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우리나라의 글자가 없었어요!
중국에서 빌려 온 한자를 사용했지만, 백성들은 한자를 사용하기를 어려워했어요.
한자를 어려워하는 백성들을 위해 세종대왕님께서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언어를 생각했어요.
그것은 바로 훈민정음!!! 한글!!!이지요~☺️
한글은 자음과 모음으로 나뉘는 것을 알고, 자음과 모음 적는 순서를 살펴보고 친구들과 함께 손가락으로 따라 적어보았어요.
자음과 모음 글자로 그림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어떻게 그림으로 만들어요?”하며 호기심을 가졌어요.
둥이들은 원하는 글자를 오려 붙여 모양을 구성했어요.^^
사인펜과 색연필로 그림을 꾸며 주었더니 다양한 글자 그림들이 완성되었답니다!
첫댓글 글자로 만든 그림이라니 색다르고 멋있어요!!😍