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초만원이었읍니다.10월13일 오후비행기예약해서 새벽5시에 친구차로 서귀포해안에가서 형제섬일출 찍고
비행장근처의 용두암 갔다가 공항에 갔는데 세번이나 주차장들어갔었지만 주차할곳이 없어 나는주차장입구에서 내리고
친구는되돌아갔읍니다.관광지나 식당은 거의 관광객으로 복잡했읍니다.물가도 비싼것같았읍니다.
형제섬은 서귀포 산방산과 송악산사이 해변에서 볼수있는 무인도인데 주변의 경치가 좋았지만 그날 날씨는 안좋았읍니다.
떠나는날 새벽이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요.여명에서 일출까지 실시간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해변에서 보이는 근처의 여명입니다.
다음은 용두암입니다.
다음은 편백나무가 많아서 공기가 깨끗하다는 안돌오름(비밀의 정원)에서 찎은사진
오름입구에 헌자동차를 개조해서 만든 구조물에서 간단한 음식도팔고 입장료도 받는데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읍니다.
첫댓글 멋있습니다
대선배님^^
열정에 존경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제주에서부연설명까지 씨리즈
구석구석 아름답고 멋잔풍경 ~!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멋지게 참 잘 담으셨습니다
정성들인 멋작품
눈호강 하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건행으로 축복합니다
잠깐 의 여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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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갈수 없는세상
오가는 정으로
친숙하게 소통하고 지냅시당
한폭의 그림같은 아름다운 풍광입니다.즐겁게 감상합니다.
제주의 다양한 풍경들 ~~
고운 시선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