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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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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聖父영성운동 ♣ <2023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내사랑아 보조교사 증언 ( 57:07 )
무척.보조.기조실 추천 0 조회 689 23.08.09 21:3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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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09 21:48

    첫댓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맡긴 영혼은 너무나도 순수한 영혼이기에
    자신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마저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음을 증언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사랑아님의 고단한 삶의 궤적으로 증거되는
    아버지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에
    너무나 큰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영광 위한 삶을 증언하는 사도들과 하내영들을 통해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09 22:2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사랑 보조 교사님의 증언을 들으면서 내내 즐겁고 덩달아 행복했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내사랑아 님으로부터 밝고 긍정적인 모습은
    남도 기쁘게 해 주고 축복도 함께 받는다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내사랑아님의 인생도 얼마나 고달프셨겠습니까.
    말씀은 안 하셔도 짐작이 가는 바지요.

    그러나 굳이 힘들다. 고달프다 우는 소리 대신 재미있고 유머스러하게 이끄시는 그 내공은 아버지를 터득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대단들 하십니다. 증언 감사히 잘 듣고 아버지를 다시 느끼게 해 주신 내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09 23:2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가슴에 여운이 오랫동안 남던 시간들이였습니다.
    마치고 제 앞 자리에 앉아 있을때 느껴지던 느낌들...

    너무나 많은 것들을 전해 받았습니다.

    많은 배움의 시간들이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내사랑아와 그의 가족들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사랑하는 아버지, 소중한 당신의 귀한 딸 내사랑아를 이끄신
    모든 일에 참으로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척님, 소중한 증언 육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올려지니 정말 감사합니다.
    특별한 선물이 배달된 것처럼 기쁘게 클릭!

    사랑하는 내사랑아님,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끔 화상 끊기모를 통해 뵐 때도 남다른 깊이의 말씀을 주셨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그리고 어디서 그 깊이가 나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도 신부님의 말씀, 글들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믿고 따르는 단순한 마음에 그 열쇠가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너무나 감동이었으나
    특별히 지도 신부님의 교만에 대한 말씀이 제게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교만은 어둠을 빚이라 착각하게 만듭니다.
    교만의 주인인 마귀가 그렇게 조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빛이라 여기는 빛이 어둠인지 깨닫지 못합니다.
    마귀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위무위-


  • 저역시 너무나 교만하였기에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모든 일에 저와 주변을 괴롭히며
    살았습니다.
    < 참 겸손은 어떤 것도 논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너 자신이 무로 돌아가는 것이다>라는
    말씀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따지는 순간 교만이 들어온다.
    감사가 사라지는 순간 영적 죽음이 온다>하신 신부님의 말씀도 다시 세겨듣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만날 때
    < 주님 이 일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영광을 드러내소서.>라고 기도하면
    정말 그런 일들만 일어나더라..

    < 내 뜻을 내맡기지 않으면 외적인 어떤 좋은 일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 하신 말씀도
    감사히 받아 적었습니다.

    사랑하는 내사랑아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함께 가는 거내영의 식구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내사랑아를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3.08.10 07:16



    증언의 양식으로 하나되게 하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내사랑아님의 증언이
    구수한 옛날이야기하시듯 거기에 추임새까지 넣어서
    슬픔이 춤으로 바꿔 주는 맛깔나는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세상 땅끝(시댁)까지 가서 복음을 전한 거룩한 사도가 되셨네요.
    그 긴 시간 40년이란 광야생활을 하신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증언을 들으면서 그 광야생활에 저또한 함께 하고 내사랑아님따라
    같이 해방된것 같아요.~

    꾸밈없는 사투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참 순수하고 정감이 갔습니다.
    보기엔 아무렇지않아 보여도 꺼내놓고 보면
    물위를 걷는 살얼음판을 살아온 인생길이네요.~

    꺼내놓고 펼쳐놓으니
    자신의 아픔속에서 헤어나오지못하고 갇혀있다가
    거룩한 증언을 통해
    저의 아픔은 사치처럼 느껴집니다.

    자신의 삶을 보여주고 함께 가는
    이 영적여정이 바로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처럼 느껴집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사랑아님,
    지나온 그 발걸음 걸음마다 꽃이 되었네요.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사랑하는 내사랑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3.08.10 13:22



    한 영혼을 통하여
    그 가정의 구원 계획을 실현하신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저를 무당집으로 시집을 보내신 아버지의 뜻과 계획은 바로
    구원이었습니다.

    "우리의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 나를 여러분 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창세45,5)

    아버지께서 저를 이집트 땅(시댁)으로 보내신 것은
    아버지의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한 아버지 계획이셨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매 순간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느님의 뜻(섭리)이셨습니다. ]

    [ 어둠에 갇혀 있던 한 영혼이 새로운 탄생
    그것은 제가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거내영으로 아버지를 찾아 얻은
    그들 안에 살아계신 그들의 '참 아버지' 가
    그들을 그렇게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

  • 23.08.10 23:07


    사랑하는 내사랑아님,
    은혜로운 증언 참 잘 들었습니다.

    거내영을 통하여
    내사랑아님 안에서 아버지의 구원 계획이 실현되었음에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무척님,
    바쁘신 와중에도 언제나 은총에 잘 이끌려드리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도 본받아 아버지께 더 집중하고 즉각 이끌려드려
    부족한 제 안에서 아버지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더 내맡겨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사랑아와 그 가정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23.08.10 13:23

    @무화.보조.고문단


    [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28. 있는 그대로의 아버지 하느님을 알 때의 변화

    2
    내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를 생각하고 한없이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너희 편에서도,
    시민으로서의 의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의무에도 서로 더욱 충실하려고 힘쓰지 않겠느냐?

    그렇게 의로운 사람이 되어
    하느님과 사람들에게 정의를 돌려주게 되지 않겠느냐?

    3
    또 아무런 차별 없이 너희를 사랑하며
    모두를 자녀라는 다정한 이름으로 부르는 이 아버지를 안다면,
    너희도 애정 깊은 자녀로서 나를 사랑할 것이고,

    그러면 내 사랑의 자극을 받아 활성화된 이 사랑이
    아직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모르는 사람들과
    창조주이며 아버지인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로
    퍼져 나가지 않겠느냐?

  • 23.08.10 13:24


    4
    < 미신에 젖어 있는 사람들 >,

    혹은
    나의 존재를 알기 때문에 나를 하느님이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내가 그들 가까이에 있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들에게

    누군가가 가서,
    그들의 창조주는 아버지이기도 하신 분이고,
    그들에 대하여 생각하고 마음 쓰시는 분이며,
    그들이 슬픔이나 낙담에 잠겨 있을 때에
    깊은 애정으로 감싸 주시는 분이라고 말한다면,

    이를 통하여
    더없이 완고한 사람들의 회개도 얻어 낼 수 있고,
    그런 회개가 숫적으로 더욱 꾸준히 증가하게 될 것이다. ]



    [ moowee 11.09.08. 09:00

    여러분이 거룩한 내맡김의 삶을 살면
    ★여러분이 사는 지역과 주변 사람들★이
    저절로 하느님께 나아갑니다.

    여러분 안에 계시는 하느님이 그렇게 해 주시는 겁니다.
    그냥 여러분은 내맡김을 기쁘게 살면 그만 입니다. ]

  • 23.08.10 13:24



    [ 하섭내 제 3 장
    하느님께 순종함은 모든 덕을 실행하는 것이다
    01 영혼 안에 살아 계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완전히 자신을 내맡긴 사람들,
    그들이 그렇게 현존하고 행위하는 모든것은 커다란 힘을 발휘합니다.

    그들의 삶은 설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도들입니다.


    하느님은 그들이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에 대해
    어떤 힘을 실어 주고 계십니다.

    심지어는 그들의 침묵과 휴식, 이탈 같은 것도
    그들이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마치 그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은총으로서 다른 이들에게서 영향을 받듯
    그들도 자기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고
    의지가지가 되어 주곤 합니다.

    하느님은 예기치도 않고 뜻하지도 않았던 움직임으로
    또 감추어진 방법으로 그들을 통해 일하십니다.

    이런 점에서 바라볼 때
    그들은 비밀스런 치유의 능력을 드러내신 예수님과도 같습니다.

    예수님과 그들 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들은 흔히 이 힘의 방출을 깨닫지 못해
    그것에 협력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마치 어디서 풍겨 나오는지도 모르는 향기처럼
    자신이 자기의 덕을 모르는 것과도 같습니다. ]


  • 23.08.10 13:4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내사랑아님 ,
    참으로 진솔하고 구수한 사투리로 증언 하시던 그때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

    무속인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를 슬기롭게 이겨 내신 것은 대단한 의지 이시며 아버지의 승리라는것에 저도 함께 기뻐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오늘 다시 내사랑아님의 증언글을 보니~~
    저에게도 머뭇거리지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고 무시무시한 무속의 영도 아버지께 맡기고 끊임없이 따라쟁이 하면서 더~더욱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면은 ~~
    아버지께서 아버지때에 아버지가 원하시는 방법으로 이 모든 마귀들을 지옥으로 내던져 주시겠구나 하는 강렬한 믿음이 올라와 끝까지 거내영에서 죽어야 겠다는 용기가 나옵니다.
    (친정할머니가 굿을 많이 하셨음)

    사랑하는 내사랑아님~
    귀한 체험의 말씀으로 저에게 영적으로 깨우쳐 주시고 찐한 감동으로 저를 무속의 영으로부터 두려움을 떨치게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내사랑님의 영적 여정에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
    아버지하느님께 청해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
    내사랑님안에서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십시요!!

  • 23.08.12 15:37



    참 사랑이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사랑아님,
    닉네임처럼 아버지만을 향한 님의 뜨거운 사랑이 증언 내내 흘러 넘쳐
    부족한 저의 영혼도 그 사랑 안에 깊이 잠겨들었습니다.

    아버지께만 온전히 100% 다 내맡겨드리고
    끊임없이 되풀이하여 드리는 단순한 화살기도의 위력을 다시금
    느끼고 확신하는 거룩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섭고 힘들었던 신혼 때의 기억에서 온전히 치유되시고
    아버지만을 소유하신 찐 부자가 되셨으니
    진복자가 아니고 무엇이라 말입니까!

    순명과 겸손으로 증언자 되시어 모든 삶의 영광을
    아버지께 돌려드렸으니 아버지께서도 정말 기뻐하시고 흐뭇하셨겠지요!

    저도 님을 따라쟁이하여
    아버지만 더욱더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하는
    하내영으로 거듭나기를 열망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내사랑아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1 07:08



    한영혼의 희생으로 한 가문을 구원 해 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사랑아님,
    생생한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한펀의 영회를 본듯한 감동으로 다가오기에 또 다시 일어나 박수를 보냅니다.

    굽이굽이 영화 같은삶을 살아 오시느라 참으로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는 아버지의 막가파가 되어 지금여기를 살게하신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에 감사 드리며 아버지만을 사랑하는 영혼으로 살아가시니 지금여기가 천국이지요.

    참으로 고통속에서 죽음을 느끼며 살아온 지난날의 모든 것을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에 내맡겨 드립니다.

    이제 아버지의 크시고 거룩한 영광의 도구로 이끌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꿈같은 모든 삶을 아버지의 사랑의 바다에 던져놓고 아버지만을 바라보며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고 살아가는 삶으로 살아갑시다.

    아버지의 영광의 도구로 살아가는 충만한 기쁨으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으로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께 감사하고 찬미를 드리며 살아가는 영혼으로 함께 하게 해 주시니 저도 기쁨으로 살게됩니다.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내사랑아와 그가정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23.08.11 07:09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3.08.11 08:44



    아빠아버지, 내맡긴 영혼으로 불러 주신 이 크신 은총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를 모르고 사랑하지 않고 복음을 선포하지 않으면,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의 생각을 선포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나 자신을 내세우고 추구하고 우상숭배 하면서, (...) 죄의 종이 되어서,
    어느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저는 거내영으로 알게 되었어요.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내사랑아님,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너무나도 큰 깨달음을 얻었네요.
    넘 넘 공감하며 다시 한 번 아버지께 무한감사 드립니다.

    수많았던 굽이 굽이 사건들을 짧은 증언으로 잘 정리해 주시고
    진리의 길을 명확히 알려주셔서 진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의 참 내맡김의 길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욱 더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찬미합니다!

    내사랑아와 그 가정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마음껏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1 10:06



    한 영혼 안에서 한 가정 안에서
    아버지의 이끄심을 생생하게 보여주신
    거룩하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사랑아님,
    어느 대중가요에" 어찌 사셨소~"라는 가사가 떠오릅니다.
    그 마귀 소굴에서 어찌 그리 잘 견디고 사셨나요?

    답은 이미 나와 있네요.
    모~~~든 것은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한)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이었다는...

    내사랑아님 증언대로

    < 저를 무당집으로 시집을 보내신 아버지의 뜻과 계획은 바로
    구원이었습니다.

    "우리의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 나를 여러분 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창세45,5)

    아버지께서 저를 이집트 땅(시댁)으로 보내신 것은
    아버지의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한 아버지 계획이셨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매 순간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느님의 뜻(섭리)이셨습니다. >

    참으로 아멘~!!! 입니다.
    모든 고통들 안에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지금 거룩한 내맡긴 영혼이 되어
    아픈 영혼들을 구원하는 도구가 되신 사랑하는 내사랑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도 내사랑아님과 함께
    아버지만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며 이끌려드리겠습니다.

  • 23.08.11 10:06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사랑아와 그 가정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마음껏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1 10:06



    귀한 한 영혼과 그 가정을 구원하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사랑아님!
    참으로 참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우리 아버지는
    정말 놀라우신 아버지이십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진정 내맡긴 한 영혼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아픔과 눈물과 한숨과 상처들을
    우리의 영혼육에 그려놓으시는지,,,

    내사랑아님의 이 놀라운 인생 여정을 따르며
    그 날 숨도 못쉬고 증언에 몰입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 많은 세월 모두가
    마음과 목숨과 정신을 다하여 아버지를 사랑할 자,
    그 한 사람을 위해 아버지께서 하신 일이지요.

    오직 사랑하는 신부님의 가르침에 올곧게 순명하시며
    <능구3개월>에 집중하시고,
    그렇게도 불편한 눈으로도 성전에 그렇게 집중할 수 있다니,
    저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참으로 거내영의 삶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살려내시는,
    이 어려운 시대에 꼭 필요한 영성임을 확신합니다.>

    <우리 신부님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 모두가 진정한 신부님 따라쟁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알리시고 또 증거하시는
    모든 말씀에 저도 따라 아멘!아멘!을 외칩니다.

  • 23.08.11 10:08


    참으로 함께 가는 이 놀라운 사랑의 길, 거룩한 길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사제와 내사랑아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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