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교와 경제 지원을 위해서도 협약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와 예장합동개혁총회(총회장 정서영 목사)는 지난 12월 16일 총회 세미나실에서 임원진과 총회소속 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업무 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몽골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몽골복음주의협회와 함께 몽골 현지 종교법인으로 몽골 복음화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와 예장합동개혁총회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협력함으로써 몽골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협약했다.
몽골 경제 지원을 위해 합동개혁총회는 비영리 법인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기독교 복음화율이 낮은 몽골의 특성상 정부기관과 경제분야의 관계성 확보를 위해 합동개혁총회는 몽골 비영리 법인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와도 선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몽골 정치, 경제분야에 복음을 심기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스포츠를 통한 선교를 위해서 몽골 헌터스 축구단과도 선교 상호 교류 협약을 했다. 또 스포츠를 통한 선교를 준비하며, 몽골 헌터스 축구단과도 스포츠 선교 상호 교류 협약을 했다.
총회장 정서영 목사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유미정 선교사를 총회 소속 몽골 선교사로 파송하며 파송증서를 전달하였다. 또 총회장 정서영 목사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유미정 선교사를 총회 소속 몽골 선교사로 파송하며 파송증서를 전달하였다. 양 기관의 협약으로 한국 교회의 발전과 연합을 도모하며, 바른 선교활동을 이끌어 몽골과 중앙 아시아뿐 아니라 북한 선교에도 기여하게 된다. 한편 몽골 헌터스 FC는 FIFA 정식 등록 구단으로 정서영 목사를 고문, 김동근 장로가 회장과 구단주를 맡고 있는 기독교 축구단이다. 한국과 몽골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몽골 스포츠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올 시즌경기를 우수하게 마치고 화합과 도약을 다지며 다음 시즌을 준비 중이다. #풀가스펠뉴스#몽기총#김동근장로#합동개혁총회#정서영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