 운영하자
그러나 미국이 한국군 자체의 운영을 반대하면 사드를 배치하여서는 안된다
미국은 미국과 일본의 이익을 위하여 한국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중국이 한국의 안보를 대상으로 관광제재를 하였다
'사드보복'이 현실화 되었다
예약이 취소되고있다
제주관광협회 중국 마케팅 갔다가 "왜 왔냐"는 냉대를받았다
중국인 관광객이 다수를 차지하는
제주, 부산, 인천 등은 관광업과 유통업 전반에 타격이 클 것이라는 우려다
제주는 중국인 관광객 비율이 90%를 넘는다
해당 지자체들은 일본과 동남아시아로 관광시장을 다변화하고있다
싼커로 불리는 중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기로 하는 등
서둘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싼커 유치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미디어 활용, 시티투어 버스 등
대중교통 개선 등을 내놨다
저가 단체 관광도 이 기회에 뿌리뽑자는 얘기도 나왔다
대만, 홍콩, 일본, 이슬람권 마케팅을 강화하고 전세기 운항 지원책이 제시됐다
부산은 일찌감치 제주와 비슷한 전략을 이미 시행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가 부산과 직항 노선이 있는 도시에서
온라인 항공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한 뒤
동남아 개별 관광객의 부산 방문이 늘어났다
ㅡ 정부가 中국의 사드보복에 대응하고있다
'법보다 대화를 하고 여론전이 우선'이다고 한다
주한미군의 사드체계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조처가 현실화하고 있다
정부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말만 반복할 뿐
이렇다 할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속수무책이다
ㅡ 무능한 한국정부 관계자들의 말이다
황교안
“중국 측의 조치를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중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대책을 적시에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2016년 8월 외무부 근무자의 말이다
“정부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사드 배치 문제와의 관련성 여부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중국과 사드 배치 결정과 관련한 필요한 소통을 계속하고 있고,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6개월이 지났지만 같은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중국으로부터 큰 보복성의 조처는 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
“중국의 사드 보복은 생각지도 않고 있다.
언론에서 경제 제재,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언론 탓을 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중국 보복을) 공식적으로 볼 정도로 오진 않았다는 점에서
과대평가해서도 안 된다”
중국은 공식적으로 하지 않는다
이번 관광금지도 구두상으로 하고 있다
장관이란자가 참으로 한심하다
최순실보다 더 멍청하고 무능하다
외교부 당국자
“외교부뿐 아니라 관련부처에 태스크포스가 있으며,
범정부 차원에서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다”
정부가 아무런 대비 없이 당하고 있다
ㅡ 바보스럽고 어리석고 무능력한 윤병세의 말이다
“(중국의 보복성 조치가) 국제규범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할 것이다
그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다
중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지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말을 하기엔 이르다”
“중국이 어떻게 (보복조치를) 공식화할지 여부를 지켜봐야겠다”
2017년 1월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의 말이다
“세계무역기구 제소 대응이 불가능할 것”이다
중국을 제소한다고 해도 세계무역기구 분쟁해결패널 심사 과정은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당장 이달 중순부터 여행업계를 중심으로 예상되는 타격에 대한 대책이 될 수 없다
ㅡ “사드는 중국 입장에서도 전략적 이해가 걸린 문제여서
쉽게 양보할 사안이 아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담아야 한다
현 정부에서는 갈등을 풀어낼 동력이 나오기 어렵다
새 정부가 출범한 뒤에야 해결책 마련이 가능할 것”이다
“사드 배치를 조급하게 결정하고 서둘러 밀어붙이기보다는
질서 있게 추진해야 한다
새 정부에 운신의 여지를 남겨주어야
이후 해결책 마련이 가능할 것”이다
ㅡ 황교안은 2016년 7월 중국이 보복할 우려는 크지않다고 하였다
黃교안은 사드배치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한다
中국 반발에 대책 마련할 것"이다
어떤 대책을......?
무능한 박근혜가 임명한 황교안에게 기대를 하지는 않는다
무능하고 대책도 없는자가 대통령권한대행이다
ㅡ 中국 공안이 한인회·한인단체를 불시점검하고 있다
사드보복에 불안하고 떨고있는 '한인사회'다
주중 韓국대사관은 무대책이 상책이다
중국내 우리국민에게 신변안전 유의만 요청하고있다
ㅡ 중국 선양 롯데백화점앞서 롯데 불매 플래카드 시위가 열렸다
사드부지를 제공한 롯데는 중국에서 철수도 할 가능성도 있다
ㅡ 中국의 사드 반발 일환 ......?
서울시 위탁 기관 홈페이지도 해킹되고있다
ㅡ '韓국 관광금지가 현실로 나타났다
中국 유명여행사들은 한국 상품 판매를 중지하였다
ㅡ 벽돌로 한국차까지 부수는 中국의 사드보복이 위험수위다
ㅡ '없던 일로 합시다'
중국 관광객 4천명의 방한이 돌연 취소되었다
ㅡ 정부는 대책이 없다
지자체가 고군분투한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의 말이다
"개별 여행자들이 편리하게 부산을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 앱 플랫폼을 구축한다
동남아를 비롯해 중동 무슬림시장, 인도, 몽골, 러시아 등의 의료 관광객과
크루즈 개별 여행자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
제주관광공사 해외마케팅처장의 말이다
"대만과 홍콩도 중화권 시장이므로
이들 국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마케팅을 강화한다
현재 침체한 일본인 관광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프로모션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해야 한다"
ㅡ 北한 리정철이 말레이서 추방돼 베이징행 항공기에 탑승했다
北한 리정철 추방은 '군사작전'을 방불케하였다
방탄복 입혀 석방을 하고 호송하였다
가족은 잔류하였다
ㅡ 한국과 미국이 지난달 2월 최대규모의 '북 핵시설' 파괴 훈련을 하였다
ㅡ 대연정,개헌,사드까지 ........
文재인,安희정,李재명은 쟁점마다 첨예한 대치를 하고있다
ㅡ 자유당의 인명진과 홍준표가 9일 다시 만난다
당원권 회복 수순밟기다
ㅡ '탄핵선고가 카운트다운하고있다
' 탄핵 찬반단체 주말집회가 '총력전'을 한다
ㅡ 美국의 금리인상과 中국경제보복 우려에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였다
ㅡ 중국의 거짓말이다
"안보리 대북제재를 철저 이행"한다
한국과 중국 6자수석이 통화를 하였다
순진한 한국이다
ㅡ 유일호의 말이다
"2017년 올해 40건 이상 사업을 재편한다
구조조정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ㅡ 검찰이 朴근혜와 우병우를 정조준한다
'2기 특수본'이 본격수사한다
청와대 인정수석은 검찰을 관할하고있다
우병우 라인이 있는 검찰이다
수사결과는 보지 않아도 ......
ㅡ '동전없는 시대'가 첫발을 디뎠다
편의점·마트서 선불카드에 충전한다
ㅡ 김종인이 탈당 결심을 굳힌듯하다
'빅텐트' 시나리오도 나오고 있다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
김종인은 새누리당에 있었다
현재는 민주당이다
민주당에서 비례국회의원이 되었었다
배신을 밥먹듯하는 김종인이다
ㅡ '최순실 뇌물'과 관현한 이재용의 재판이 9일 시작된다
ㅡ 농산물가격인상이 주춤하니 교통요금과 유류가격이 '껑충' 뛰어올랐다
5년만에 상승폭이 최대다
ㅡ 입학식 취소 파동이 일어난 '문명고'가 정상 수업을 하였다
역사과목은 파행이다
ㅡ '청정지역' 고양에서도 AI 의심신고다
토종닭 60마리가 폐사하였다
ㅡ 연천 구제역 이동제한이 4일 오전 0시 해제되었다
ㅡ 트럼프 정부 출범후 한·미 통상장관이 5∼8일에 만난다
ㅡ 한국을 찾은 일본관광객의 숫자는 일본여행을 하는 한국인의 '절반'이다
ㅡ 졸업 필수강의도 인원제한을 하고있다
"웃돈 주고도 수강을 못한다"
ㅡ 경찰이 대교그룹 임직원의 스포츠단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한다
ㅡ 부산 요양병원 건물에 불이났다
노인 156명이 옥상으로 긴급대피했다
ㅡ 형제복지원 200억 자산이 헐값으로 매각된다
적자청산이 불가피하다
ㅡ 무속인 한마디에 피붙이마저 살해하였다
천륜 흔드는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
무속신앙이나 무속인에 대한 강한 집착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믿게 되는 세뇌를 일으킬 수 있다"
"사람은 심리적으로 누군가에게 의존하게 되는데,
가족 간 연결망이 튼튼하지 않다면 이단 종교 등에 의존하게 되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사건에 연루될 수 있다"
최순실의 아비인 최태민은
박근혜의 부친인 박정희 앞에서도 육영수의 꿈을 꿨다고 말한적도 있다
육영수의 영이 딸을 도와 달라고 했다고 현혹하였다
ㅡ 중고생 4명중 1명만 '뉴스를 규칙적으로 본다"
ㅡ '포스코 비리' 이병석이 "구속상태서 방어 어렵다"고 보석 신청을 했다
보석을 해주어서는 안된다
ㅡ 중진공 특혜채용 압력 의혹을 받고있는 최경환이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에 기습 출석 후 19시간 조사를 받았다
ㅡ '인사개입 의혹'이 있는 전북교육감이 검찰에 출두하였다
ㅡ '엘시티 비리' 서병수 측근이 재판서 혐의를 인정하였다
ㅡ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말이다
핀테크를 비롯한 디지털 혁신은 금융시장에 새로운 기회다
위험요인도 될 수도 있다
ㅡ 서울 아파트값이 7주 연속 상승하였다
강남 재건축이 강세다
ㅡ '집행유예'로 최악의 상황을 면한 강정호다
구단 결정이 남아있다
ㅡ 달러1155, 엔화1012.23
2017-03-03 00:00 기준
ㅡ 박영수 특검이 자택앞 보수단체들의 시위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였다
ㅡ 강동원, 인터넷 게시글 삭제가 `논란`이다
배우 강동원이 3일 인터넷 게시글 삭제 논란에 휩싸였다.
영화전문 매거진 '맥스무비' 홈페이지의 뉴스 코너에
'강동원이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게 발단다
이 글은 1시간 가량 해당 코너에 노출된 뒤 삭제됐다
일부 네티즌이 글을 퍼서 다른 게시판에 올렸다
강동원은 해당 글을 '블라인드' 처리해줄 것을
포털 측에 요청한 사실이 이날 드러났다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박근혜 부하들에게 배웠을까 ?
ㅡ `식당 안 손님 앞에서 음란행위`가 SNS를 타고 동영상이 확산되었다
영상을 SNS에 올린 인물은 해당 장소를 광주 서구의 한 유흥가라고 하였다
사실로 확인된 정보는 아니다.
경찰 관계자의 말이다
"동영상과 관련해 접수된 사건은 없다"
"수사에 착수한다면 공개적으로 음란행위를 한 남녀와
해당 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사람 모두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
ㅡ "감옥 가겠다" 단골 편의점서 강도질을 하였다
"사업을 준비하는데 잘되지 않아 감옥에 가려고 범행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ㅡ 배우 유해진·성유리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었다
ㅡ '참여정부 출신' 이정우·정태인이 이재명을 지지한다
"한국의 샌더스"이라고 하였다
ㅡ '절세'해준다며 '탈세'를 한 해준 세무사다
고객들이 '세금폭탄 위기'다
자동차 딜러·보험설계사 등 프리랜서 수천명이
세금 납부를 세무사에 맡겼다가 세금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추징당할 처지다
세무사가 탈세를 저지르다 세무당국에 적발됐기 때문이다.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 앞에서 박모씨 등 약 200명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세무사 유모씨가 세무회계를 빙자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바람에
프리랜서 수천명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세무사 유씨에게 세무 업무를 맡긴 프리랜서들이다
세무사는 업계 가격보다 싼 수임료로 합법적인 절세를 해주겠다며 접근했다
세무사는 고객들 세금을 낮추려고 공제받을 비용을 무리하게 책정해 신고하였다
고객들이 낸 비용 증명 영수증보다 더 많은 액수를 신고하는 수법으로
탈세를 일삼았다
세무사는 검찰에서 구속 수사를 받고있다
피해자들의 말이다
"우리는 남들보다 잠 덜 자고 식사도 제때 못하면서
일한 죄밖에 없는데 탈세가 웬 말이냐"
"국세청은 평범하게 살아온 엄마의 억울한 누명을벗겨달라"고 호소했다
ㅡ 슈퍼컴 아닌 노트북 AI도 인간 포커고수를 꺾었다
ㅡ "모유에도 과당 섞여 있다"
ㅡ "구급차 도착 전에 꼭 심폐소생술을 해야한다
" 8분 이내 생존율이 89%다
ㅡ 난자·정자 없이 줄기세포로 '유사 배아'를 만들었다
ㅡ 강아지가 몸을 떠는 이유
추위 :
미 애견협회의 기준을 따르자면 건강한 강아지의 평균 체온은
섭씨 38.3도에서 39.2도 사이다
따라서 추운 날씨, 특히 겨울철에 강아지를 산책시킬 때 주의하여야 한다
흥분 :
강아지는 극도로 흥분을 했을 때나 행복할 때 무의식적으로 몸을 떠는 경향이 있다.
주인이 진정시켜주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은 일반적인 현상이다
감정적인 요인 (예: 정서불안과 공포심) :
강아지는 대체적을로 트라우마적인 사건을 겪었을 때
반사적으로 몸을 떤다
예를 들자면 어렸을때 자신을 괴롭히던 강아지를 닮은 큰 개를 만났다거나
갑자기 번개 소리를 들었을 때 자신도 모르게 부르르
경련을 일으킨다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강아지를 안심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 및 다른 건강상의 문제
강아지는 단순한 감기를 제외하고도
그 외의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와 질병으로 인해 몸을 떨 수도 있다
높은 스트레스와 만성 신부전으로 고통 받는 강아지는
매우 심한 경련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학습한 행동 :
놀랍게도 주인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 일부러 몸을 떠는 경우도 있다
중독 :
강아지는 초콜렛이나 양파처럼 강아지에게 극도로
위험한 음식을섭취했을 때 심한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몸을 떨면서 구토를 한다면 (게다가 설사까지 한다면!)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
ㅡ 軍당국은 사드 부지의 군사보호구역 지정에 착수하였다
실측작업 진행하고있다
중국은 롯데를 향하여 보복수위를 높이고 있다
대책이 없는 한국 정부를 믿은 롯데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
ㅡ 태영호의 문답이다
"김정은 공포정치 심해질수록 공개활동 더 열심히"한다
"천안함 폭침은 북한 소행이라고 생각"한다
"北한은 다음달 4월 김일성 생일 전 대형 도발 가능성"이
"北한 김정은은 김영남이 숨겨진 자식이라 처형에 주저하지 않았다"
ㅡ 트럼프의 물타기다
"민주당 슈머 대표 수사해야"한다
푸틴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미국판 박근혜다
ㅡ 펠로시의 말이다
'러 내통' 의혹 세션스에 "수사 불관여로는 불충분"하다
ㅡ 佛 우파 공화당의 대선후보 교체가 가시화 .....?
쥐페 입장선회로 술렁거리고 있다
ㅡ 美애틀랜타 소녀상의 민권센터 건립이 무산되었다
日본의 방해가 결정적이다
박근혜와 윤병세는 일본과 위안부 합의를 하였다
ㅡ 美국은 국가인권보고서에 부패 사례로 최순실 사태를 실었다
ㅡ 미국 옐런의 말이다
"고용-물가 예상치 부응하면 3월 금리인상은 적절"하다
ㅡ 美국 이민당국자의 말이다
"음주운전하면 체포돼 추방될 수 있다"
ㅡ 유럽증시는 극우후보 대선패배 전망 속에 佛만 나홀로 상승하였다
ㅡ 볼리비아 대통령이 쿠바서 응급치료를 하였다
"치료 가능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ㅡ 美국 유대인시설을 폭파위협한 30대男이 기소되었다
위협한 이유다
"헤어진 여친 괴롭히려"하였다
ㅡ 터키 수도 한복판에 'IS 학교'가 있었다
"모스크로 가장해 운영"하였다
터키는 극단주의 추종자들의 불법 월경을 방치하고,
국내 IS 조직에 안일하게 대처한다는 외부의 비판을 받았었다
최근까지도 터키에는 IS 대원 다수가 비활동 상태로 은신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터키 당국은 작년말부터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IS 조직원 검거작전을 벌이고 있다
ㅡ 아일랜드 옛 고아원 터서 영유아 유해기 수백구 발견되었다
ㅡ 미국 상무장관의 말이다
"폐지할 정부규제 찾는 데 매진"한다
ㅡ 국제적십자의 말이다
"모술서 화학무기 노출된 7명을 치료중"이다
ㅡ 러시아와 나토가 2014년 후 첫 고위급을 하였다 안보 이슈를 논의하였다
ㅡ 독일 총리 메르켈이 3월 중순 방미한다
14일에 트럼프를 만난다
ㅡ EU 집행위의 말이다
"유럽, 디지털 기술 발전 지속되나 격차는 더 커져"가고 있다
중국은 한국을 속국으로 생각하고 있다
미국은 소파등 불평등한 협정등을 무시하고 있다
일본은 대사가 일본으로 귀국한후 돌아오지 않고있다
일본은 소녀상을 이전하라고 내정간섭을 하고있다
1890년대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의 시기와 비슷하다
미국은 사드를 배치하면 안된다
한국에 사드를 팔아야 한다
미국이 팔지 않는다면 한국이 개발하여야 한다
인도는 자체적으로 개발하였다
중국등과 맞서 대응할수 있는 무기체계를 개발하고 자주국방을 하여야 한다
■ 대선에 나오려는 정치인들은 일치 단결하여
중국,일본에 강력하게 경고하여야 한다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 아니다
미국의 51번째 주도 아니다
황교안은 현재 대통령 권한 대행이다
형식적인 대응이 아닌 실질적인 대응을 하여야 한다
중국과 일본에 강력한 경고를 하고 실질적인 조치를 하여야 한다
■ 실세 대통령 최순실
ㅡ 박근혜의 거짓말
■ 정호성의 진술
■ 3월 1일 광화문, 서울광장 주변역 유동인구
박근혜 지지 시위대들의 말하는 500 만명이 거짓말이다는 증거들
■휴계소에 쓰레기 버려.....
ㅡ 친박 시위대의 자유당 도의원의 발언
■ 서강대 1,800원 학식이다
학생들을 생각한 학식이다
ㅡ 우병우와 안태근 검찰국장은 1,000회 이상 통화했다
주요한 사건이 있을때마다 통화하였다
우병우는 검찰 인사권을 가지고 있었다
■ 무능한 박근혜, 대책없는 황교안, 입만 나불거리는 윤병세
■ 경찰은 체포해서 구속하여야 한다
■ 박근혜 지지 하는 시위대들의 시위에서 미국 국기가 나오는 이유는 ?
■ 들고양이 소탕 태백산에 무슨 일이....?
원인은 인간들이었다
무속인들의 파렴치한일이 원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