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전 세계에서 도시 평균 주택 가격이 가장 비싼 도시로 손꼽혔습니다. 그다음으로 싱가포르, 상하이, 밴쿠버, 선전이 뒤따랐습니다. TOP 5에 아시아 지역 소재 도시만 4곳입니다.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과 LA와 같은 전 세계에서 여행 명소로 유명한 도시도 TOP 10에 진입했습니다. 한국 서울과 일본 도쿄는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019 집값 상승률 높은 도시 TOP 10
2020년.
미국.
중국.
뉴질랜드.
독일,프랑스.
2020년 기사.
추가로 세계 주요도시 집값 기사
초저금리에 세계는 부동산 열풍…"수도권 집값 상승은 과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집값 상승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주요 국가들이 돈 풀기에 나서면서 장기간 저금리 현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수재이고 희소가치가 있는 주택은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2000년 1분기를 100으로 놓고 매년 분기마다 '세계 주택가격 지수'를 발표합니다. 이 수치는 지난해 1분기 165.1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나라별로 비교해 봤습니다. 조사 대상 63개 나라 가운데 터키와 우크라이나, 브라질 등 21개 나라는 최근 집값이 하락세를 보였고 42개 나라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는 28위였습니다. 믿지 못하시겠다고요?
지규현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 교수는 "최근 서울 일부 아파트가 1년 새 몇억 원씩 올랐다는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착시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전체 집값을 산정하는 지수는 전국 평균이고 이는 크게 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찌 보면 '평균의 함정'이라고도 할 수 있죠.
서울, 소득대비 집값 장기 평균보다 27.7%↑…거품 꺼지면 어쩌나
지 교수는 대신 서울과 지방의 집값 차이가 더 벌어지고 있다며 특히 '소득 대비 집값'을 살펴보는 'PIR (Price to Income Ratio)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이 수치는 2008년 말부터 2019년 8월까지의 장기 평균보다 3.7% 높은 수준에 불과하지만, 서울은 무려 27.7%나 높다는 겁니다.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치보다 집값이 빠르게 올랐다는 뜻으로 상당히 고평가돼 있다는 지적을 했습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이 거품이냐 아니냐에 대해선 판단하기 어렵지만 어쨌든 집값이 하락기에 접어들면 가계에선 작지 않은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LTV, DTI 같은 규제 정책이 있어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까지 가진 않겠지만 유일하고 가장 큰 자산의 가격 하락은 분명 엄청난 부담입니다.
여기에 소득의 상당수가 부동산 그리고 은행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은 경제 전반적으로 봤을 때도 반가운 일은 아닙니다. 가계 소득이 소비로 연결돼 기업으로 돈이 흘러가고, 이 돈이 다시 일자리와 임금 인상 등을 통해 가계로 돌아오는 '선순환'이 돼야 하는데 부동산이란 블랙홀이 돈을 빨아들이면서 이 고리가 막히는 이른바 '돈맥경화' 현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값 상승률 1%p 확대돼도 소비 증가율 0.04%p만 올라…집 없으면 모든 연령 소비↓"
한국은행은 2018년 발표한 '주택자산 보유의 세대별 격차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란 보고서에서 "일반적으로 집값 상승은 가용자산이 늘어 소비를 진작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거주비용이 늘어 실질적인 효과가 제한될 수 있고 과도한 채무부담을 우려해 소비를 늘리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집값이 1% 포인트 상승해도 소비는 0.04% 포인트 느는 데 그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앞선 기사에서 빚과 원리금 상환부담이 유독 높았던 39세 이하 청년층은 집이 있어도 오히려 소비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젊은 층은 주택가격이 상승하면 주택구매를 위한 예비적 저축을 늘리고 소비를 줄일 가능성이 높다. 또 앞으로 주택 규모를 확장하려는 동기가 강할 경우에 소비 진작 효과는 제한된다."고 해석했습니다.
집이 없는 사람은 어떨까요? 이 경우엔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가 감소했습니다. 주택 구입 계획이 있는 경우 집값 상승이 심리적인 부담을 주고 저축을 유도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특히 청년층의 하락폭이 컸는데 소득이나 고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더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수출에 먹구름이 꼈습니다. 올해부터 나아질 거로 전망했는데 최대 시장인 중국이 얼어붙으면서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 발표된 2월 중순(11일∼20일) 수출 성적표만 봐도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이 9.3%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우리 경제는 미·중 무역갈등,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제한조치 등 때문에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런 대외 요인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선 안에서 내수가 탄탄하게 버텨줘야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19 영향으로 소비는 더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론 미래 세대인 20대와 30대까지 집 때문에 빚을 내야 하는 상황이어서(1편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주택 소유자나 전·월세 거주자 모두 빚 부담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 돌지 않고 부동산에 묶이고 있습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소비를 늘리기 위해선 좋은 일자리가 많아지고 소득이 높아지는 것이 중요하겠죠. 하지만 지금처럼 집값이 오르고 불안해져 빚 부담을 계속 늘리게 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겁니다. 집값 안정이 왜 중요한지, 정부가 왜 집값을 안정시켜야 하는지,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저금리
풀린 유동성 자금
투자할곳 없는 세계경제
주식과 부동산에 몰빵하는 세계 유동성 자금
이번 정부에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오르는 집값?
이런 규제로도 저 부동산과 주식에 몰리는 돈을 커버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여기서 더심한 규제를 하라는것은 중국 베트남식의 토지개념?
여기저기서 퍼온 기사입니다. 긍정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첫댓글 우와 한국이 2.1프로 밖에 안올랐구나...
우리동네 17년도 입주한 아파트는 3배가 올랐는데...
기사가 나라&도시 전체 평균을 말하는 겁니다. 개발&도심특구 지역 한군데만 지정하는게 아닌..
@우리나라사람이좋아 서울,수도권 신축은 기본적으로 2~3배는 올랐는데...
그럼 전국 어딘가는 무지막지하게 떨어졌다는 거네요
@son흥민 뭐 그렇겠죠.. 사람들이 많이 빠지는 지역이나. 지방은 떨어졌겠죠. 서울도 변두리 지역은 떨어졌겠죠.
@엠퓌 서울에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있다는건 말이 안되는데요;
@엠퓌 지난 연도지만 도시를 포함한 자료도 위에 있는데요. 아무튼 기사를 쭈욱보면 세계가 전체적으로 오른거 같네요.
@엠퓌 뉴욕 도시 평균이요... 싼 건물 싼 곳도 있나보죠..
@엠퓌 글쎄요.. 그럼 저 자료에 올라 갔겠죠.
@엠퓌 서울은 아파트 평균으로 내고 뉴욕은 전체 집값으로 평균 내면 비교가 안되죠. 당연히 빌라나 단독주택도 포함하는 게 맞는 거죠.
밴쿠버 장난아닙니다ㅠ
맞아요..서울 집값 아직도 싸요. 최대한 빨리 실거주는 꼭 한채 매입하시기를
14억 ~ 15억 하는데 ㅋㅋ 제가 1년에 5천씩 모으는데 30년 모아야되요 ㅋㅋ 서울집값이 싼게 맞나요?ㅋㅋ 저처럼 모으는 사람도 많이 드문거 같은데...
왠지 필리핀은 한국사람들이 집값올린건아닐까..
평균이든 뭐가됐든, 같은 곳에서 통계를 냈으면, 같은 기준으로 비교한 거죠.
어지간히들 집값 상승이 전세계 주요국들에게서 동일한 현상이란걸 인정하기 싫으신가 보네요.
전세계 집값은 욕망 그자체죠.
이거 잡으면 대통령이 아니라 신입니다
22222222 집값을 맘대로 조절 가능한 국가는 사회주의 국가
전형적인 평균의 함정..통계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각국의 특성이 아예 무시되어 있음..우리나라만 본다면 주거형태 중 아파트에 대한 기형적인 선호도와 그에 따른 주택간의 가격차,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으로의 인구 밀집정도 등..저런식으로 통계를 내면 17년도에 정부가 말했던 "주택공급은 충분하다"와 유사함..물론 저기서 말하는 주택의 개념에는 어떤 주택까지도 포함되는지는 상상에 맡김..전체적인 평균 주택가격 상승률은 세계적인 추세에 비해 양호할지 모르나 실질적으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강한 국민(특히 서울을 위시한 수도권)이 체감하는 상승률은 저런 통계로는 전혀 와닿지가 않음
열심이네요 고생하십니다
자료에 근거하면 정부 잘 못이 맞네요. 집 값 상승은 전 세계적 추세?고 실상 우리나라 상승률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만큼 크지 않다는건데 정부는 이 책임을 투기와 다주택자로 한정해 놓고 규제는 일반국민들까지 싸그리 묶고 다주택자 한테는 임대차3법과 양도세 때려서 매물이 돌지 못하게 하고 실 수요자는 대출 안나와 집도 못사고 전세도 못 들어가는 꼴이 되어 버렸네요. 그래놓고 이제와 소설같은 분당의 8배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겠다...도대체 정부 정책을 어떻게 믿고 지지해야 할까요.
조적조가 가고 변적변이 왔습니다 그 분 예전에는 이번 대책 반대하던 사람이었습니다ㅋㅋ
숫자는 맞겠지만 비교한다는 건 뭔가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기준으로 해야만 비교가 가능하겠지요. 코로나 발생숫자가 가지고 미국, 유럽과 비교하며 아직 우리나란 멀었네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리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우리국민 스스로가 느끼는 그런 집값 상승문제, 코로나 상황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자고 일어나면 1억 올라있던데 이 자료 뭐여 ㅋㅋㅋㅋ
유동성 영향으로 전세계 실물 자산 부동산도 올랐습니다 당연한거죠..돈 가치가 내려가니~그리고 집값도 싸이클이 있습니다 보통 조정이 오고 올라가고 하는데 무능력하고 이상한 규제 (25번?)로 그런것도 없이 풍선효과만 만들고 다른 나라에 비해 수직 상승하게 만들었다는거죠
집값 세계1등으로 올랐다더만 자료나오니 못믿겠다하네 우리나라가 이정도로 오르면 다른나라는 말 다한거지 뭐 전국평균이 어떻니저떻니 다른나라는 그럼 다르게 평균낸건가ㅋㅋ
호가를 올리는 것은 세력이라고 봐야죠
시작만 알리면 가격은 움직이니
자료대로면 아무문제없는데 내가 아는사람들은 대부분 집값이 몇년사이 2배 이상 뛰었다고 하던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대전건양대 병원뒤 전원주택 비스무리한데 사시던 누님집값니 2ㅡ3년만에 땅값만 2배올랐다고 하더만.
..
11퍼 밖에 안올랐다고 구라 치던 국토부장관도 있는데요... 통계자료는 누가 어떤 모집단 표본을 어떤 기준으로 집계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실제 체험을 하는 국민들의 체감과 엄청 다른 통계가 그렇게 만들어지는것이죠.
세계 여성인권 130위 어쩌고 떠들던 여성부도 통계 자료라며 근거를 댔었죠
근데 한국 여성 인권이 정말 이슬람 국가들보다 낮은 세계 꼴찌 수준일까요?
지금까지 늘 주요국가 최하위권을 유지하던 우리나라가 중위권까지 올라왔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아파트 시장은 앞으로 당분간 하락할 요인이 전혀 없다는거죠...
정신 똑바로 차려야함. 이렇게 불난 시장에서 안정 거주 하려면 공공성 강화밖에 답이 없음.
바로 저게 문제죠. 통계가 정책실패를 보여주죠. 집값 상승률은 낮으나 수도권 아파트가격은 다른 나라보다 많이 올랐죠. 일본과 집값은 비슷하게 올랐으나 아파트값은 우리가 레벨이 다르게 몇배가 올랐죠. 작년 7월 도쿄 바다뷰 올림픽 아파트 신축 30평 9억 2천에 분양했습니다. 우리는 노원신축이 14억이고요.
삶에 필수적인 물건이면서 실수요+가수요 수요의 끝을 짐작도 할수 없는 물건이라 민간 시장에 맡겨두면 서민들 주거문제 해결 안될겁니다. 사활걸고 세금 써서 공공성 강화해야함
부동산만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음.... 인재를 보는 눈이 그렇게나 없나 싶음...
중국,싱가포르 장난 아니구나 ㅎㄷㄷ
문제는 언론과 정치, 기득권이 모든 원인을 정부에 돌리는 것이 문제임.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효과적 대처를 못 한 것도 맞지만 유래없는 유동성에 대처가 어려운 데다가 투기세력이 가격 조작을 일삼는데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함께 부동산문제를 풀어보자가 아니라 규제 반대하는 인간들과 대결모드가 되니 중요한 문제를 정싱적으로 풀기가 더 어려움. 검찰 언론 부동산에서 공통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은 기득권의 반란이고 이들의 기득권 해체하면 대한민국은 세계 제일 국가 될 수 있다는 것
최근 1년간..
매번 정부까시는분들 이런 자료엔 침묵 ㅋㅋㅋ 선택적분노 잘봤늡니다
전체 평균은 떨어지고
특정 서울 지역이나 도심구 상승률은 높겠지
국토 면적 대비 따져 봐도
서울쪽의 중심화 지역 면적은 굉장히 적으면서도 비율은 앞도적으로 높은곳임
그만큼 집값을 끌어 올리는 세력이 존재 했다고 보면 되는것
다른 국가들 처럼 수도권 과밀화가 없고 분산 되었다면
수도권 집값 상승이 심하지 않았겠지
거기다 강남 3법 포함 수백조원 유동자금 흐르게끔 부동산 개발 위해서
이전 정부 차원에서 다 풀어 놓은 상태 아닌가?
이번 정부에서 막을수 있다고 착각을 했을 뿐이지
뭔 수를 쓰더라도 막을수는 없었음
저들이 국토부 퇴임 공무원들 포함 기레기들 국회의원들까지 서로 다 정보 공유하고
법까지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투기꾼들 불러 모으는건 식은죽 먹기
게다가 한국 처럼 출산율 낮아지면서 1인가구 급등이 수도권 물량을 초과 해버리는게
가장 큰 원인중 하나였음
서울쪽 아파트값은 이제 금리 인상하면 고대로 쓰러지는 형국으로 간 상태임
아파트를 사지 말았어야 되는데
기레기들 부추김에 다 넘어갔지 정부에서 사지말랬다고??
부동산 카페 그당시에 투기 꾼들 죄다 사라고 부추기더만
아파트 부녀회까지 끌어들여 건설사들 죄다 집값끌어올리기 동참했었지
숫자만 보면 딴나라에 비해 적게 올랏으니 걱정하지말라? 그런데 정부는 집값 잡겠다고 대책만 계속 내놓고요? 뭐가 맞는거야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서울집값이 많이 올랏어도 오른게 아니다란건가
딴나라보다 적게올랐다 괜찮다 그런 의미없는 비교보단, 시민들도 흐름과 원인을 알고 있어야 좋은 정책이 나올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과거사례 해외사례 등 정보들이 나와야 한다 봅니다.
@mr8601 네 제 생각과 같네요 자료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고 생산적인자료죠 그치만 동일자료에 달리는 댓글들 보세요 특히나 특정인들 한결 같아서요
세계집값
아직 싼편은 맞지. 전세제도 없애는 지금 추세라면...
우리나라는 소위 매물 등록 후 취소하는 방식으로 집값 부풀리기를 해온게 드러나고 있는데 , 뭔 우리나라 집값이 비싸네 어쩌네 하면서 정부 까대는지 모르겠네.
정부를 까려면 "허위매매를 통한 집값 부풀리기를 잡지 못했다" 라는 근거가 설득력이 있는 것이지.
뭔 우리나라 집값이 폭등했네 어쩌네 하면서 까댄대요? 비판을 하려거든 핀트라도 맞아야지.
전세계가 과잉유동성으로 인한 자산가격 폭등을 겪고 있는데 오직 현정부의 실책만으로 집값이 오른다식 식으로 까대는 부동산무새들이 너무 많음. 전세계적 현상이거늘.
자료 나왔는데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평균을 내는 방식이 틀린 자료라는건가?
그냥 인정하는게 그렇게 힘든가..
차라리 아..난 문재인때문에 대한민국이 최고 개판이라고 알고있었고 늘 그렇게 욕했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하지만, 부동산이 문제라고는 생각합니다
최소한 이정도로 인정할 용기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