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모니터의 눈 이 글을 윤석열 대통령님과 서울 중앙 건축과에서도 봐주십시오. 저는 <골목 줄긋기 공사>로 인해 먼저 피해를 당했던 사람으로서, 공익을 위해서 보고하는 것입니다. 골목공사가 보기에만 좋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공사 후에는 온갖 후유증을 유발합니다. 서민 주민들의 삶을 망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집이, 일층에서 쿵쿵쿵 하는 작은 흔들림에도 여러 곳이 꺼지고, 살림살이들을 전부 아래에 받침대를 받치고 있는 것도, 제일 처음에는 작년 3,4월에 한 <골목 줄긋기 공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체처럼 건물을 흔들어대어서 건물 아래에 작은 싱크홀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바로 아래의 <쿵쿵거리는 진동으로... > 기사를 보시고 집안 곳곳이 꺼진 곳들을 사진을 보면 알 것입니다. 여러 곳이 꺼져서 전기제품들 밑에다 받침대를 받쳐두고 삽니다. 비가 오면 그 자리가 더 꺼집니다. 골목 <줄긋기 공사>하기 전에는 집안이 수평 상태로 반반했으니까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쿵쿵거리는 작은 진동에도 바닥들이 또 꺼집니다. *** 제일 아래쪽 사진은 다대포 도로 인도인데, 시멘트 벽돌장을 깔아서 얹은 것입니다. 이런 공사는 주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그런 곳들을 지나가면서 제가 하나하나 관찰했습니다. 벽돌장들 높이나 모서리를 보니까 <줄긋기 공사> 한 것이 아니고 손으로 작업한 것들이더군요. 70대 후반의 나이에 이런 장문의 기사를 쓰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저는 타인들의 피해를 보다못해 밤잠을 자지 않고 글을 씁니다. 여러 사진들 ㅡ 사각 줄을 긋고 번들번들하게 페인트 칠해놓은 곳은 <줄긋기 공사>한 곳입니다. 사진에도 나타나 있듯이 사각 철제판을 골목에 깔고는 힘으로 그 철제판을 마른 콜타르 속에 우겨넣고 금을 만드는 작업이라서, 공사 차가 오며가며 장시간 인공 지진처럼 주변에 진동을 일으키더군요. *** 저는 예전에 부산시설관리공단 시민모니터를 3년간 하면서, 범일동 부산시민회관 주변 빌딩들이 철거작업하는 것을 보고, 30년된 시민회관에 손상이 갈 수 있다고 우려했는데, 일주일 후에 시민회관에 가 보니까 아니나다를까 일층 여자 화장실안 천장이 내려앉았고 벽이 부서지고 흉하게 탈이 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사고들을 미리 봅니다. 그래서 예언자입니다. 사하구 배고개 아래에 땅속 싱크홀이 생겨난 것도 사하구청에 전화로 가르쳐주었고 곧바로 수리했습니다. 예지력과 혜안으로 밝은 내 눈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미리 보고 항상 정확합니다.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고 세상을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아래 사진 속의 왼쪽편 집 이층에 내가 살았었는데, <골목 줄긋기 공사> 후에 바로 위쪽의 주방에 둔 김치냉장고 뒤쪽이 5센티나 아래로 푹 꺼졌고, 주방 바닥이 울퉁불퉁 주름살처럼 솟아오르거나 꺼졌고, 공사 후에 벽도 누수되었지요. 건물 수평이 안 맞으면 무거운 벽이 아래로 꺼지면서 갈라지고, 그 틈새로 비가 오면 누수되는 것입니다. 변기도 흔들려서 누수되었지요. 공사하는 사람들은 그런 폐단을 모르는지, 알고도 자기들 돈벌이에만 급급해서 모르쇠로 방관하는 것인지? 이것은 질 나쁜 사회악입니다. <하늘새 신문고>에 쓴 글이 추가 내용도 있으니까 이곳을 봐 주십시오. 이 사진은 작년 3,4월경에 <골목 줄긋기 공사>한 것. 방안의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놓은 자리도 앞쪽이 꺼져서 나무를 받쳐놓고 있다. 가운데 두번째 사진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골목에도 같은 공사를 한 것이다. 그 공사 후에 건물에 온갖 하자들이 동시에 발생했다. 우리집 뿐만 아니고 내가 이사 가려고 신평1동에서 집들이 세로 나온 집을 보러간 여러 집(열 집 정도)들에서도 같이 발생했었다. 공사한 골목에 있는 집들 곳곳이 꺼지거나 바닥이 솟아올라 있었다. 누수되는 집도 있었다. 인공 지진 같은 진동으로 인해서 세면기, 변기, 수도꼭지가 벽에서 떨어져 있는 집도 있었다. 다른 곳에 사는 집주인은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 무서운 현상이었다. 골목 줄긋기 공사한다고 오래된 건물들을 흔들어 대었으니 당연하다. 내가 여러 집을 돌면서 그런 곳들을 보았고, 충격으로 너무 놀라서 이사 가는 것을 포기했다. 또 이사간다고 돈 들고 늙은 내가 골병 드느니 집이 꺼지는 것을 참고 살자 했다. 다른 지역은 집값이 너무 비싸서 내 형편으로는 불가능했기에. 건물이 흔들리면서 화장실 문도 틀어지고, 문을 열 때도 문이 이가 안 맞았다가, 또 한번 흔들리고 나면 문이 제대로 닫기기도. 줄긋기 공사 후에, 골목 쪽에 있는 벽이 누수되고 벽에 곰팡이가 피어서, 곰팡이를 닦아내고 곰팡이 제거제를 뿌리고 말려서 벽지를 부분적으로 바르고 땜질 수리했다. 그때 내가 우리집에 경찰을 부르기도 했었다. <줄긋기 공사>를 한 후에 김치냉장고 뒤쪽이 5센티나 꺼져서. 공사한 쪽 골목편 주방에 있었던 김치냉장고였다. 그 뚜껑이 반반하게 수평이었는데 며칠 후에 5센티나 꺼졌다. 경찰이 김치냉장고나 전기제품들 자리가 꺼진 것을 보고는 안타까워했다. 한국토지공사에서 골목 공사를 했다면서 수리해달라 하라고 했지만, 그 회사에 몇 번이나 전화해도 전화받는 여직원이 나 몰라라하고 방패막이를 하면서 상사를 바꿔주지도 않았고, 골목공사를 한 그 회사에서 책임을 지거나 수리해주지도 않았다. 피해는 온통 죄없는 주민들 몫이었다. 그때도 기가 막혔다. 사진 속 위의 골목 공사현장에 있는 젊은이(연두색 조끼)와 키 작고 몸이 작은 연세 든 남자(연두색 조끼)는, 작년 쌈지공원 옆에서 골목안 줄긋기 공사할 때도 일했던 사람들이다. 얼굴이 익다. 젊은 남자는 그때 집에 있었던 내가 골목에 내려가서 공사하는 사람들에게 불안으로 소리치면서 "이렇게 지진처럼 장시간 흔들어대면 오래된 집들이 다 부서진다!"고 항의하자 "이 정도 진동으로는 집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고 태평스럽게 부인했던 남자였다. 신평1동 곳곳이 공사를 했다. 우리집이 곳곳이 꺼진 곳들을 얘기하면서 내가 골목 현장에서 크게 항의한 후에도 그대로 공사를 진행했다. 신평1동 이 인도는 시멘트 벽돌을 하나하나 깔았다. 내가 작년에 줄긋기 공사를 항의한 후에 공사 방법을 변경한 것이다. <줄긋기 공사> 하기 전 골목 상태. 이 골목도 또 줄긋기 공사를 할 것이다. 남의 집을 부수는 줄긋기 공사는 악이다. 집집마다 바로 앞에 하수도가 있는데, 공사하면서 체처럼 누르고 흔들어대면 하수도 시멘트가 갈라질 우려가 있고 갈라지고 깨어진 틈으로 물이 새고 그 틈이 점점 커진다. 비가 많이 오면 빗물이 하수도 아래의 흙을 씻어내려서 작은 싱크홀들이 발생하면서 건물이 꺼진다. 건물에서 뚝뚝 하면서 벽이 찢어지는 소리도 났다. 갈라진 틈새로 빗물이 스며들어서 건물벽이 누수되는 것이다. 벽을 타고 ㄴ자 시멘트를 따라서 바닥으로도 스며들고 천장에서도 누수가 발생할 수 있다. 한번 누수되는 곳을 바로 수리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큰 비가 오면 계속 누수된다. / 금요일에 보니까 골목 공사하지 않고 있다. 다대포 지역의 인도 포장은 시멘트 조각들을 손으로 이어서 붙인 것이었다. 가장자리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3/9(토)에 외출하면서 거리를 지나가다가 골목에서 요란한 공사 소리가 나서 그 자리에 가 보았더니, 골목 오래 마른 콜타르 위에 <줄긋기 공사>를 하고 있었다. 순전히 기계의 힘으로 눌러서 콜타르 속에다 사각 금을 박아넣는 공사라서 인공 지진처럼 흔들어대었다. 지진은 짧은 순간적으로 지나가지만, 공사하는 진동은 장시간을 흔들어댄다. 그러면 좁은 골목 건물들이 흔들려서 손상이 갈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다. 남의 집들을 부수기로 작정했나 보다. 작년 3월경에도 신평1동 쌈지공원 주변 골목마다 <줄긋기 공사>를 해서, 지진 같은 진동으로 다닥다닥 붙은 집들이 꺼지고 방바닥이 튀어오르고 벽이 꺼지면서 비가 오면 누수되었다. 또 내가 외출하고 없을 때 3층 여자가 수시로 이층 우리집에 번호키 카드로 열고 들어와서 도둑질을 하기에, 그 집에 살 수가 없어서 이사를 나왔는데,(근간에 보니까 그 여자가 사라지고 없었다. 내가 통곡하면서 무더운 한여름에 혼자서 무거운 이삿짐을 골병 들도록 구루마로 옮기고, 전에는 27년을 아파트에 살았던 살림이라서 이삿짐도 많았다. 입에서는 단내가 나고, 온몸이 아프도록 허리를 구부리고 다니면서, 노년인 내가 허리를 한 달 동안 쓰지 못했는데. 내게 해꼬지 한 사람들이 숱하게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하늘 뜻이다. 나는 위기에서 거짓말 같은 수많은 기적을 일으키면서 살려주셨고.) 내가 이사든 집도 역시 골목에 <줄긋기 공사>를 한 곳이라서 살면서 보니 또 건물이 꺼지고 누수되는 일들이 발생했는데, 그때 내가 공사 후에 건물이 손상된 것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써서 항의했더니 그 후에는 그런 공사를 하지 않았다. 주변 인도도 전부 손작업으로 포장했다. 그 후에 동네 골목을 다니면서 내가 피해 당한 사례를 얘기해주고 그런 줄긋기 공사를 미리 못하게 하라고 얘기했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다. 얼마 전에는 일본 7.5도 대형 지진 후에 다대포 바다로 일본 여진이 밀려와서, 지하 철로에 손상이 생겼다. 내가 예언자이고 기자의 예리한 감각과 느낌으로, 지하철이 전과는 달리 어느 지점에서는 파도 위의 배처럼 흔들리고 어린이가 갑자기 쿵 바닥에 넘어지고, 나도 일어서면 넘어지려고 하고, 곳곳에서 끽---- 하는 쇠를 깎는 마찰음이 들리기에, 지진이 땅속으로 지나가면서 지하철로를 꺼지게 했다고, 지하철로를 세밀하게 살펴보라고, 지하철 하단사무실에 찾아가서 내가 제보했었다. 그랬는데 전문가가 조사해보니 역시나였다. 그 후에 다대포에서부터 토성동까지 1호선 지하철로를 수리하고 있는데, 그래도 또 끽--- 하는 마찰음이 몇 곳에서 난다. 수리하고 난 후에는 편하고 조용했는데, 한번 꺼진 곳은 비가 오고 나면 또 꺼질 수 있다. 지하철이 출렁거리는 곳이 또 발생했다. 빗물이 들어가서 바닥이 물러지고 작은 싱크홀들을 만든 것이다. 나는 감각으로 그 위치까지도 정확하게 안다. 신평1동에서 인공 지진을 일으키면서 이런 골목 공사를 또 시작하다니, 그것을 보면서 너무 놀라고 아연했다. 며칠 전부터 또 그런 공사를 하고 있었다. 공사 차가 골목에서 <줄긋기 공사>를 하면서 골목을 흔들어대면, 건물 집안의 방바닥들이 빨랫판처럼 꺼지거나 솟아오르는 일들이 발생한다. 당장은 아니라도 시일이 지나면서 그런 현상들이 곳곳에 생겨난다. 각 집들마다 집앞에 하수도가 있는데, 인공 지진 같은 진동으로, 하수도 벽이 금가거나 깨어지면서, 빗물이 땅속 아래쪽의 흙을 씻어내리고 작은 싱크홀을 만들면서 땅위의 건물들이 꺼지고 조금씩 내려앉는 것이다. 지하철로도 마찬가지 원리다. 이 동네 목욕탕 물도 탁해졌다. 배수관이 금이 가면서 흙물이 들어오는 것이다. 나는 두 달 전부터 다른 지역 목욕탕을 사용하고 있다. 먼 곳의 다른 지역 목욕탕은 물이 깨끗했다. 또 골목 공사 도로 위에다 페인트 칠을 하면서 오래된 재고로 묵은 페인트를 소비하는지, 페인트 냄새가 코가 아프고 두통도 생겨났다. 새 페인트는 냄새가 약하지만 오래된 페인트는 냄새가 독하다. 그런 페인트는 페인트 중독으로 인체에도 두통과 호흡기 병을 발생시킨다. 내가 골목에서 항의하면서 마스크를 안 썼는데, 쇠에다 열을 가해서 단내도 많이 났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목구멍이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왼쪽 폐도 아팠다. 3/10일 일요일에 공사했다는 과일가게 앞에서 가게 주인과 얘기하다 보니, 나도 페인트 독성 냄새 때문에 코가 아프고 목과 머리도 아팠다. 왜 이러나? 내가 단골로 가는 <우리동네 청과야채> 집은 강한 독성 페인트가 먹거리에 스며들까봐, 가게 주인 젊은 부부가 장사도 못하고 야채나 과일 상품을 박스에 넣고 걷어서 옮기고 있었다. 그들도 독한 페인트 냄새 때문에 코와 목,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 그런 상품은 페인트 독성에 노출되어서 모르고 사 먹으면 인체에 해롭다. 서민 동네에 산다고, 주민들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이런 피해를 주어도 되나? 너무 기가 막혀서 몸도 아픈 내가 공사하는 그들과 현장에서 입씨름으로 소리치고 다투었다. 화를 내고 소리치고 나면 늙은 내가 몸이 더 아파진다. 그런 공사하는 것을 보고는 참을 수 없는 일이었다. 내가 다니면서 거리를 관찰해보니 다대포도 인도에 수작업을 했고, 괴정에도 인도에 길쭉한 벽돌장을 남자들 몇이서 깔고 있었다. 대신동에도 수작업이었다. 유독 신평1동에만 그런 공사를 하고 있었다. 내가 항의하자, 공사하는 인부들이 사하구청이나 대통령에게 말하라고 했다. 공사를 해야 서로간에 떡고물이 생기나? 순전히 공사 인부들 수입만 위해서 하는 행동이다. 남의 집은 부서지거나 말거나, 장사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먹거리에 독성이 들어가거나 말거나, 공사자들이 얼굴에 철판을 깔았는지, 피해 사실을 아무리 얘기해도 안중에도 없었다. 공사장에는 쇠에 열을 가해서 단내도 났다. 다음날부터 단내와 독한 페인트 냄새에 천식이 있는 나는 숨을 헐떡이면서 호흡기 병이 났다. 인부들에게 항의하면서 흥분도 했기에 건강이 더 나빠졌다. 밤에 잠자다가도 숨이 헐떡거려서 잠을 잘 이루지 못했다. 말로 해서는 통하지 않기에 진정서 형식의 글을 쓰게 되었다. 주민들도 이런 위험을 알아야 한다. 골목에 콜타르만 덮어서 포장하면 건물이 흔들리지도 않고, 집들이 부서지지도 않고 주민들에게도 피해가 없는데, 왜 주민들을 그런 공사로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골목에 검은색 콜타르만 덮어도 생활할 수 있다. 공사 차로 건물을 흔들지만 않으면, 냄새 안 나는 페인트로 색칠하고 단장하는 것까지는 봐줄 수 있다. 사하구청 건축과 담당 공무원이 바뀌었나? 예전 사람이면 작년 공사에서 생겼던 주민들 피해와 가지가지 폐단을 알 것이다. 사람 잡는 무서운 공사를 또 시작했다. 며칠 동안에 많은 곳을 공사해서 또 탈이 생기는 집들도 있을 것이다. 전쟁하는 점령군처럼 주민들을 무시하고 무지막지한 이런 공사는 국가에서 막아야 한다. 중앙에서 이런 공사를 조사해 주십시오. 30년도 넘은 골조가 오래된 집들이라서 손상이 발생합니다. 작년에 그 공사로 인해서 손상이 간 집들을 구청에서 고쳐준 적도 없습니다. 남의 건물을 속으로 망쳐 놓았지요. 서민들만 죽어라 죽어라 하네요. 3/15일 오후6가 넘은 시간에 우리집 앞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하얀 경차가 우리집 계단 아래 서있었고 텅텅텅 하는 들어보지 못한 진동이 울려서, 무슨 소리인가 하고 창문으로 보았더니 작은 차가 빠져나가고 있었다. 내가 일층에 내려가 보고 올라왔는데, 머리가 몹시 아팠다. 그 원인은? 누가 나쁜 장난을 쳤나? 내가 쓴 글로 우리집 위치를 알아내고는? 집이 꺼지는 골목 공사와 관련된????? 내가 정의로움으로 입바른 소리를 잘하지만... 공익을 위해서 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나선 보살을 해치는 사람은 더 크고 무섭게 당한다. 작가이면서 신문기자, 예언자로 국가적 일을 하는 하늘새. 그런 능력을 하늘이 주셨다. 세상을 바로 세우라고. 시민회관 건물 사고도 미리 예언했었다. 여러 곳들을 관찰하고 바르게 시정하게 했다. 세상을 살기좋은 곳으로 바꾸었다. 영주터널, 대티터널 어둡고 좁은 터널 안 벽에 흰색 타일을 붙여서 터널 안을 밝게 만들도록 건의했고, 부산시내 버스안 경로석도 건의해서 만들었다. 그 외에도 수없이 많다. 전부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였다. 2007년에는 다대포 바닷가에서 달집 태우기에서 <합장한 관세음보살> 사진도 찍었고, 올해 갑진년에는 다대포 달집태우기 불사진에서 불을 뿜는 용도 찍었다. 내가 사진을 찍으면, 그런 희한한 사진이 내 핸드폰에 들어오는 것은 내가 가진 영성과 특수한 기운 때문이다. 갑진년 새해 정월대보름날 밤 <달집 태우기> 불에 나터난 용의 모습. 신통한 불그림. 하늘새 촬영 용이 입에서 불을 뿜고 있다. 강한 기운으로.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에 달린 용 얼굴처럼 불을 토하고 있다. 불은 위로 올라가도록 태웠지만 바람을 타고 옆으로... 앞에는 엄마 용, 엄마 용의 눈과 코와 입술. 등에는 뾰족뾰족한 갈기도 보이고. 뒤쪽에는 새끼 용도 있다. 새끼 용 눈도 두 개 보이고. 엄마 용이 새끼를 등에 업고 있다. 이런 사진은 쉽게 찍을 수 없는 것이다. 주변에 같이 있었던 사람들은 자기들은 용을 보지 못했다고 했다. 2024년 3월 10일 / 기자, 모니터 하늘새 |
첫댓글 3/15(금) 오늘은 나가서 돌아보니 이 동네에서 골목 공사 하는 곳이 없었다.
서울 중앙에서, 골목 안 남의 집에 진동으로 피해를 주는 공사 중지를 지시했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
3/15일 오후6가 넘은 시간에 내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집 앞에서 텅텅텅 하는 이상한 소리가 났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텅텅텅... 하는 소리가 이상해서
계단에서 보니까 유리문 밖에 하얀색 차의 빨간 불이 보였다. 곧바로 창문을 열고 내다보았는데,, 하얀색 경차가 골목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차 넘버는 보지 못했다,.
몹시 기분 나쁜 존재였다. 집이 꺼지는 골목 공사를 중지시키자 그 일과 관련된????? 그 차가 다녀간 후에 달라진 것이 있나 하고
내가 일층에 내려갔다 온 후에 갑자기 머리가 몹시 아팠다. 그 차가 집 앞에 약을 뿌리고 갔나?
내가 정의로움으로 입 바른 소리를 잘하지만...공익을 위해서 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나선 보살을 해치는 사람은 더 크고 무섭게 당한단다.
나를 골탕 먹이려고 하다가 사고로 사라져버린 사람들도 많단다. 보살은 하늘이 지켜주신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고 한다.
큰 눈으로 바라보면 알 수 있다. 기사 중의 사진 일부를 지워야겠다.
다대로 119번길 51 건물 골목 (탑마트 옆골목)에 CCTV도 있으니까
서울 경찰청에서 3/15일 저녁때 우리집 앞에 나타났던 하얀색 경차를 조사해봐 주십시오.
부산에서는 직접 공사한 사람들이라서 오리발을 내밀 것이고 조사가 불가할 것입니다.
내가 수상한 차를 보고 골목에 내려갔다 온 후에 머리가 몹시 아프더니 휴지로 코를 푸니까 코 안에서 핏가루도 나타납니다.
텅텅텅 소리가 났으니까 우리집 쪽으로 나쁜 약을 뿌렸는지 아주 수상한 차입니다. 하얀색 경차였습니다.
예전에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데모할 때 학생들을 향해서 쏘아대던 최루탄 페퍼포그처럼 괴한이 저녁시간 밤중에 차를 타고 나타나서 나쁜 독성의 약을 뿌리고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