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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현장학습 임장후기 (금호동4가 서울숲푸르지오)
꽁꽁이(107기) 추천 0 조회 752 11.11.29 00:0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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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9 00:24

    첫댓글 꽁꽁이님 안녕하세요~^^ 후기 잘 보았습니다. 꼭! 푸르지오에서 강아지와 산책하는 날 맞으실 거에요..

  • 작성자 11.11.29 00:29

    ㅋㅋ 그날을 꿈꿔보아요^^

  • 11.11.29 00:28

    알찬 후기 너무 잘 보았습니다.^^ 비록 헤프닝은 있으셨지만 경매초보인 제 눈에는 역시 선배님이십니다. 열심히 하시니 조만간 한강 바라보이는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지 않을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11.29 00:39

    감사합니다. 열심히해서 좋은 곳으로 꼬옥^^ 가겠습니다.!!

  • 11.11.29 01:29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내가 다 아쉽넹~~ 그래도 꽁꽁이는 워낙에 열심히 하니깐 더더더 좋은물건 꼭 만날꼬야~~
    화이팅~~~

  • 작성자 11.11.29 08:54

    언니 고마워요^^ 이번 주 모임때 오는거죠?

  • 11.11.29 08:39

    임장 해놓으시구 동부엔 왜 안오셨어요~~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1.29 08:55

    아무래도 넘 무리해서 사는 것 같아서요..ㅜㅜ 100번 고민만하다 말았어요..ㅠㅠ
    그래도 저렇게 높게 낙찰되서 나름 위안을 삼고있어요..ㅎㅎ 전 정말 80~82%사이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12월엔 꼬옥 입찰 들어갑니다아아아^-^

  • 꽁꽁이님~임장 넘 열심히 하시네요..후기도 꼼꼼히 적어주셔서 저 같은 사람에겐 엄청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 작성자 11.11.29 08:56

    그렇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더더 열심히 해서 꼭 낙찰후기도 올릴께요^^

  • 11.11.29 09:41

    꽁꽁이님 산행도 안오시고...설마 임장후기 쓰느라 그러신건 아니죠??^^
    저동네 예전엔 달동네였는데 지금은 완전 밀어버리고 아파트로 탈바꿈했드라구요...
    한강조망에 조용한 동네인것 같아 저도 관심을 갖고 있는 동네인데 금액이 역시나 안드로메다네요ㅠㅠ
    훌륭한 임장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11.29 11:52

    정말 탈바꿈하는 동네 맞아요!!
    푸르지오2차도 생기면 주위도 더 많이 좋아질 것 같아요! 직접가보면 정말 살고 싶어요~ 하지만, 가격에 후덜덜이죠..ㅜㅜ 12월 산행은 꼭 갈께요^^

  • 11.11.29 11:14

    ㅎㅎ 꽁꽁이님 덕분에 임장후기 잘 봤습니다 ^^

    말씀하신 해프닝 때문에 읽다가 뻥 터졌네요 -_ㅠ; 웬지 저 같은 실수(?)를 하셔서.. 내심; 동병상련을; ㅋㅋ

    암튼 요즘들어 느끼는거지만 ^^ 낙찰가율이 정말 엄청 높구나... 저런건 실수요자라서 그런걸까? 싶다가도

    차라리 운좋게 잘 나온 급매로 사는게 경매보다 수고도 덜고 좋겠구나란 생각도 듭니다.

    정말 열심히시네요 >_< 위너스데이에 꼭 함께 갈 수 있도록 우리 노력해요 꽁꽁이님!

  • 작성자 11.11.29 11:55

    꼬마신랑님도 내집마련하려고 열심히시죠^^
    저도 일단 내집마련, 그 이후엔 월세받는 주택으로 ㅋㅋㅋㅋ
    요새 경기도 이런데 낙찰가율이 정말 후덜덜하죠? ㅜㅜ 지난주에는 송파쪽 가려다 늦어서 못하고 원당,화정역 쪽으로 돌아봤는데 정말 급매로 사고싶더라구요^^
    근데, 자꾸 떨어지니깐 낮게 안팔려고 하셔서..ㅎㅎㅎ 발품 잘 팔고 좋은가격에 급매로 사면 더 좋죠^^
    아무래도 소형은 낙찰가율이 높다보니..;;
    내년엔 아이도 태어나니깐, 꼬마신랑님 부터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 11.11.29 12:54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 히히...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뭐~

    대다수의 원우님들 모두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_<;

    저 역시 요즘 경매 물건 낙찰되는거나 낙찰가를 보면, 그냥 급매가 더 낫지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

    얼른 얼른 부지런히 해서, 저도, 꽁꽁이님도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었음 좋겠네요 ^^

  • 11.11.29 11:41

    인연이 아니면 할수없지 조만간 좋은소식 기대할께 화이팅^^

  • 작성자 11.11.29 11:55

    네^^ 그냥 침만 질질..ㅋㅋㅋㅋㅋㅋ

  • 11.11.29 12:07

    저도 관심있게 보다가 포기했는데..정말 괜찮은데..가격이~ 전 서류 훝어보면서 친인척인 낙찰 받겠구나 했는데..입찰경쟁률이..헉~역시 눈은 똑같나봐요.

  • 11.11.29 12:55

    ㅎㅎ 아무래도 사람들이 보는 눈은 똑같다고 생각되요 ^^

    제가 봐도 좋은 물건은 누가 봐도 좋고, 그래서 가격 경쟁력도 더 높은걸 실감하고.. 그런거 같네요

  • 작성자 11.11.29 14:05

    영광댁님도 관심 있게 보셨군요^^
    저도 넘 좋아서 2번 가보고, 부동산 아줌마랑 계속 전화하고 ㅋㅋㅋ 언젠가 저런 집에 살면서 강아지랑 산책하는 날이 오겠죠^^

  • 11.11.29 12:43

    꽁꽁이님 열심히 알아보고 계시네요. 조만간 좋은 집 구하실 것 같아요!!!!

  • 작성자 11.11.29 14:06

    넵!! 화이팅해서 좋은소식 들려드릴께욧^^

  • 11.11.29 13:55

    꽁꽁이님 긴 시간동안 공들이셨는데 결과는 아쉽네요 ㅠ 하지만 수익율 생각하면 낙찰가가 너무 높네요 더 좋은 물건 만나실꺼예요~^^ 급매도 잘 고려해 보세요~^^*

  • 작성자 11.11.29 14:07

    요새 경기도 안좋은데, 정말 낙찰가가 넘 높아요 ;;
    그리고 제 생각엔 23평 화장실2개짜리가 나중엔 더 값어치가 나갈 것 같다는..ㅋㅋㅋ
    급매도 보고 열심히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 꽁꽁이님의 꼼꼼한 임장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전에 한번 가봤던 곳인데
    제생각에도 금호역 가까운 삼성 래미안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그 언니분 완전 머찌네요!!! 저희두 언능~~~ ㅋ
    높은 가격에 낙찰 됐네요 요즘 낙찰율이 넘 높아용 ~~~>_<

  • 작성자 11.11.29 22:58

    아직 서울숲 근처 상권이 발달된게 아니고, 금호역쪽이 더 발달되긴 했어요
    이쪽이 땅값이 비싸서 상가가 못 들어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2차도 완공되고 응봉쪽도 계속 개발되면 나중엔 이쪽이 더 좋아질 수도 있을텐데요 ~ 그게 언제인지..ㅋㅋㅋ 그 전에 언능 열심히 뛰어보아요^^

  • 비싸서 상가가 못들어오는 거였군요!!
    한강 바루 앞이라 징짜 그게 메리트는 최고인데요~~~
    가끔 한강 운동갈때 푸르지오 사는분들 징짜 부럽다는 ,,,, ^^

  • 작성자 11.11.30 09:22

    공인중개사분이 그러시더라구요..비싸서 상권발달이 안된다구요..;;;
    그래서 옥수역보다는 금호역이 시장도 있고 상가도 많고 한대요~
    나중엔 더 나아지겠죠~ 그쪽 뒤에 빌라많은 지역도 개발계획이 잡혀있으니깐요!! 열심히해서 꼭 그런 좋은 아파트에 살아보아요^^ 화이팅!!

  • 11.11.29 19: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특히 용산개발되면 수혜 받을 곳이라는 말이 맘에 와닿네요~^^;

  • 작성자 11.11.29 22:59

    그죠? 오늘도 내내 아쉬운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남아있네요^^ 또 다른 좋은 물건 찾아 고고씽해야죠^^
    이거랑 신건으로 나온거 이때 같이 임장한게 있는데 이것도 곧 임장후기 올릴께요^^

  • 11.11.29 19:47

    해프닝으로 끝났으니깐 다행이지 그 집주인이랑 인터폰 연결 됐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상상만 해도 웃기네요. 옥수역 쪽으로 매매 거래가 활발 하다니 난중에 총알 큰거 생기면 휠위고~~ㅋㅋ 좋은 정보 소중히 머리속에 입력 시켜 놓겠습니다. 꽁꽁이님 화이팅~~

  • 작성자 11.11.29 23:00

    이 주위에서 서울숲 푸르지오 여기가 젤 활발해요!!
    우리는 언능 총알 부지런히 굴리자구요^^

  • 11.11.29 22:29

    요즘 낙찰가는 늘 예상치를 넘어서는 금액에서 낙찰이 되는것 같아요. 우리도 낙찰 받는 그날까지 칠전팔기로 도전하면 좋은 소식있겠죠^^

  • 작성자 11.11.29 23:01

    경기도 안좋다는데 낙착가가 넘 높아서 놀랬어요 >.<
    정말 80%에 딱 받는 그 날이 왔음 좋겠어요..ㅎㅎ

  • 11.12.01 00:12

    꽁꽁이님~! 생생한 임장후기 잘 읽었습니다. 가격이 제가 희망을 가져보기에는 고가라서 엄두가 안 나지만~ 그래둥 지역적인 부분이나 주변환경, 특히 떠오르는 다크호스 용산의 후광이 미칠 것이 예상되어서 참 매력있네요. 해프닝이 꼭 제 생활이라 넘 비슷해서 읽어면서 빵 터졌어요. 좋은 정보와 웃음까지^^ 최고에요~

  • 작성자 11.12.01 09:26

    ㅎㅎ 정말 가격이 넘 고가죠?
    나중에 저런 집도 넘볼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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