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g 토 |
1 | 2 헬클 9 9/1441 | |||||
3 밤실재 21 30/1462 | 4 | 5 | 6 | 7 헬클 8 38/1470 | 8 | 9 |
10 | 11 | 12 동네 6 44/1476 | 13 | 14 헬클 8 52/1484 | 15 | 16 동네 7 59/1491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헬클 8 67/1499 | 25 동네 19 86/1518 | 26 | 27 | 28 | 29 | 30 헬클 9 95/1527 |
31 밤실재 15 110/1542 |
((11월)) 109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 2 헬클 7 7/1330 | 3 | 4 | |||
5 달마산 7 14/1337 | 6 | 7 | 8 헬클 9 23/1346 | 9 | 10 | 11 |
12 순천 21 44/1367 | 13 | 14 | 15 풍암상무 8 52/1375 | 16 | 17 | 18 헬클 7 59/1382 |
19 고창 21 80/1403 | 20 | 21 | 22 | 23 | 24 | 25 헬클 9 89/1412 |
26 밤실재 20 109/1432 | 27 | 28 | 29 | 30 |
((10월)) 131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평통 21 21/1213 | 2 | 3 | 4 | 5 | 6 풍암 6 27/1219 | 7 |
8 박종하 21 48/1240 | 9 | 10 | 11 | 12 | 13 | 14 |
15 밤실재 19 67/1259 | 16 | 17 | 18 수달 6 73/1265 | 19 | 20 | 21 금당산 5 78/1270 |
22 밤실재 22 100/1292 | 23 | 24 | 25 수달 10 110 1302 | 26 | 27 | 28 |
29 해남 21 131/1323 | 30 | 31 |
((9월)) 90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상무트랙 10 10/1109 | 2 | |||||
3 금당산 7 17/1116 | 4 | 5 | 6 | 7 | 8 금당산 6 23/1122 | 9 |
10 금성산 15 38/1137 | 11 | 12 | 13 수달 10 48/1147 | 14 | 15 동네 5 53/1152 | 16 헬클 9 62/1161 |
17 | 18 | 19 | 20 안양 7 69/1170 | 21 | 22 | 23 헬클 6 75/1177 |
24 월출산 9 84/1186 | 25 | 26 | 27 | 28 | 29 | 30 헬클 6 90/1192 |
((8월)) 111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 2 | 3 동네 6 6/994 | 4 | 5 금당산 7 13/1001 | ||
6 헬클 10 23/1011 | 7 | 8 | 9 수달 13 36/1024 | 10 | 11 풍암상무 7 43/1031 | 12 추월산 7 50/1038 |
13 | 14 | 15 헬클 9 59/1047 | 16 수달 14 73/1061 | 17 | 18 | 19 |
20 | 21 헬클 9 82/1070 | 22 | 23 | 24 | 25 헬클 6 88/1076 | 26 |
27 너릿재 18 106/1094 | 28 | 29 | 30 동네 5 111/1099 | 31 |
((7월)) 154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금당산 5 | ||||||
2 너릿재 18 | 3 | 4 헬스클럽 7 | 5 수달 11 | 6 | 7 | 8 금당산 5 |
9 헬스클럽 8 | 10 | 11 | 12 수달 10 | 13 | 14 | 15 헬스클럽 8 |
16 밤실재 18 | 17 | 18 | 19 금당산 7 | 20 | 21 헬스클럽 8 | 22 |
23 무등산 13 | 24 | 25 | 26 금당산 5, 수달 10 | 27 | 28 헬스클럽 9 | 29 |
30 무등산 12 |
* 7.30(일) <무등산> 12/154/988
무등산 서석대 찍꼬..
* 7.28(금) <헬클> 9/142/976
헬스클럽 2시간 운동
* 7.26(수) <하루두탕> 15/133/967
아침에 금당산, 저녁에 수달 참석
* 7.23(일) <산행> 13/118/952
친구와 2수원지 부근 및 너릿재 산책
* 7.21(금) <헬스클럽> 8/105/939
운동후 1박2일 서을행
* 7.19(수) <금당산행> 7/97/931
금당산 1회전하는데 땀을 한바가지 흘린 느낌,
* 7.16(일) <불태산입구> 18/90/924
땀을 너무 흘려 겁나서 불태산 입구에서 반환..
* 7.15(토) <고민> 8/72/906
금당산에 갈까, 헬스클럽에 갈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비가 오네..
미련없이 헬스클럽행, 운동전후 딱 1.2kg 차이가 나네 ^^
* 7.12(수) <복달> 10/64/898
여기 저기서 복날이라고 뭘 먹자고 하는데 밀린 일이 있어 10키로만 달리고 귀가해 빡세게 작업.
복날 달리기라 그런지 무지 힘들더만..
* 7.11(화) <산책>
1박2일의 대전 출장후 귀가.
저녁 늦게 W와 저수지 산책..
* 7.9(일) <뭐지?> 8/54/888
비가 올거라 예보하길래 푹 잤더니 비가 안오네 ^^
헬스클럽 2시간 운동, 1시간 트레드밀.
헬스클럽 갈때마다 드는 느낌인데 트레드밀 1시간 운동이 야외 2시간 달리기보다 더 힘든 이유는 모지?
* 7.8(토) <우중산행> 5/46/880
비가 안오길래 금당산에 올랐더니 폭우가 쏱아져 중도 하산.
내려오니 비가 그치네.
운동은 조금만 하라는 하늘의 계시 ^^
* 7.5(수) <회귀> 11/41/875
최근 1주일 무방비 상태로 먹고 마셨더니 체중이 오모모~~
1주일만에 옛 체중으로 돌아갈 수도 있구나.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감량 마인드로 ^^
* 7.4(화) <깨달음> 7/30/864
금당산을 탐하느라 오랫동안 안간 헬스클럽 2시간 운동.
오우 헬스클럽 운동도 좋네..
금당산행도, 헬스클럽도, 달리기도 모든 운동은 다 좋은 것이여 ^^
* 7.2(일) <너릿재 2회전> 18/23/857
올해 혈압과 아킬레스 염증을 광달 멘토들의 조언으로 잡았는데
이제 무릎이 자주 아프네..
산을 자주 다녀서 그런가?
무릎도 고쳐주시요 ^^
* 7.1(토) <금당산행> 5/5/839
어제 서울서 선후배가 내려와 영산포 홍어집에서 낮술 시작.
광주로 와서 새벽까지 했더니 오늘 하루종일 혼수상태 ^^
술깨러 오후 늦게 금당산행..
((6월)) 130km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1 | 2 | 3 헬스클럽 8키로 |
4 무각사 18키로 | 5 | 6 무등산 10키로 | 7 | 8 | 9 동네 6키로 | 10 |
11 울트라 19키로 | 12 | 13 금당산 7키로 | 14 수달 12키로 | 15 | 16 | 17 금당산 7키로 |
18 너릿재 27키로 | 19 | 20 | 21 수달 8키로 | 22 | 23 | 24 금당산 7키로 |
25 | 26 | 27 | 28 동네 5키로 | 29 금당산 6키로 | 30 |
* 6.29(목) <금당산행> 6/130/834
금당산 6키로.
금당산 일주하다가 조금 잘라묵었네 ^^
* 6.28(수) <혈압의 비밀> 5/124/828
운동한지 3일이 지나니 어제 혈압 140대 체크.
오늘 저녁엔 업체 강의가 있어 수달 참석 못해서, 아침에 동네를 짧게 달림.
5키로만 뛰었는데도 운동후 혈압을 재니 120..
마술이여 ^^
* 6.24(토) <금당산> 7/119/823
금당산 1회전이 짧긴해도 계속 오르내리고
땀도 많이 나서 운동이 되네.
잠시후 1박2일 제주행..
* 6.21(수) <수달> 8/112/816
전일 대전출장 & 음주로 피곤한 하루.
뛰다가 졸려서 귀가 ^^
* 6.18(일) <너릿재> 27/104/808
올해 처음간 너릿재에서 힘들게 3회전.
담에 가면 좀 편히 3회전 할수 있을껄 ^^
* 6.17(토) <금당산> 7/77/781
요즘 점점 금당산과 친해지네.
아침 금당산이 오라해서 1회전, 이거 운동되네 ^^
* 6.14(수) <수달참석> 12/70/774
억지로 30회전하고 귀가..
집에오니 늦은 저녁 고기를 구워먹고 있네.
감량은 내일부터 하기로하고 자연스럽게 한잔 ^^
* 6.13(화) <금당산 트레킹> 7/68/762
예전에 금당산 일주는 한번했는데 시간도 안재고 거리도 모르고 대략 두시간 걸렸던 기억만 가물가물..
오늘 아침에 평지는 천천히 뛰면서 큰맘 먹고 금당산 일주.
7키로 밖에 안되네.
좋아 매주 화욜 아침엔 금당산으로 간다 ^^
* 6.11(일) <울트라 마중> 19/61/755
울트라를 달리는 회원들과 친구 마중.
회원들은 모두 지나가고 친구를 9.5키로에서 만나 반환.
울트라를 뛴 사람들 대단하긴 한데 왜 뛰는거지 ^^
* 6.9(금) <동네 달리기> 6/42/736
상가집 가느라 수달에 못나가고 달린지 오래되니
질주본능이 살아나 아침 달리기 한판..
이번주는 일이 밀려 주말에도 열심히 일해야 할듯..
* 6.6(화) <무등산행> 10/36/730
올만에 울 4인 가족이 다모여 무등산행.
오늘 무등산에서 춘하추동을 모두 경험.
중봉에선 찬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손 시렵데..
* 6.4(일) <무각사 일달> 18/26/720
올만에 가본 무각사에서 언덕훈련, 계단훈련.
언덕훈련도 힘들지만 계단훈련은 더 힘들더군..
* 6.3(토) <헬스클럽> 8/8/702
목금 많이 먹은 것을 털어내려 헬스클럽 2시간 운동.
서울서 선배를 따라간 연남동 중국집 송가.
세상에 이런 맛을 내는 곱창볶음과 오향장육이 이따니 ^^
((5월)) 130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 2 | 3 4키로 | 4 헬스클럽 8키로 | 5 | 6 | |
7 | 8 | 9 | 10 수달 13키로 | 11 | 12 상무트랙 17키로 | 13 |
14 북구둘레산 22키로 | 15 | 16 | 17 수달 10키로 | 18 | 19 | 20 518대회 5키로 |
21 헬스클럽 8키로 | 22 | 23 동네 6키로 | 24 수달 12키로 | 25 헬스클럽 8키로 | 26 | 27 |
28 | 29 | 30 동네 6키로 | 31 수달 11키로 | |
* 5.31(수) <수달참석> 11/130/694
무거워진 몸으로 억지로 달려 이달 130 겨우 채웠네.
일달 두번 빠지니 마일리지가 안나오네.
목금 서울출장, 목금 2일 연속 술 약속.
이번주는 편하게 실컷 먹고 감량은 담주부터 ^^
* 5.30(화) <늦은밤 달리기> 6/119/683
몇일간 저녁은 바나나 1-2개로 소식을 했었는데
오랜만에 한우집에서 허리띠 끌르고 포식 ^^
배가 부담스러워 늦은밤 외로이 혼달..
* 5.25(목) <심봤다2> 8/113/677
D-day를 하루 땡겨 아침에 헬스클럽.
당일치기 공부하듯이 몰아치기로 74.8kg 인증샷.
심봤다 ^^
* 5.24(수) <수달참석> 12/105/669
자봉하러 갔다가 12키로 달리기.
* 5.23(화) <아침운동> 6/93/657
오랜만에 아침운동..
어제 저녁식사를 바나나 1쪽으로 때웠더니 홀쭉해진 느낌.
75kg 계체 D-day 금요일 오전.
* 5.20/5.21 (토일) 13/87/651
토요일, 518대회 참가 시각장애우와 걸었다.
걷는데도 주변에 달리는 주자들이 많다보니 장애우 보호에 신경이 많이 쓰였다.
일요일, 일이 있어 일달대신 헬스클럽에서 2시간 운동.
이번주 in 75kg 인증샷 기간, 포기할까 했는데 체중이 얼마 안나가네.
운동후 체중 75.9kg, 1kg만 털어내면 되네 ^^
* 5.17(수) <수달참석> 10/74/638
함께 뛸 시각장애인은 한쪽 눈이 보이는 사람이어서
낮에는 혼자 뛰게 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네 ^^
* 5.16(화) <19층계단>
어제 강의하면서 계단 하나 높이의 단상을 오르내리면 끙 소리가 절로 나오데.
아침 출근하면서 19층 연구실까지 오르락 내리락 2회전.
쬐끔 풀린것 같네..
* 5.14(일) <북구 둘레산 일달> 22/64/628
작년에 갔던 코스라 목적지까지는 수월하게 갔는데
돌아오는 길이 무지 힘들구만.. 조금 잘라먹고 완주.
요즘 잘라먹는 일을 밥먹듯이 하네 ^^
* 5. 12(금) <상무트랙> 17/42/606
63클럽에서 하프를 뛰던중 두드러기가 나서 귀가.
3일전부터 시작한 혈압약의 부작용인가 ??
* 5. 10(수) <수달> 13/25/589
감기몸살로 헤매다 수달서 몸풀이..
* 5. 4(목) <헬스클럽> 8/12/576
오랜만에 헬스클럽으로..
5.27일까지 체중 in 75kg 도전.
* 5. 3(수) <차찾으러> 4/4/568
어제 술먹다 가까운데 놓고온 차 찾으러..
((4월)) 156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 ||||||
2 부안뽕 하프 | 3 | 4 | 5 | 6 | 7 | 8 헬스클럽 9키로 |
9 불회사 하프 | 10 | 11 헬스클럽 5키로 | 12 수달 15키로 | 13 | 14 | 15 |
16 영산강 21키로 | 17 | 18 | 19 1금당산행 2수달 8키로 | 20 | 21 | 22 |
23 호남국제 하프 | 24 | 25 | 26 수달 10키로 | 27 | 28 | 29 풍암상무 7키로 |
30 보성 하프 |
* 4.30(일) <보성마라톤대회 참가> 18/18/156/564
보성대회 참가, 날이 더워 3키로 점프..
원래 스타일로 복귀 ^^
* 4. 29(토) <차찾으러> 7/38/138/546
어제 술먹다 상무지구에 놓고온 차 찾으러 해장 달리기..
* 4. 26(수) <수달참석> 10/31/131/539
병원가서 검사만 받으면 이상한 잡병들이 나오니 몸과 마음이 조금 위축되네.
속도는 잊고 더 천천히 뛰라 하네.
* 4. 23(일) <호남국제대회 참가> 21/21/121/529
역시 하프 마라톤도 힘든 것이여.
이 대회를 통해 풀 같은것 쳐다보지 말고 하프전문으로 쭉 가야겠다고 결심 ^^
* 4. 19(수) <금당산행-수달참석> 8/29/100/508
(아침) 코앞에 있는 산인데도 1년간 안간 산, 올만에 금당산행.
역시 빠르게 뛰는것 보다 천천히 걷는 산행이 더 힐링이 되는듯.
좋구만 ^^ 앞으로 일주에 한번은 산행을 해야쥐..
(저녁) 수달참석 스트라이즈 10회.
오늘은 아침 저녁 하루 두탕 ^^
* 4. 15(일) <영산강변 하프> 21/21/92/500
수달 인터벌후 무릅이 시큰거려 걱정했는데 다행이 별일없네.
속도를 빠르게 할수록 잃는 것도 많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드네 ^^
그렇다면 노땅 달림이의 올바른 선택은?
* 4. 12(수) <수달참석> 15/41/71/479
800/400 인터벌 처음으로 10회 제대로 해봤네.
수달후 집에가서 딸기 2개로 마무리 ^^
* 4. 11(화) <헬스클럽 1시간 30분 운동> 5/26/56/464
광주에 단 한명뿐인 고교동창이 운동하자고해서 헬스클럽 동행.
요기까진 좋았는데 운동후 양고기와 연태고량주 큰걸로 마무리 ^^
* 4. 9(일) <불회사 일달 하프> 21/21/51/459
달려서 오랜만에 가본 벗꽃이 만발한 추억의 코스.
힘이 좀 남은 것 같은데 하프 뛰니 저절로 스톱하네.
달리기 훈련 중단하고 정신훈련을 해야 풀을 뛸수 있을 듯 ^^
* 4. 8(토) <헬스클럽> 9/30/30/438
핑계겠지만 주중에 수달 안뛰니 달리기가 쉽지 않네
오랜만에 헬스클럽 두시간 운동, 9키로 런
오늘의 외침 - 비가와도 수달은 하자 ^^
* 4. 2(일) <부안뽕마라톤 참가> 21/21/21/429
초반에 기록 욕심을 냈더니 후반이 힘들고.. 2시간 7분쯤 골인
전국에서 모인 토끼들과 먹고 놀고 마시다 지쳐부렀네
얼마나 먹었는지 어제 저녁, 오늘 아침을 안먹어도 배가 부르네 ^^
((3월)) 147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승촌보 26km | 2 | 3 | 4 헬스클럽 6km | |||
5 31대회 21키로 | 6 | 7 | 8 수달 11키로 | 9 | 10 | 11 동네 5키로 |
12 | 13 | 14 | 15 수달 10키로 | 16 | 17 | 18 헬스클럽 5키로 |
19 | 20 | 21 | 22 수달 12키로 | 23 | 24 | 25 헬스클럽 7키로 |
26 밤실재 24키로 | 27 | 28 | 29 수달 20키로 | 30 | 31 |
* 03. 29(수) <수달 참석> 20/44/147/408
4분 17초 정도로 800/400 10 회
마지막 회는 퍼져서 천천 모드
수달후 막걸리와 맥주로 마무리.
* 03. 26(일) <밤실재 일달> 24/24/127/388
편하게 24키로
* 03.25(토) <헬스클럽 7키로> 7/19/103/364
트레드밀 8.2로 시작해서 1키로마다 0.5씩 증가.
11.2로 마무리, 별로 안힘드네 ^^
* 03. 22(수) <수달 참석> 12/12/96/357
동반주 수준으로 30회전 12키로.
수달후 대패삼겹살에 쏘맥으로 마무리 ^^
* 03. 18(토) <새로운 마음으로> 5/15/84/345
운동 후 체중 77.5키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75에 도전.
오후엔 2차로 친구들과 무등산 산행.
* 03. 15(수) <수달 참석> 10/10/79/340
수달에서 400/200 10회, 10회엔 배가 아파 천천 모드.
이번주와 다음주 2주간 목포 3일, 천안 3일, 광주업체 3일 컨설팅 일정이 잡히니 점심 묵을 시간도 없네.
점심 굶고 수달 참석하니 밥도 주네 ^^
* 03.11(토) <동네 달리기> 5/37/69/330
어제 운전해서 대구갔다 늦게 왔더니 힘드네.
오늘은 1박2일 제주행. 한번 달려줘야 할 것 같아 동네 5키로..
전에 5키로를 주로 뛰었었는데 지금은 뭔가 하다만 느낌 ^^
* 03.08(수) <수달 참석> 11/32/64/325
수달에서 안팀장님의 리드로 800/400 인터벌 6회.
한 10년만에 해본 나름대로 빠른 인터벌에 숨넘어 갈뻔 했네 ^^
수달 열심히 나가 어제 정도의 속도로 10회하면 섭2 하겠지..
* 03.05(일) <31절마라톤 하프> 21/21/53/314
연습에서 안 나오는 속도가 대회에서 나오네..
목표가 낮았는지 몰라도 2시간 6분대 진입.
호남국제에서 2시간은 무리일것 같고 2시간 3분 진입으로 목표 수정..
* 03. 04(토) <1차목표 계체 마지막날> 6/52/32/293
화욜 술을 진탕먹고, 수목금 저녁을 야채로 간단히 때우고 안먹었다.
오늘 운동후 76.7 1차목표 달성해 자력으로 2개월에 3kg을 줄였다. 심봤따 ^^
다음 목표 5월까지 75kg.
* 03. 01(수) <승촌보 찍고> 26/46/26/287
어제 새벽까지 술을 먹어 갈까말까 하다가 gogo~
뛰어서 처음가본 승촌보 코스는 평지여서 수월하고, 자전거가 많아 심심하진 않네.
더 달릴수 있는데 절풀(切 full cource)자의 예의로 26키로에서 스톱^^
해장달리기 제대로 했네, 3월 스타트가 좋네
((2월)) 139km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수달 12키로 | 2 | 3 광금달 8키로 | 4 풍암-상무 8키로 | |||
5 밤실재일달 18키로 | 6 | 7 헬스클럽 6키로 | 8 수달 8키로 | 9 | 10 헬스클럽 10키로 | 11 |
12 | 13 제주 5키로 | 14 헬스클럽 7키로 | 15 | 16 | 17 광금달 16키로 | 18 |
19 헬스클럽 8키로 | 20 헬스클럽 8키로 | 21 | 22 | 23 | 24 동네 5키로 | 25 |
26 해남훈련 20키로 | 27 | 28 |
* 02. 26 <해남 전지훈련> 20/20/139/261
광주전남북토끼와 해남마라톤 합동훈련차 해남 마라닉.
쬐끔 달리고, 무지막지하게 먹고, 대흥사 관광.
* 02. 24 <차 찾으러> 5/21/119/241
어제는 평가회의가 있어 첫 KTX를 타고 서울 갔다가 귀가하는 길에 한잔.
그동안 줄인 약간의 체중이 몇일 놀구 먹었더니 원위치 한것 같네 ^^
어제 놓고온 차찾으러 운천저수지 방면 5키로.
* 02.20 <헬스클럽> 8/16/114/236
저녁에 목표체중 77이하 인증샷을 찍으려 헬스클럽에 스마트폰을 준비해 갔는데 체중이 원위치네.
아침과 저녁의 차이인가..
* 02. 19 <심봤다> 8/8/106/228
오늘 헬스클럽에서 운동후 계체했더니 76.7이 나오네..
1차 목표 달성, 뭐여 좀 싱겁네 ^^
* 02. 17 <상무시민공원> 16/28/98/220
어제 먹은 알콜을 털어내려 토끼클럽에 가서 달렸다.
땀을 많이 흘려 해장 달리기는 됐다는...
* 02. 14 <헬스클럽> 7/12/82/204
2박3일간 제주에서 허리띠 끌르고 먹은 체중이 궁금하고 운동도 할 겸 저녁 헬스클럽에 갔다.
역시 체중은 먹은만큼 나오고 ^^
* 02. 13 <제주 훈련> 5/5/75/197
제주교육청 1박2일 심사후 1박2일의 휴가.
숙소가 제주시내 호텔이어서 주변 환경이 달리기에 좋지 않고
와이프 눈치도 보이긴 하나 달릴 준비를 해왔기에 소화시킬 정도만 달렸다는..
* 02. 10 <헬스클럽> 10/42/70/192
주말에 못 뛸것 같아 헬스크럽에서 10키로
어제 저녁을 안먹어서 잔뜩 기대를 하고 체중을 쟀는데 결과는 꽝이네 ^^
* 02. 08 <수달> 8/32/60/182
수달후 집으로 바로 갔어야 했는데 가다가 양고기에 쇠주를 땡겨 부렀네.
감량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능 ^^
* 02. 07 <헬스클럽> 6/24/52/174
풍암체육공원 헬스클럽에서 1시간 20여분 상하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트레드밀 40분 달리기.
들어갈때78.5kg, 나올때 77.3kg 차이가 많이 나네..
체중을 빼본 경험이 없어 73까지 뺄수 있는건지 모르겠어 ^^
* 02.05 <연속 3일 달리기> 18/18/46/168
오래전에 매일 달리면 편했던 시절이 있었다.
수년만에 연속 3일을 달려보니 피로가 누적됐는지 힘들어 못뛰겠떠군.
앞으로 하루 뛰면 무조건 하루 쉰다 ^^
* 02. 04. 8/38/28/150
술 마시면 차를 두고 택시타고 오는 습관(10키로 이내만 ^^)이 오래전부터 생겼었다.
어제 술먹다 두고온 차 찾으러 상무시민공원까지 달리면서 트랭글로 쟀더니 8키로나 되넹
* 02. 03. 8/30/20/142
63토끼 광금달 훈련장소인 상무시민공원 참석.
참석해서 달린것은 좋았는데 끝나고 삼겹살에 소주로 달렸넹
* 02. 01 12/22/12/134
오랜만에 수달에 참석해 30바퀴 달렸다.
이제부턴 어떤 일보다 수달에 우선순위를 두고 참석하려 한다능..
((1월)) 122키로
1월에 122키로 달렸네. 지금은 미약하나 조만간 2-3배 할껴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1 한재골일달 24키로 | 2 | 3 | 4 | 5 | 6 | 7 |
8 불태산일달 18키로 | 9 | 10 | 11 | 12 | 13 | 14 헬스클럽 각종기구후 5키로 |
15 한재골일달 23키로 | 16 | 17 | 18 리틀너릿재 5키로 | 19 | 20 | 21 헬스클럽 각종기구후 5키로 |
22 밤실재일달 22키로 | 23 | 24 | 25 리틀너릿재 5키로 | 26 헬스클럽 각종기구후 5키로 | 27 | 28 설날 |
29 | 30 풍암저수지 10키로 | 31 |
첫댓글 즐달하셨죠?
2018년도에도 부상없이 쭈욱 열달하시길.....^^😅
월 180키로 뛰셔요..
2시간 벽 깨시고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