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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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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편지 왔시우. I had received tha letter from U.S. Embassy Seoul.
기지개 추천 0 조회 546 05.03.24 22: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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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5 00:42

    첫댓글 축하합니다. 우선일자가 언제입니까?.숙련인지,비숙련이신지요?

  • 05.03.25 01:17

    기지개님 파켓3를 받으신겁니까? 그리고 이메일로 온 편지인가요?

  • 작성자 05.03.25 10:23

    비숙련, 파켓 3.5 우선일자 2003년3월 컷오픈와는 아직 날짜가 멀었네요. 편지로 왔습니다. 안내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도비니다. 국내 수속 하고 인터뷰 신청하면 파켓4가 오지요(인터뷰 날짜) . 그런데 컷오프로 그저그래요.

  • 05.03.25 11:02

    기지개님 비자피는 언제쯤 내셨습니까? 비자피내신 내용이 NVC 안내전화로 확인이 돼던가요?

  • 05.03.25 17:22

    축하합니다.. 우선은 진행하라는대로 진행해 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부디 인터뷰 까지 일사 천리 하심 더 좋겠는데.... 희망사항

  • 05.03.25 20:52

    좋겠씨유유유유유유

  • 작성자 05.03.25 23:43

    비자피 12월인가요 그리고 230은 설날 전에 컷오프 전에 그리고 3월초 이민승인되고 2달 그리고 2달 보통 2달씩 걸리네요. 그런데 이민 승인 빨리 나고 컷오프로 늦은면 아동보호 받는 분들 손해 그저 인터뷰가 문제죠 그러니 느긋하게 잇어요. 오면 오나하고 기다리다 지치면 그렇게 되죠.

  • 작성자 05.03.25 23:48

    NVC등에 전화 및 확인 안했어요. 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으니 그저 컷오프 없어지거나 진전이 있기를 그런데 퀄러파잉데이트가 생긴것은 기뻐해야하는지 슬퍼해야 하는지~~

  • 05.03.27 00:39

    기지개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퀄러파잉데이트가 생긴것" 이 뭔지요? 어디에 무슨 발표가 있었습니까? 만약 퀄러파잉데이트가 발표됐고, 그 날짜보다 비자피 같은걸 미리내면 좋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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