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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새 신문고 3/10(일) 인공지진으로 건물들 손상을 일으키는 골목공사를 또 하고 있다(사진21장)
하늘새 추천 0 조회 76 24.03.12 07: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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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5 21:14

    첫댓글 3/15(금) 오늘은 나가서 돌아보니 이 동네에서 골목 공사 하는 곳이 없었다.
    서울 중앙에서, 골목 안 남의 집에 진동으로 피해를 주는 공사 중지를 지시했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

  • 작성자 24.03.15 21:15

    3/15일 오후6가 넘은 시간에 내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집 앞에서 텅텅텅 하는 이상한 소리가 났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텅텅텅... 하는 소리가 이상해서
    계단에서 보니까 유리문 밖에 하얀색 차의 빨간 불이 보였다. 곧바로 창문을 열고 내다보았는데,, 하얀색 경차가 골목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차 넘버는 보지 못했다,.
    몹시 기분 나쁜 존재였다. 집이 꺼지는 골목 공사를 중지시키자 그 일과 관련된????? 그 차가 다녀간 후에 달라진 것이 있나 하고
    내가 일층에 내려갔다 온 후에 갑자기 머리가 몹시 아팠다. 그 차가 집 앞에 약을 뿌리고 갔나?
    내가 정의로움으로 입 바른 소리를 잘하지만...공익을 위해서 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나선 보살을 해치는 사람은 더 크고 무섭게 당한단다.
    나를 골탕 먹이려고 하다가 사고로 사라져버린 사람들도 많단다. 보살은 하늘이 지켜주신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고 한다.
    큰 눈으로 바라보면 알 수 있다. 기사 중의 사진 일부를 지워야겠다.

  • 작성자 24.03.16 08:09

    다대로 119번길 51 건물 골목 (탑마트 옆골목)에 CCTV도 있으니까
    서울 경찰청에서 3/15일 저녁때 우리집 앞에 나타났던 하얀색 경차를 조사해봐 주십시오.
    부산에서는 직접 공사한 사람들이라서 오리발을 내밀 것이고 조사가 불가할 것입니다.
    내가 수상한 차를 보고 골목에 내려갔다 온 후에 머리가 몹시 아프더니 휴지로 코를 푸니까 코 안에서 핏가루도 나타납니다.
    텅텅텅 소리가 났으니까 우리집 쪽으로 나쁜 약을 뿌렸는지 아주 수상한 차입니다. 하얀색 경차였습니다.

  • 작성자 24.03.19 18:15

    예전에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데모할 때 학생들을 향해서 쏘아대던 최루탄 페퍼포그처럼 괴한이 저녁시간 밤중에 차를 타고 나타나서 나쁜 독성의 약을 뿌리고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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