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림포구(부네치아)-다대포해수욕장-몰운대 잇는 해안길따라 여유로운 산책
부산 금계국명소 다대포해안길(고니나루쉼터) 노란 금계국 활짝 피어
▶ 산행 일시 : 2024년 6월 1일 (첫째주 토요일)
▶ 산행 코스 : 지하철1호선 장림역~장림생태공원~장림유수지~장림포구(부네치아)~부네치아선셋전망대~장림교~다대포해안둘레길~고니나루쉼터~노을정휴게소~다대포해수욕장~몰운대 입구~다대진동헌~몰운대~화손대~다대포 먹거리타운~ 지하철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 순(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 둘레길 산행지도 참조)
▶ 산행 날씨 : 맑음
▶ 산행 메모
1. 부산 금계국명소인 다대포 해안길-몰운대 트레킹
2. 다대포해안길 금계국 활짝 피어
3. 노란 금계국과 푸른바다와 푸른하늘 어우러진 풍경 멋져
4. 다대포해안길에서 바라본 가덕도와 모래톱 풍경
5. 다대포해수욕장 맨발걷기 인파에 놀라고
6. 맨발걷기 명소 다대포해수욕장
7. 몰운대공원 산책로 정비공사 중
8.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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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장림포구(부네치아)-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 한바퀴]
부산여행에서 부네치아로 자주 언급이 되는 사하구 장림포구에서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를 잇는 해안길을 가볼 계획을 했는데, 다대포해안길에 노란 금계국이 활짝 피어있어 더 화려한 나들이가 된 하루.
▲ 사하구 장림포구(부네치아)-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트레킹의 시작점은 지하철1호선 장림역.
▲ '부네치아'로 불리는 사하구 '장림포구'를 가기위해 지하철 장림역에서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포장길을 따라 쭈-욱 간다.
▲ 부산의 여행명소로 불리우는 부네치아(장림포구)에 도착.
▲ 부네치아로 불리는 장림포구의 장림조선소와 주변의 풍경들.
▲ 부네치아(장림포구)의 상징이기도 한 붉은색 지붕의 풍차 화장실.
▲ 사하구 장림포구(부네치아)에 포구 가운데를 건널수 있게하는 다리공사가 한창이다.
▲ 부네치아(장림포구)의 포구 풍경.
▲ 사하구 장림포구(부네치아)의 부네치아선셋전망대.
▲ 사하구 장림포구(부네치아)의 부네치아선셋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 사하구 장림포구(부네치아) 부네치아선셋전망대 옆의 장림교 아래로 작은배 한척이 지나가고 있다.
▲ 사하구 장림포구(부네치아)를 둘러 본 뒤,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로 이어지는 해안둘레길을 따른다.
▲ 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트레킹에서 만난 금계국.
▲ 사하구 장림포구에서 다대포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해안길에 노란금계국이 활짝 만개를 했다.
▲ 더없이 넓게 펼쳐진 푸른바다와 파란하늘, 그 사이로 난 작은 길에 노란색 금계국이 활짝 핀 모습이 너무 화려하고 멋지다.
▲ 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트레킹에서 바라본 가덕도와 노란 금계국.
▲ 온통 파란색으로 뒤덮힌 공간 사이로 노란색 꽃길이 한줄로 길게 이어져 있는 다대포해안둘레길 풍경은 멋진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 막힘없이 펼쳐지는 파란하늘, 푸른바다, 노란 금계국꽃길, 시원한 바닷바람.....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은 여유 그 자체다.
▲ 파란색과 노란색으로만 이어지는 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트레킹.
▲ 다대포해안둘레길의 금계국꽃길은 생각보다 길게 이어진다.
▲ 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트레킹의 이정표.
▲ 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트레킹.
▲ 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의 고니나루쉼터.
▲ 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트레킹에서 바라본 바다건너 가덕도 전경.
▲ 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트레킹에서 바라본 낙동강 하구의 모래톱들.
▲ 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트레킹.
▲ 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트레킹에서 바라본 낙동강 하구의 모습.
▲ 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트레킹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해변풍경들.
▲ 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트레킹의 쉼터.
▲ 다대포해수욕장과 모래사장 위로 맨발걷기를 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 다대포해수욕장은 맨발걷기의 성지로 소문이 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온다.
▲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도 보이고...
▲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맨발걷기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
▲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맨발걷기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
▲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맨발걷기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
다대포해수욕장은 확실히 해운대해수욕장이나 광안리해수욕장의 풍경과는 많이 다르다는 걸 느낀다.
▲ 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트레킹에서 몰운대 입구에 도착.
▲ 다대포해수욕장해안의 몰운대둘레길.
▲ 다대포해수욕장해안의 몰운대둘레길.
▲ 다대포해수욕장해안의 몰운대둘레길.
▲ 다대포해수욕장해안의 몰운대둘레길.
▲ 다대포해수욕장해안의 몰운대둘레길 숲길.
▲ 다대포 몰운대 트레킹.
▲ 다대포 몰운대공원은 산책로를 정비하는 관계로 길이 군데군데 막혀있는데다 해안쪽으로는 아예 내려설 수가 없다.
▲ 오랜만에 다대포 몰운대를 한바퀴 둘러보고...
▲ 다대포 몰운대를 한바퀴 둘러보고 입구로 되돌아 나온다.
햇살이 너무 뜨겁다.
▲ 사하구 장림포구-다대포해안둘레길(몰운대)트레킹.
▲ 다대포 몰운대 입구의 해변에는 해안공사가 한창 중이다.
<부산 장림포구-다대포 둘레길 산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