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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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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혼 [벙개후기] 묻지마~묻지마~묻지마~~
지화타네조 추천 0 조회 925 04.03.06 13:2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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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06 13:42

    첫댓글 재밌었겠네요 ^^ 모두들 미남, 미녀이신듯~~ 제가 참석하면 물흐리겠네요 ㅋㅋ

  • 04.03.06 13:47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당..^^ 지화타네조?? 죄송해여..지금까지 지화자로 봤어여.. 어뜨케....담에 또 뵈면 더 많이 친해져여..안 뻘쭘하게..^^글 잘 읽었어여..

  • 04.03.06 14:21

    움트트~ 자화타조네님아~ 나유..미르유~ 음..글 잼 나게 쓰셨네~ ^^;; 칭찬+재미 머 그렇게 써주셔 감솨~ 글구 악발이 잘 들어갔쩌??? 걱정이드만~ ㅡㅡ;;

  • 04.03.06 14:22

    근뎅..자화타조네님아~ 나의 아픈과거를 아예 소문을 다 내시구랴~ㅠㅠ 우에에엥~

  • 작성자 04.03.06 14:32

    오랜만에 집에 왔네영..ㅋㅋ 헙..아픈 과거였지..맞다..맞다..음..음..^^ 아픔은 이런식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퍼뜨려야 덜 아푼거에영~~(흠..그런말이 있었던가..) 제가 잘못했어영..^^;;; 울음 뚝~~

  • 04.03.06 14:39

    증말 글 재미나게 쓰셨네요.. 음.. 제가 묻지마를 2번 다녀본 결과 묻지마의 또하나의 즐거움은.. 일케 후기글 보면서 그날의 추억에 젖어보며 히죽히죽 웃는 재미같숩네다~~ 앙~ 재밌어라~

  • 04.03.06 14:49

    재미있었겟네요~~~~~~~ 부러버라~

  • 작성자 04.03.06 14:54

    위치님~담엔 끝까지 함께해영~~^^; 쿠쿠님두여~~넘 아쉬워 마시고 담엔 함께여~~~쿄쿄쿄~

  • 04.03.06 15:34

    음~~글이 잼나는겄갔소..푸헐헐헐,,,,아 일하구 왔더니 이런글들이 ㅋㅋㅋ..아싸 난 않써야지..ㅋㅋㅋ

  • 04.03.06 16:03

    오~~~이것이 진정한 후기로 구나...우리 모두 배웁시다....3차이후의 사항을 좀더 자세하게...해주시오.. 결국 찜질방까지 갔군요...근데 종로근처에 찜질방이 있던가...누구누구 갔소..반달은 옷까지 챙겨 준비했었나 보군...

  • 04.03.06 16:45

    ㅋㅋ..후기 지대루 쓰셧네..ㅋㅋ..이제야 한숨자거.인나 또 여 드러와.벙개후기읽게되네요.^^ㅋㅋㅋ..지화언냐~~후기짱~캬캬캬~

  • 작성자 04.03.06 18:22

    달과태양님도 한살만 더 먹어봐여..기억이 가물가물해져영..^^; 신촌에 있는 찜방갔어영..괜찮던데염~~아이주언냐 잘 잤어? 언냐가 시키는데로 썼엉~쿄쿄쿄~~

  • 04.03.06 20:47

    어라..이상하다 나이가 어케되지..아이주가 언니가 되는건가....헷갈리네...

  • 04.03.06 21:18

    크~ 난 왜 오지말라구 했남~ ㅡㅡ;; 미오~

  • 작성자 04.03.07 00:27

    아..달과태양님..제가 님보다 한살 많아여..그리고 저 남자에용..아이주님하곤 친구 먹기로 했구여 그냥 언니라고 불러요..서로..ㅋㅋ

  • 04.03.07 00:21

    이제야...컴앞에 앉아서....-_-; 지화타님...ㅋㅋ 감사감사...남들이 보면 진짜인줄 아시겠넹...^^;; 섬세한 인물묘사...예술임다......^ㅇ^~

  • 04.03.07 00:22

    만나뵙게되어서 영광이었구여....서로의 자리에서 열심 생활타가 담에 또 좋은 자리...오케^ㅇ^?

  • 작성자 04.03.07 00:27

    어..계세요님에 대한 묘사는 정말인데..멋지시던뎀~~~~넹~~저두 영광이었어여~담에 또 뵈영~~^^;

  • 04.03.08 10:37

    ㅋㅋ찔리시는게 있다는걸 자백하시네요 으흐흐..나중에 함 보면 만회하세여 ^^* 그래도 그날 방가웠슴다

  • 작성자 04.03.08 13:12

    헤헤~네~지와공님~담에 뵐때 만회하죠~~^^;; 네~저두 방가웠슴당~~~~~

  • 04.03.08 18:08

    지화언니.. 난중에 돈 많이 벌면.. 꼭.. 그 해변에 놀러가자.. 으헷...

  • 작성자 04.03.08 23:47

    엉~미니언냐~행여 내가 못가더라도 미니언니랑 아이주언니랑 보내줄께~~쿄쿄~~

  • 04.03.09 11:07

    저 300만원입니다...^^...우와~ 정말 글 잘 쓰시네여~ 정말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4.03.09 11:43

    아..맞다 변신로봇님~~이제야 닉이 생각나네영..죄송여~~담에 저두 님 사무실 찾아뵐 일이 있을때 잘 부탁드립니당..미리미리..^^; 담에도 우리네 노동자의 세상..이런저런 말씀 부탁드릴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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