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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하드(Web Hard) 개념
2번째로 웹하드 개념에 대해서 논의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웹하드의 개념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1991년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89~1991년도에 인터넷망(WWW) 이 구축 이 되고 http 전송규약의 웹서버가 확립되고 HTML 웹
브라우저가 개발됩니다.
이로써 컴퓨터는 특정의 연결망에서 전세계가 하나의 망으로 연결되는 일대 변혁을 가져오게되고 텍스트의
자료에서 영상과 음원이 적용되는 시스템으로 확대 발전 하게됩니다.
이러한 인터넷 공간에서 저장소가 형성이 되는데 이것을 웹하드 라고 합니다만.
처음에는 웹하드의 공간이 작았지만 이후하드웨어 발전과 더블어 점점 확대 됩니다.
개발 초기에는 웹하드라는 개념이 없이 그냥 웹의 공간에서 자료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P2P
(peer-to-peer network) 라는 파일공유 사이트가 개발되어 개인간에 자료를 주고받습니다.
이런 사이트들은 1999년에 불법거래 판정을 받고 법적으로 폐쇄조치 됩니다.
(파일구리, 프루나 등.)
메모리 하드웨어 발전과 더블어 인터넷공간이 확대되면서 웹하드(Web Hard) 라는 용어가 생겨납니다.
여기까지는 웹하드라는 개념이 자료의 저장,공유, 열람, 업로드, 다운로드 정도입니다.
양진호 회장의 위디스크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알겠습니다만.
성인물 빼고는 별 내용도 없습니다.
그러다가 2005년경 부터 웹하드는 클라우드 컴퓨팅시스템으로 발전을 하게됩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은 보안, 공유, 열람, 저장,협업 등의 다양한 기능으로 발전을 합니다.
이 시스템이 상업적으로 이용을 하게됩니다만 보안의 취약성과 저장의 완전보장 미흡으로 사업은 전반적
으로 실패를 하게됩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의 선두업체는 미국의 소프트글로벌기업 아마존 입니다.
이제 클라우드 시스템은 개발방향을 바꿉니다.
그 방향이 바로 인공지능 컴퓨터시스템 입니다.
2008~9년경 부터 세계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본격 개발을 시작합니다.
미국의 아마존, 구글, 애플, 클라이슬러 등.모두 미국 기업들 입니다.
자 ~ 이제 웹하드는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디지털 이라는 콘텐츠가 본격 적용되게 됩니다.
그 이유는 파일보다 수천배~수만배로 저장과 연산(협업) 그리고 전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게 요즘 개발이 한참 진행중인 자율주행자동차 입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야 하기때문에 많은 데이터의 저장이 필요하게됩니다.
이러한 빅데이터를 파일로 불가능 함으로 디지털 콘텐츠로 하게되는데... 이것이 웹하드를 응용하는 신개념
이라는겁니다.
웹하드의 응용개념이 바뀌고 있다는겁니다.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로 이러한 개념을 응용한거라고할 수 있습니다.
이상이 제가 이해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많은 참고바랍니다.
- 운영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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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녀석 강아지를 발로 걷어차고 좋다고 실실 거립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