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사랑은 참으로 힘들고 멀기만 하는 건가요? 오늘날 사회 문화가 물질만능주의가 되어 살다 보니 오로지 경제적인 부분이 좌지우지 안하려야 안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끌림으로 사귐이 주어지는데 중년의 때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이해 할 수도 있습니다.
싱글이 된 과정들도 다양하고 살아가는 방식들 스타일이 어떤 태도의 삶이느냐는 서로가 잘 알 수 있기에 어떤 자세로 상대방을 만날려는지?
인생을 추구하는 삶의 태도가 잘 맞는다 하여도 이성 친구는 쉽지가 않는 것이 남녀 사랑이라서~? 제아무리 좋았어도 나쁘게 돌변하고 이렇다 저렇다 서로가 못마땅해 하면서 헤어지는 일은 어제오늘 일들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잘지내면서 하루 아침에 원수 같은 관계 회복을 잘 푸는 일들은 힘들고 없다는 말이 되는 건가요?
믿는 신앙인들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기에 신앙생활로 잘 풀고 이해하고 부담을 주지 않으면 금상첨화 입니다. 그런데 신앙심 보다는 개개인의 성질이 강해서 서로가 화를 제촉하는 것을 항상 보게 됩니다....!!
저는 첫째도 믿음으로 둘째 믿음으로 언제나 믿음으로 승리를 할 때 경제적인 것과 이성의 고민 상담들은 믿는 중에 다 해결이 될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렇지 않고는 서로가 헤어지는 남남으로 사는 수밖에 다른 도리들이 없는 것은 개성이 강하니깐 안되고 환경 조건이 어렵고 천상 혼자 살아가는 모습도 속 시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래서 중년에 연애는 힘이 든다는 것쯤 잘 아실 거라 봅니다.
신앙이 무기다 하고 신앙심으로 버티는 것은 자기 관리이거든요. 자기 관리에 철저하고 능숙능란한 나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님은 좋은 믿음의 길로 인도하실 거라고 저는 봅니다. 믿음이 이기는 길은 이 땅의 것을 지으시고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 매달려서 얻는 경우가 빠른 기도 응답이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