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맑고 일교차 큰 날씨…중부 짙은 미세먼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91,240 (+424)
격리해제 82,162(+462) 사망 1,619(+7)
■사흘연속 400명대 백신접종 본격화속 확진자 다시 증가세
■코로나19 확산세 곳곳서 지속…사우나-병원-공장 등 감염 잇따라
■'백신 이제 시작인데' 느슨해진 경각심…전국서 방역 위반 속출
■기저질환자 백신접종 괜찮을까 당국 "접종시의 이득이 더 커"
■"당뇨 등 지병환자들 코로나백신 맞아야"…의료계 접종동참 호소
■식약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오늘 최종허가 결정
■문대통령, 尹·申 거취정리 '속전속결'…靑-檢관계 재정립 시도
■"사퇴없다" 배수진쳤던 尹…'수사권 폐지' 강행에 무너져
■문대통령, 신현수 靑민정 사표수리…후임에 非검찰 김진국
■윤석열, 대권의 링 성큼1년 앞둔 대선판 '시계제로'
■추미애 "尹, 피해자 코스프레…정치적 야망, 소문 파다했다"
■정치권 '윤석열의 사람들' 누구?…"스킨십 좋은 사람"
■'과연 다른 신도시는?' 판도라의 상자, 조만간 열린다
■변창흠, LH직원 투기의혹 사과…"2·4공급대책은 차질없이 추진"
■LH 직원이 '토지 경매 1타 강사'로 홍보하며 강의 부업
■정은보 방위비대사 "대부분 쟁점사항 해소해 조속타결 노력할것"
■미 국방차관 지명자 "대북제재 지속…시간 걸려도 수수방관 안해"
■"죽을 수 있지만 군정 아래 생존 무의미"…미얀마인들 또 거리로
■유엔 조사위원 "미얀마 군부에 무기 금수·경제제재 가해야"
■'태권도·춤' 숨진 미얀마 19세 소녀…'다 잘 될거야' 저항 상징
■'김학의 사건' 차규근 출입국본부장 오늘 구속 갈림길
■김정은, 시·군당비서 강습회서 결론 "선차적 경제과업은 농업"
■정총리, 오늘 본회의서 19.5조원 추경안 시정연설
■뉴질랜드 해역서 세차례 강진…규모 8.1 지진에 쓰나미 경보도
■'굿바이 SK 와이번스' 오늘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램지어, 과거엔 "일본 야쿠자 다수가 한국인" 주장까지
■박영선 "기본소득보다 기본자산…5천만원 무이자 대출"
■오세훈 "지지율, 1주일이면 安과 비슷할 것…朴과 해볼 만"
■대입 전형 공정성 높인 대학에 559억원 지원…정시 확대해야
■LG전자 가전렌털 작년 매출 6천억원 육박…2년새 2배 껑충
■멕시코, 선거 앞두고 정치인 피살 잇따라…"6개월간 64명"
■故이건희 회장 상속세 미술품으로? 정부, 물납제 도입 건의 검토
■"30억 빚에" 모친·아들 살해 40대…징역 17년 확정
■미일 화상 안보협의…"중국 해경법 깊은 우려 공유"
■'변희수 사망'에 성전환 전역 취소소송 어찌 되나
■베트남,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선정…초3부터 교육 가능
■꽉 막힌 청년 취업…공공기관도 작년 신규채용 6천명 줄였다
■현대차-LG에너지, 1조원대 코나EV 리콜비용 3대 7로 분담한다
■'금파'된 대파…지난달 주요 농축산물 가격 일제히 강세
■은수미 측에 수사자료 유출 혐의 경찰관 구속
■윤한홍 "오거돈 조카, 가덕도땅 급매물…5배 차익 전망"
■김명수 "제 불찰로 실망·걱정 끼쳐…다시한번 사과"
■日코로나 신규확진 이틀째 1천명대…오늘 수도권 긴급사태 연장
■금감원, 신한은행에 과태료 21억…서울시금고 과다 출연금 지적
■반기문, 6월 회고록 발간…트럼프의 북·이란 정책에 '분노'
■안성시 공도읍 아파트서 화재…주민 10명 부상
■與 "국회서 증액" 野 "선거용"…추경 '샅바싸움' 시작
■'손흥민 자책골 유도' 토트넘, 풀럼에 1-0 승리…리그 2연승
■류현진, 6일 등판 확정…첫 시범경기 부진 징크스 깰까
■'미나리', 미국 어른을 위한 영화 선정…세대통합상 수상
■방탄소년단,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영미 팝스타 모
■코스피 39.5p 내린 3043.49
■코스닥 4.6p 내린 926.2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2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8.32 원
■경칩인 오늘 전국이 포근하겠습니다. 전국에서 낮 기온이 15도 이상. 아침 최저 기온은 -2~9도,낮 최고기온은12~19도이며,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출근해 자신의 거취 관련 입장을 밝히던 중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권이 추진하는 검찰 수사권 박탈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에 강력 반발하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기를 4개월 앞두고 결국 사퇴 카드를 꺼내들었음. 윤 총장은 4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나라를 지탱해 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 그 피해는 오로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총장직 사퇴를 선언.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사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윤 총장의 사의를 수용했다. [이충우 기자]
■청와대가 신임 민정수석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부회장을 지낸 김진국 감사위원을 임명한다고 밝힘. 검찰개혁 등을 놓고 청와대 인사들과 갈등을 빚은 신현수 민정수석의 후임.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에 따른 검찰개혁을 둘러싼 갈등을 신속하게 진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됨.
4일 임명된 김진국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말을 하기위해 연단으로 올라서며 인사말을 마친 전임 신현수 수석과 교차하고 있다.연합
■오세훈 전 서울시장(60)이 제1야당인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4일 확정. 부산시장 후보로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61)가 뽑혔음. 오 전 시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야권 단일화 협상이 4·7 보궐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부상.
4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60·왼쪽)이 제1야당인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부산시장 후보로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61·오른쪽)가 뽑혔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소비심리가 쉽게 되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농·축산물 등 밥상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음.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1% 오르며 작년 2월(1.1%)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농산물 작황 부진과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설 명절 수요 등의 영향으로 농축수산물 물가가 1년 전보다 16.2% 상승했는데, 이는 2011년 2월(17.1%)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
대파, 무, 감자 등 농산물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손질된 대파 한 묶음을 골라 들고 있다. [한주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직원이 토지경매 '1타 강사'로 활동하며 사실상 투기를 조장한 사실이 드러남. 또다른
LH 직원은 익명 커뮤니티에 "LH직원은 투자도 못하냐"는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여 물의를 빚고 있음. 땅투기 의혹을 계기로 LH공사 전반에 만연한 '도덕적 해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입구. 연합뉴스
■코로나19 충격으로 지난 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3만 1755달러)이 2년 연속 뒷걸음쳤으며, 최소 2028년은 돼야 선진국 '문턱'인 GNI 4만 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음. 4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일경제 의뢰로 중장기 GNI 전망을 추산한 결과 한국은 7년 뒤인 2028년에 4만936달러로 GNI 4만 달러선에 진입할 것으로 추산.
■ 경남 의령의 한 골프장에서 50대 남성이 캐디가 10미터 앞에서 공을 줍고 있는데 공을 쳐 캐디의 얼굴을 맞춰 코뼈가 부러지고 실명위기 상태로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남성은 중상을 입은 캐디를 교체 요구하고 다른 사람들과 웃으며 19홀을 모두 즐기고 귀가했다고 합니다.
■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미나리'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의 관객 수가 3만명대였던 데 비해 약간 증가한 수치입
니다. '미나리'는 한인 이민자 1세대의 애환과 희망을 담백하게 그려내 호평 받았습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임대 계약서를 주시겠습니까?
☞Do you have the lease?
언제 이사 하시겠어요?
☞When will you be moving in?
다음 주에 할게요.
☞I thought I'd move in next week.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오늘(5일)경칩(驚蟄)→아침은 영하,낮기온은 15도 이상으로 일교차 커.봄 시작일 (평균 기온이 5도 이상 올라간 후 다시 떨어지지 않는 첫날),서울기준 1911~20년엔 3월 29일에서2011~2020년엔 3월 12일로 100년 사이 보름이상 빨라져.(연합 외)
2.남자는 마를수록,여자는 비만일수록
‘낙상 위험’ 증가 → 중년 남녀 11만명 연구. 여성은 비만(BMI25∼29.9),고
도 비만의 경우 각 23%, 51%↑. 반면 남성은 저체중(BMI 18.5 이하)일 때 낙상위험 20% 증가.(문화)
3.코로나...프로야구 평균연봉 하락→평균연봉 1억 2273만원... 15% 하락, 역대 최대폭.10개 구단 선수532명 중 억대 연봉자는161명으로 30%.(문화)
4.2020년 우리나라1인당 국민총소득(GNI) → 1.1% 감소, 3만 1755 달러. 한은 잠정치 발표.반면 방역 모범 대만은 9.9% 증가, 한국 턱밑 추격.(문화)
5. 한국,국가부채 세계 3위? → 지금 추세라면 2025년 국가 부채는 GDP대비 64.96%로 (非) 기축 통화국 중 이스라엘, 핀란드에 이어 3위 전망. 독일 메르켈 총리는 지난 연말 대국민
연설에서 코로나 빚 2023년부터 갚겠다 계획이라도 있지만 우리는 그런 것도 없어.(문화)
6. 33년간 2년 임기 채운 검찰총장은 단 ‘8명’ →검찰총장 임기제 도입(1988년 12월 31일) 이후 윤석열 총장까지 역대 총장 22명 중 70%가 중도 ‘하차’. ‘사퇴’...(헤럴드경제)
7.모나리자 그려진 티셔츠...→ 콧대높던 佛 루브르 박물관, 코로나 적자 만회위해 유니클로와 손잡고 소장 미술품이 그려진 제품 출시. 지난해 관람객 72% 감소, 1100억 손실.(한국)▼모나리자 티셔츠, 프랑스 루브르,코로나 적자 해소위해 유니클로와 제휴, 소장 명화 그려진 제품 출시
8.가계부채의 그림자 →우리나라 가계 부채1700조원.GDP
의 3배. 가계 소득 중 상당 부분 이자와 원금으로...자영업
자들이 어려운건 이미 수년전부터 막대해진 가계부채로 유효수요가 쪼그라든 탓.(아시아경제, 전문가 칼럼)
9.‘LH 직원이 시흥 과림동 땅 산 뒤 신도시 발표’→익명 제보자, 민변에 지번까지 알려줬다’. 이후 제보 계속 이어져, 문제 토지, 밝혀진 것의 최소 10배 이상 될 듯.(중앙)
10.소양증(→가려움), 좌상(→타박상), 안검(→눈꺼풀), 심상성 좌창(→여드름), 고관절(→엉덩관절)...→대한의사협회가 우리말 의학용어 개정의 노력으로 변경한 용어들의 예.
◾오늘의 날씨◾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절기 '경칩'인 5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으나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전남 동부 남해안과 경북 남부
내륙·경남 내륙·제주는 새벽까지,
경상 동해안은 오전까지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 해안·제주가 10∼40㎜,
충북 남부·남부지방이 5∼20㎜,
충남 남부·충북 북부·경북 북부·
울릉도·독도가 5㎜ 미만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서울과 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는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3.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맑음] ( 1∼16) < 0, 10>
✦인천:[맑음, 맑음] ( 2∼13) < 0, 10>
✦수원:[맑음, 구름] ( 0∼16) < 0, 10>
✦춘천:[맑음, 맑음] (-2∼17)< 0, 0>
✦강릉:[맑음, 맑음] ( 2∼15) < 0, 0>
✦청주:[맑음, 구름] ( 2∼17) < 0, 20>
✦대전:[맑음, 구름] ( 2∼18) < 0, 20>
✦세종:[맑음, 구름] ( 1∼17) < 0, 20>
✦전주:[맑음, 구름] ( 3∼18) < 0, 20>
✦광주:[맑음, 구름] ( 5∼19) <10, 20>
✦대구:[흐림, 구름] ( 6∼17) <30, 20>
✦부산:[가끔비,흐림](9∼17) <70, 30>
✦울산:[가끔비,흐림](8∼15) <80, 30>
✦창원:[한때비,흐림](7∼16) <60, 30>
✦제주:[한때비,구름](11∼15)<60,20>
◾오늘의 운세, 3월 5일 금요일
[음력 1월 22일]일진:임자(壬子)◾
〈쥐띠〉
84년생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성공을 만나게 된다.
72년생 너무 보여주는 것만 치중하다보면
더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60년생 잘 찾아보면 돈도 되고
재미를 볼 수 있는 것이 눈에 보일 것이다.
48, 36년생 여유가 있고 베풀 수 있을 때
베푸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85년생 칭찬해주는 사람이 있겠다.
실력을 검증받게 되니 의욕이 넘치게 된다.
73년생 내키지 않아도
견뎌내면 좋은 결과로 보상받을 것이다.
61년생 기대 이상의 좋은 조건의
계약이 성사된다. 돈도 들어온다.
49, 37년생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먹는 즐거움이 크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86년생 돈으로 환산하기는 어렵지만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
74년생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로
능력 발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62년생
살아보니까 역시 어른들이 한 말씀이
딱 맞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50, 38년생 온다는 소식만으로도
기쁘고 웃게 된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87년생 아침부터 원하지 않는
사람과의 마주침이 있겠다.
75년생 지출이 늘어나기 쉬운 날이니
먼저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돈을 써야 한다.
63년생 혼자서 결정하려고 하지 말고
믿을만한 사람과 상의를 하고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51, 39년생
평소와 다르게 횡설수설 할 수 있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88년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저절로 힘이 난다.
76년생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뜻밖의 상황이 된다.
64년생 예기치도 못했던 행운으로
재물도 따라준다.
52, 40년생 천우신조라는
말을 떠올릴 정도로 상황이 돌아간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년생 상대의 마음을 확실히
알 수가 없어 속을 태우고 있다.
77년생 때로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갖고 싶은 것이 생길 수 있다.
65, 53년생
지금은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하기 쉬우니
적은 돈이라도 돈거래를 하지 마라.
41년생 자신에게 불리한 운이니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게 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90년생 왜 그렇게 했냐는 추궁을 하지 마라.
말수를 줄여야 한다.
78년생 냉철하게 해주는 충고를 새겨들어라.
66년생 알고 보면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를 좋아하다가는 도리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해 볼 수 있다.
54, 42년생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
더 이상 미루지 마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년생 자꾸 흔드니 마음이 어지러워진다.
79, 67년생 어리둥절해진다.
이미 끝난 일이라 생각했단 것이
다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55년생 인간적으로 실망한 것이 금전적인
손해를 본 것보다 마음을 더 쓰리게 한다.
43년생 그럴 리가 없다고
자꾸 부정하고 싶은 상황이 생긴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정면승부를 하려고
하기보다는 약간 돌아서가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68년생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앞서는
역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
56년생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일을 해내게 된다.
44년생 막히는 일없이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우연이라고 돌리기에는
이해되지 않는 점이 있겠다.
69년생 불편한 부모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할 자녀를 먼저 생각하라.
57년생 급한 마음에 서두르다가는
더 일이 꼬이게 될 수 있다.
45, 33년생 실물수나 손해수가 있으니
너무 많은 현금을 지니고 다니지 마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두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고 싶지 않은 것이 현실이 될 수 있다.
82, 70년생 손해를 부를 수 있으니
잘 모르는 일에는 매혹되지 말아야 한다.
58년생 괜한 오해를 사지 않으려면
모든 일들을 투명하게 처리해야 한다.
46, 34년생 갈수록 점점 더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 든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어떤 어려움도 헤쳐갈수 있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겠다.
71년생 어느 쪽으로 결정이 나든
이득이 될 것이다.
59년생 말을 안 해도 혼자서 척척
알아서 잘해주니 어디서 이런
복덩이가 들어왔나 하는 기분이 들겠다.
47, 35년생 감이 잡히면서
빨리 해결책을 찾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오늘의뉴스~!
'윤석열의 사람들' 누구?…"스킨십 좋은 사람"
스킨십 좋은 사람은
부드러운 사람을 말하겠죠~~~?
코로나가 백신 나오고
겁들을 안내 니
환자가 줄지를 않네요~휴
오늘의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어지러운 시기 잘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